'朝'자 에는 여러가지 뜻이 있다.
1. 아침 2. 조정(朝廷) 3. 왕조(王朝) 4. 임금의 재위기간(在位期間) 5. 정사(政事) 6. 하루 7. (임금을)뵈다, 배알하다(拜謁--) 8. 문안하다(問安--)
왕조(王朝)라는 말속에도 '朝' 가 포함되어 있는 것을 보면 임금이 다스리는 나라가 조선이라는 선택된 나라임을
부정할 수가 없다.
그런데 조선(朝鮮)이란 단어의 뜻은 '해뜨는 아침의 나라'가 아니라 Chosen(선택된) 의 음을 한자로 음차한것이다.
朝鮮 (조선,조센, 쥬센)이라면 서아시아와 중앙아시아의 수많은 제후국중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선택된 나라
이 뜻이 맞을 것이다
'朝鮮' 이라는 한자를 뜻글자로 이해하면 '선택된' 이라는 말뜻은 전혀 유추해낼 수 없다. Chosen이라는 말은
한자가 뜻글자가 아니라 소리글자라는 사실을 함축하고 있다. 참으로 의미있는 해석인 것이다.
朝鮮 을 '해뜨는 아침의 나라' 라고 해석을 갖다붙인 이들은 누구란 말인가? 조선이 선택된 나라라는 뜻이 분명하다면
한자를 뜻글자로 풀이한 모든 해석본들은 재해석을 시도해야한다.
고구려(高句麗),백제(百濟), 신라(新羅)를 뜻으로 해석하면 국명이 의미하는 바가 무슨 뜻인지 전혀 알수가 없다.
하지만 이 말들을 흑해와 카스피해 사이에서 태동한 고리(cowry), 고대 파르티야를 음차한 글자라고 한다면
고개가 절로 끄떡여진다.
박용숙님은 고대 조선에 대해 연구를 오랫동안 진행하셨고 저작물인 샤먼제국은 그 결정판이다.
특히 뜻글자로 인식하고있는 한자를 소리글자로 파악하여 해석한 점은 기존의 사료연구와는차원을 달리하는
조선사 연구에 한 획을 그었다고 생각한다.
지중해문명과 단군조선, 샤먼제국을 통해 고대중국의 지명과 국명이 서아시아와 중앙아시아에 있던 나라명들을
소리로 파악하여 원어의 뜻을 일찌감치 밝혀놓으신 것이다.
사실 '해뜨는 아침의 나라'는 위치로 보았을때 극동의 일본에게 오히려 더 어울리는 말이다.
일장기를 보면 태양이 떠오르는 모습이고 일본의 지리적 위치로 보아 해가 제일 먼저 뜨는 나라 (문화가 처음으로
태동한 곳이 아니라 오직 지리적 관점으로 본..) 라는 것이다.
그런데 어중간하게 끼어있는 극동의 한반도를 가리켜 해뜨는 아침의 나라라니 이상하지않은가?
일본이 일제시대때 '朝鮮人(조선인)'을 조센징(선택된 사람들) 이라고 발음했는데 일제의 이 발음은 조선인을
제대로 발음한 것이다. 다만 일제가 마치 조선인을 비하하는 듯한 뉘앙스로 이말을 했기 때문에 마치 조선인을
깍아내리는 것처럼 들렸을 뿐이지 원뜻은 조선인이라는 말뜻외에 다른 뜻이 없다.
조센진이라는 말을 듣고 일제치하를 운운하며 흥분하는 사람들은 이점을 전혀 모르고있다. 조선(Chosen)이라는
뜻을 소리로 유추해내면 그 뜻이 맞다는 것이다.
역사를 해석할때는 냉정하게 해석해야한다. 정확한 분석없이 감정적으로 중앙아시아와 서아시아에 분포되어
있었던 조선의 역사를 반도인의 역사라고 주장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금단의나라,조선' 에 실린 조선인의 모습
에서 갓을 쓴 코카서스 인종(흑해와 카스피해 사이에서 발원한 인종) 이 발견되는 점(http://cafe.daum.net/coreahistech/M5JA/413)은 현 중국지역이나 극동아시아로는 설명이 되지않는다.
말의 어원을 찾아 민족구성원의 유래를 밝혀내는 것도 의미있는 역사해석방법이다
말(언어)의 추적으로 반도에 있는 사람들의 구성분포를 생각해본다면 현 지나족의 중국에서 농경일에 종사했던 중국의 라후족과 중앙아시아 조선에서 넘어온 친일파 지도부들, 그리고 남해안 주변에 모여살던 왜인들 이 세가지가 크게 구성원을 이루고 있다고 본다.
조선의 위치는 중앙아시아와 서아시아에 기반을 둔 그곳인데 조선인은 반도인이라는 이상한 논리로 우리 반도인의 역사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지만 그런 넌센스에는 결코 동조할 수가 없는 것이다.
