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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준 점 수 |
서울대(2배수컷) |
고 려 대 |
성 균 관 대 |
연 세 대 |
기타대학 주요학과 |
585이상 |
의예 |
의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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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584 |
약학과 전전컴 |
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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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과 반도체공학과(우선선발) |
의예 치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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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한의예) 수도권/울산대(의예) 기타대(의예/한의예) |
565-574 |
수학교육 생명과학부 화학생물공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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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공학과(가/나) 소프트웨어학과(우선선발) 소프트웨어학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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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경희대/이화여대/숙명여대(약학) |
555-564 |
수리통계학부/기계항공 재료공학/화학부 건축학과/ 물리천문학부 자유전공학부 |
생명과학계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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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공학
화공생명공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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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554 |
공학계열/과학교육계열 수의예/건설환경 의류식품영양/지구환경과학 |
화공생명공 전기전자전파공 |
생명과학공학계열학과(학과별 모집시) |
전기전자공 컴퓨터정보공 자연과학부 - 수학/생화학과 |
경희대(한약학과) |
535-544 |
바이오시스템 농생명공학 식물산림과학 |
수학교육 건축 이과대학 컴퓨터통신공 |
수학교육(가) 전전컴계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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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공학부 기계공 건축도시공 사회환경시스템 자연과학부 중위권 학과 |
이화여대(수학교육/스크랜튼학부-자연계열) 한양대(수학교육/전자통신/응용화공생명) 서강대(전전컴) 교원대학교(상위권학과) |
525-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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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 건축사회환경공 신소재공학부 환경생태공 |
전전컴계열(가) 공학계열(나) 자연과학부(나)
건축(가) |
생활과학부 중, 상위권 학과 자연과학부 하위권 학과 |
서강대(컴퓨터공/화공) 중앙대(생명과학) 한양대(건축/도시공) 시립대(도시공) |
515-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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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육 간호대학 컴퓨터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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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계열(가)
자연과학부(가) 컴퓨터교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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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자연) 생활과학부 하위권 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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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자연과학/기계공) 한양대(산업공/자연과학) 한동대(자연계열) 인하대(기초의과학부) 한국기술교육대학 교원대학교(중하위권학과) |
514이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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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병리/물리치료/방사선 치기공/보건과학/생체의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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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이학계열의 학과) 중앙대(공학계열의 학과) 한양대(생활과학 계열) 인하대(공학계열의 학과) |
* 서울대는 정시 모집에서 논술을 실시하고 논술점수의 반영비율도 높다. 탐구영역도 4과목 모두를 반영함으로 최종 합격자의 수능점수대 분포가 폭이 넓을 것이 예상되므로 연대, 고대, 성대 등의 기준에 맞추어서 대략적인 1차(2배수) 합격선이 예상된다.
* 참고로 2009~2010학년도 입시전문기관들의 배치표와 실제 입학생들의 평균등급을 원점수 평점 기준으로 과목별 가중치를 고려하지 않고 산정해보면, 서울대(표준점수-최고1.0~최소1.5/백분위-최고99.5~최저93), 연세대(최고1.0~최저1.9/최고99~최저90), 성균관대(최고1.0~최저2.0/최고99.7~최저89), 고대(최고1.0~최저2.3/최고98~최저86) 정도로 예상된다. 단, 자연계에서 서울대는 수리영역에 가중치를 부여하고, 연대와 성대는 수리와 과탐영역(각 영역 30%씩 반영)에 언어와 외국어 영역(각 영역 20%씩 반영)보다 표준점수 또는 백분위에 가중치를 부여한다. 또한, 위 배치표는 각 대학별 2009~2010학년도 학과별 입학성적과 학생들의 관심도/인기학과/장학금혜택 등을 고려하여 작성하였다.
예를 들면, 성균관대의 소프트웨어학과는 2011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하는 신생학과이지만, 4년간 전액장학금과 생활비 등을 지원하며, 전원기숙사 배정 및 취업이 보장(삼성전자 등)되는 학과로 최초 정원은 30명이다. 이는 기존의 반도체공학과처럼 엄청난 혜택이 주어지는 명품학과라고 할 수가 있다. 우리나라 IT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소프트웨어 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교육을 통해 4년제 명문대학 학위과정의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길러내는 학과이고, 현재 이후 미래의 세대는 어플리케이션의 강세가 예상되기 때문에 많은 수험생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 대학원에는 휴대폰학과(모바일 전공은 내년부터 경북대에 설치될 예정임)가 이미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석박사 학위로의 진학면에서도 반도체공학과와 더불어 매우 유리하다. 어쩌면, 위 배치표보다 더 높은 점수에서 커트라인이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 성균관대는 삼성그룹의 적극적인 지원아래 이공계에 대한 전방위식 투자가 가히 파격적이라고 할 수 있다. 타대학에 비해 이공계 학생들에 대한 장학금 수혜의 폭이 광범위하고 질적수준이 높다. 또한, 이공계 출신들의 삼성전자/하이닉스(전전컴계열 및 반도체공학과 등)/현대자동차(기계공학계열 등) 등 대기업의 취업률과 임원 승진율이 상대적으로 높다. 인풋대비 아웃풋의 여건이 좋기 때문에 2000년대 이후 이공계의 약진이 두드러진 대학이라고 할 수 있다.
6년제로 전환되어 최근 2년동안 신입생 모집이 없었던 각 대학의 약학과도 예전의 인기를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내년부터 연고대의 지방 캠퍼스 등에도 약학과가 설치되기는 하겠지만, 지리적 여건상 기존 대학의 약학과에 비해서는 아무래도 약세를 면치 못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반해 충남 천안에 위치한 한국기술교육대학은 지방에 위치해 있고 명성이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장학금과 졸업 후 진로 등이 우수하여 최근에 중상위권 신입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충북 청원에 위치한 교원대학교도 장학금과 졸업 후 진로 등이 우수하여 지방에 위치한 사범대학교로서는 비교적 우수한 신입생들을 유치하고 있는 실정이다. 경북 포항에 위치한 한동대학교는 기독교의 창조사관에 입각하여 개교한 이래 신입생 전원이 학과가 정해지지 않은 채, 자유전공 형태로 문리과 공히 2-3 개 이상의 복수전공 등을 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기에 비교적 우수한 신입생들을 꾸준히 유치하고 있다.
약학과의 복귀와 2011학년도부터는 의학전문대학원의 유명무실화(11개 주요대학 의전원의 폐지로 의전원 정원이 줄어듬)가 예상되는 가운데 생명과학 관련학과는 하향세로 돌아설 전망이다. 또한, 의약학과 및 최상위권 학과의 컷트라인은 2010학년도 결과를 토대로 본다면, 성대=서울대 의예>연세대 의예>고려대 의예=경희대 한의예=서울대 치대>울산대=아주대 의예=연세대 치대>수도권 의대=서울대 약학>지방 의대 및 한의예=성대 약학 및 반도체공학과=서울대 전전컴>중앙대, 경희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약학=서울대 생명과학과=성대 소프트웨어학과 등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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