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렉(Sabang wreck)과 알마제인(Alma Jane)
사방비치에서는 감초 포인트는 사방렉(Sabang wreck/수심: 20미터)과 알마제인(Alma Jane/수심: 30미터)의 난파선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 둘을 포함하여 10년전만 해도 다섯 척이 있었으나 글을 쓰는 현재(12may2019) 시점에는 두 척은 형체가 불분명할 정도로 세월의 흐름으로 인해 훼손되었으며 세 척은 남아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대형 알마제인 난파선 역시 중간 갑판이 무너져 내려 일부만 통과할 수 있습니다. 이제 통과할 수 있는 난파선은 두척으로 줄었습니다. PADI 난파선 스페셜티(PADI Wreck diving specialty)와 다이브마스터(Divemaster) 코스 중 딥다이빙 워크숍(Deep diving workshop)을 진행하기에 마땅한 포인트입니다.
지난 5월 12일(2019년) 이 두 난파선 2회 다이빙에서의 인증 샷입니다. 또한 Pipe fish 및 Shrimp Partner Goby 등을 포함하여 사진에 전부 게재하지 못한 마크로 생물들은 주로 사방렉 주변에서 얕은 수심을 따라 동북쪽으로 진행하면 만나볼 수 있습니다.
참고문헌: The Encyclopedia of Recreational Diving(PADI), Diving Knowledge Workbook(PADI), 코스디렉터 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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