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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내레이션의 초코파이 광고 입니다.
나는 나라를 지킬 수 없습니다...
좌절에 빠진 사람을 도울 수도 없습니다..
지혜를 줄수도 아픔을 대신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초코파이 하면 정 / 정 하면 초코파이
이렇게 상품의 광고를 마음이 따뜻해지는 '나눔 '을 컨셉으로 광고 할 수 있다는 것은 멋있다.
요즘 매일 늦게 일어나서 밥 끼니로 초코파이로 대신하고 있는데
친구에게 하나씩 건네는 초코파이. 기분이 좋다.
광고의 효과 때문일까?
나도 상업적인 것을 만들어내야 하는 곳에서라도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마음이 따뜻해질 수 있는 광고를 세상에 만들고 싶다
광고 중에 위에 두 장면이 가장 인상에 남는다.
어린아이들의 순수함과 나눔의 울림이 더욱 느껴져서 그런 것 같다.
정이 넘치는 한국, 이면적으로도 더욱 실현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