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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 사의찬미
광막한 광야를 달리는 인생아...
대중음악의 역사
우리민족은 반도국가라는 지리적인 특성때문에 옛부터 외세의 침략을 받으며 시련을 겪어왔읍니다. 하지만 워낙 풍류를 좋아하는 민족적인 바탕 때문에 그렇게도 모질고 험한 역사속에서도 우리민족만의 여유와 찬란한 문화를 남길수 있었던것은 아닐까. 흑인 영가가 그렇고 샹송이 그렇듯이 우리의 흘러간 노래들을 보면 각각의 시대배경과 거기에 따른 민족들의 구구절절한 사연들을 알수가 있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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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너무 슬픈곡에 거기에다 가사도 너무 허무주의적이고 절망만이 떴네요. 찬송가중 복음성가에 5장 영문 밖의 길을 한번 들어보시길 권해봅니다. 곡은 같아도 의미가 다르네요. 의사를 묻고 싶습니다.
'영문 밖의 길'을 작사한 주기철 목사님 시대에 '사의 찬미'가 윤심덕에 의해 불려 졌고 그 당시 풍미했던 대중가요였기에 이 곡에 가사를 옮김으로 내용이 잘 전달되었을 것으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