한반도인이 쓰는 말은 알타이어로 분류되는 몽골어,투르크어, 중앙아시아어와 분명히 다르며, 산스크리트어와도 친연성
을 갖지않는다. 오히려 인도의 카스트 계급중 농사일을 했던 4계급 수드라 계급인 드라비다어 내지 역시 현 중국의 소수
농경민족인 라후족의 말과 매우 유사함은 이미 예전에 주장한바 있다. (참고: http://cafe.daum.net/coreahistech/M5JA/409)
김종윤 선생도 "한반도에는 수많은 이동민족이 모여 농경사회를 이루고 주종은 왜족이었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김종윤 선생은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반도에 한자가 들어온 것도 1백년 안팎이고, 길게 잡아야 2백년을 넘을 수 없다. 대륙 문헌을 집대성했다고 할 수 있는'황금제왕국(黃金帝王國)-최찬동 편저'에서도 이 땅에 한자가 공식적으로 들어온 것은 1897년 향교 등 일부에서 천자문(天字文). 사자소학(四字小學), 명심보감(明心寶鑑),동문선습(童夢先習), 계몽편(啓夢篇)같은 책자들이 보급되어 서당(글방)에서 가르치기 시작했을 때라고 말하고 있다. 이때 비로소 이땅의 만초(백성)들은 문자를 배워야 사람이 된다고 하여 이러한 글을 배우던 곳이 서당이요 글방이란 곳이며 이때 배운 글자를 문자 또는 진서(眞書)라 하거나 그래도 글(契)이라고 했던 것이다."
이 주장에 발끈할 사람들도 있을 것이지만, 불과 70년대까지만 해도 전인구의 70% 그리고 친일파들이 반도로 넘어오기 전에는 90%이상의 상당수의 국민들이 농경에 종사했던 과거를 생각해보면 그의 말에는 일리가 있다.
상기의 근거외에도 현재의 한반도인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5천년 이상의 유.불.선 문명을 가지고 살아온 조선인의 후손 치고는 조선의 진실된 역사를 너무 모르고 정신문화와 사고방식이 경솔하고 천박하다고 나는 누누이 주장해왔다.
그 경박한 사고와 문화에는 절제되지않고 통제되지 않는 음주 문화, 태형과 능지처참이나 사지절단의 가혹한 형벌이 존재한 조선의 대명률제도와는 너무나 다른 솜방망이 처벌의 형벌제도, 유.불,선 사상이 머리깊숙히 박혀있어야 할 조선인의 후손들이 외래종교인 기독교로 쉽게 자진개종하는 성향등이 존재한다.
또한 불과 70년대만 해도 타국으로 부터 경제원조를 받던 나라가 80년대이후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루고 먹고살만해지자 자신들이 마치 아주 우수한 민족이라도 되는양 자화자찬에 오만한 모습을 쉽게 드러낸다. 그런 점에 있어서 불결하고 오만하고 불손하며 상도를 모르고 전세계에 해악을 끼치는 지나족들과 유사성이 발견된다
본래 못배우고 천대받던 자들이 벼락출세라도 하면 자신들이 받던 괄시 이상으로 남을 무시하기마련인데 지나족과
반도인의 모습에서 그런 특성이 종종 발견되는 것이다.
인공위성 하나 자체기술로 못 띄어올리고 기초과학은 여전히 취약함에도 과학강국이며, IT 강국이라고 국민들을 끊임없이 거짓말로 세뇌시키는 점도 그러하며 언어, 습관, 국민적 정서와 사고방식, 정치제도 등 본래 조선의 그것과는 많이
다르다
조선인은 본래 수천년동안 천자와 제후들에 의해 의한 다스려지던 전체정치 체제하의 신분제를 유지하며왔다.
그런데 조선의 후손들이라고 주장하는 반도인과 지나족들이 갈망하며 실현하려고 하는 정치제도는 결코 조선의 제도와 닮아있지 않다.
오늘날 반도인과 지나족들이 실현하려고 하는 이념과 제도는 노예층이나 신분이 낮은 계급의 사람들이 아주 좋아할 중우정치의 표본인 자유민주주의나 사회주의 체제이다. 그들이 주로 인용하는 말중에 '민심이 천심이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은 중우정치를 합리화하려는 자들의 망상에 불과하다.
고대 지중해의 최고 현철, 플라톤도 혐오했던 유대자본가들이 만들어낸 중우정치의 표본인 자유민주주의나 , 19세기
희대의 사기꾼 K. 맑스가 만들어낸 공산주의 이론을 동아시아인들은 실현시키려고 광분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이
백 년 이상 노력하였음에도 그 결과는 오히려 민족의 정체성과 가족제도가 파괴되고 질서와 체제의 기반이 흔들
리는 부작용이 심해졌을 뿐이다. 유대인들의 시온의정서에서도 인류문명을 유지하려면 현재의 정치제도를 폐지하고
황제가 다스리는 전체정치를 회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페르시아인은 현재 몽골족이나 동아시아인과는 말과 형상에 있어 분명히 다르며 인도-유럽어족에 속해있다.
그들의 발모양또한 인도-유럽어족의 특징과도 같이 발끝이 뾰족하고 발폭이 좁고 발등이 낮다.
조선인이 신었던 버선은 동아시아인의 발에 맞춰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인도 유럽어족에 속하는 페르시아.투르크
인종의 발의 형상에 맞게 만들어진 것이다. 이런 점도 인식 못하고 있는 것이 현재 반도인들이다
(참고: http://cafe.daum.net/coreahistech/MukD/25 )
수천년동안 중앙 아시아와 서아시아에서 존재했었던 세계사를 지나족이 살고있는 현 중원과 힌반도의 구석에 짜집기하여 가짜 역사를 급조하여 가르치고 현재 중국인과 반도인은 조선의 역사를 자신들의 역사로 착각하며 살아왔다.
반도인과 지나족들이 망상에서 깨어나지 않고 조선의 역사를 자신들의 역사라고 주장하며 조선의 유물들은
반납하지 않는다면 조선사 복원은 용이하지 않을 것이다.
용산 중앙박물관 중앙아시아실에 백년전 유럽과 일본의 도굴꾼들이 투루판, 돈황에서 발굴한 유물들이 상당수
보관되어 있다. 그런 유물은 반도인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본래 있던 중앙아시아로 반납되어야 함에도 반도인들은
함구하고 있다. 그러면서 주인도 아닌 반도인들이 중앙아시아의 외규장각 도서 반납을 프랑스에 요구하고있으니
역사의 진실을 아는 반도조선사를 만든 자들이 알게되면 박장대소 할 일이 아니겠는가..
첫댓글 이호근 선생님..조선이라는 말 속에 그토록 좋은 의미가 있다면 조선을 왜곡한 주체는 조선이라는 명칭을 왜 자기들의 나라명으로 사용하지 않았을까요?...조선이 제후국의 왕 즉 황제국의 의미라면 말입니다. 또, 조선이 서아시아 중앙아시아에 있었다면 현 페르시아 투르크족은 왜 조선이라는 명칭을 가져가지 못할까요?...또 이들이 과거 조선인이라면 이들의 문화와 제도가 세계를 경영할만한 경륜과 철학이 있다고 보시는지요? ...또 과거 페르시아나 투르크족이 한자를 만들었다고 생각하시는지요?.....선생님의 글을 읽고 보니 여러 의문이 생기네요...
또, 본문에서 "현재의 한반도인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5천년 이상의 유.불.선 문명을 가지고 살아온 조선인의 후손치고는 조선의 진실된 역사를 너무 모르고 정신문화와 사고방식이 경솔하고 천박하다고 나는 누누이 주장해왔다."--이 견해에 의지하여 그렇다면 조선의 진실된 역사를 제대로 알고 정신문화와 사고방식이 진중하고 고귀한 민족은 현재 어디라고 생각하는지요?
저는 현재의 이슬람 문화권 특히 터키나, 이란(페르시아)라고 생각합니다. 문헌에는 이슬람국가(회회국)들은 본래 불교의 나라였는데 14세기 무렵에 불교를 포기하고 이슬람교로 바꿨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마치 조선의 숭유억불 정책처럼 국가정책적 차원에서 종교를 바꾼것처럼요
조선왕조실록에는 회회교에 관한 말도 나오니 이슬람교 역시 조선과 별개는 아닐것이지만 조선의 변두리종교인듯 합니다. 그런데 선생님의 견해처럼 해석하면 과거의 변두리종교도들이 어느 순간 조선의 주인이 된 셈이니 조선왕조실록의 기록과는 본말이 전도된듯 싶습니다만....
이슬람교는 유교와 매우 비슷합니다. 이에 대한 연구는 좀더 구체적으로 해야하지만, 조선유교와 이슬람교의 상관관계를 밝혀내면 근세조선의 실체를 규명해낼것 같습니다
朝鮮 이 Chosen 의 소리글이라는 생각 참신하고 좋습니다.
충분히 일리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호근선생님 이런 생각도 드네요.
Chosen 즉 선택받은 민족으로 생각한다면 Chosen의 음가가 지금의 영어에 가깝다는 주장으로 이해됩니다.
그렇다면, 조선의 언어가 현 영국등의 언어와 유사하다고 하는말고 같은 말씀이 되고요.. 그렇게 주장하기는 전체 적으로 조금 무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생각의 전환으로서 괜찮은 의견임에는 동의하나 조금 무리가 있는 전개라고 생각합니다.
순전히 저의 생각이니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ㅠ^^
chosen 이라는 단어가 현재 영어로 되어있지만 그 말의 어원이 어디서 파생되었는지
좀더 연구해보야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