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일(수) 낮걷기
용답동에서 물길따라 서울숲까지 걸어요
물길에 어린 가을빛속으로 낭만 산책
용답역에서 부터 중량천과 청계천이 만나는 살곶이다리를 경유해
서울숲에서 가을저녁의 정취를 느껴 볼까 합니다.
느긋함 마음으로 가을의 서정을 만끽하는 낭만걷기에 초대합니다.
동서남북 각처에서 오시는 것을 감안해 편한 곳으로 오시면됩니다.
5호선 답십리역이나 2호선(성수역-신설동역 구간로선)용답역으로 오시면됩니다.
아래 공지 내용을 참고해 주십시요.
도보후 헤어지는 곳은 분당선 서울숲역입니다.
다음주(11월9일)는 청계천연등축제장입니다.

용두동-서울숲걷기
일시 | 11월2일(수) 3시30분(답십리역 기준) |
모이는 장소 | 1. 3시30분 5호선답십리역 5번출구밖 지상 2. 3시40분 2호선(성수역-신설동역구간) 용답역2번출구 밖 갈대숲 벤치 답십리역에서 1차로 만나 용답역으로 이동해 용답역에 집결한 분들과 합류합니다 |
가는 곳 | 용답동-서울숲 |
걷는구간:-용답역-살곶이다리-서울숲 도보 후 서울숲 인근 맛집에서 저녁식사합니다 |
걷는거리4km/ 3시간(휴식 포함) 난이도: 하 |
진행자 | 이같또 로따 010-3711-2585 |
준비물 | 카페찬조금 1,000원 긴팔.긴바지 꼭 입고 오세요 생수, 간식 걷기와 계절에 맞는 복장 양산 선글라스 날씨에 따라 우의나 우산 준비 |
참가회원 준수사항 | ▶ 만나는 시간 을 잘 지켜주세요. ▶ 명찰은 우리길 인식표입니다. 꼭 부착 해주세요. ▶ 도보시 진행진 보다 앞서지 마시고 후미 보다 처지지 마십시요. ▶ 도보시 음주는 절대 안됩니다. ▶ 회원간 호칭은 닉네임으로 불러주시고 남녀불문 나이불문 경어와 존칭을 쓰십시요. ▶ 신청 후 취소시 삭제, 수정, 덧글,은 하지 마시고 새로 댓글로 표시바랍니다. 불참시 진행자 또는 총무에게 전화나 문자로 알려주십시오. ▶ 카페 찬조금은 도보 당일 내시면 됩니다. ▶ 도보및 여행에 관한 단체보험을 가입하지 않습니다. 필요시 개별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 참가 신청은 위 사항을 충분히 인정하고 동의한 것 으로 간주합니다. ▶ 회원은 법적 책임 당사자로서 개인 안정에 대한 책임은 각자에게 있습니다. ▶ 진행자 모두는 카페의 순수한 봉사자입니다 항상 예의를 갖추시고 안내에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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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신청 | 참가는 댓글로만 가능합니다. 참가 번호 / 닉네임 / 명찰 유무 / 참가 소감 |


용답동 억새길
용답역 수변길은 가을이면 억새가 장관을 이룹니다.
자치단체에서 억새축제를 열기도 합니다.
바람이 불면 어석~어석 소리를 토하지요. 울음인지,노래인지모를....
한뼘도 남지않은 억새길을 따라 걷노라면 이내 추심(秋心)에 젖지요.


살곶이다리
살곶이는 청계천이 중랑천과 만나 한강으로 흘러드는 지역으로 이곳은 넓고 풀과 버들이 무성하여
조선 초부터 국가의 말을 먹이는 마장(馬場) 또는 군대의 열무장(閱武場)으로 사용되었던 곳입니다.
이곳에 다리를 만든 것은 정종과 태종의 잦은 행차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세종 즉위 후 태종은 광나루에서 매사냥을 즐기고, 살곶이에 있는 낙천정(樂天亭)과 풍양이궁(豊壤離宮)에
수시로 행차하였답니다. 따라서 이곳의 하천을 안전하게 건너기 위하여 다리를 놓게 되었다는 군요.
지금으로 보면 당시의 이 다리는 한강대교인 셈입니다.


서울숲
2005년 6월 18일 "서울숲" 개원 이전까지는 뚝섬은 생성과 변천을 거듭해 오면서 임금의 사냥터, 군검열장 등으로,
최초의 상수원수원지로, 골프장으로, 경마장, 체육공원 등으로 활용되어 왔습니다.
현재 "서울숲"은 35만 평 규모의 5개 테마공원으로서, 동북부 주민은 물론, 1,100만 서울시민에게
환경친화적인 대규모식 공간으로 탈바꿈하였는 바, 영국의 하이드파크(Hyde Park), 뉴욕의 센트럴파크(Central Park)와
같이 서울의 "서울숲"이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입이다.
* 뚝섬생태숲 (165,000㎡) * 자연체험학습장 (85,000㎡) * 습지생태원 (70,000㎡) 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서울숲 자세히 알아보기- http://parks.seoul.go.kr/template/default...
첫댓글 참가1/ 정초애/ 명찰유/ 5호선 답십리역으로 가겠습니다.
참가1번 정초애님. 1착으로 접수하셨네요. 억새길과 중량천길 걸으며한강까지 걸어보자구요.
참가2/카이저/명찰유/ 5호선 답십리역입니다.
참가2번 카이저님. 이번에도 후기 기대 만땅으로 답십리역에서 뵈올게요.
참가3/ 방글이/ 명찰유/ 함께 합니다.
용답역으로 갈께요~^^*
참가3번 방글이님. 와~ 이번에도 함께하시는군요.천천히 서울숲까지 같이 걸어요.
참가4번/난초/명찰유/기대하며 답십리역으로갑니다~^^
참가4번 난초님.수요저녁걷기에는 처음오시는게 아닌지요. 환영합니다.
참가5/웰빙/명찰유/저녁도보 첨 참가합니다
반갑게 뵙겠습니다^^
참가5번 웰빙님. 처음 참석하시는 웰빙님~환영합니다.
참가6/편한맘/저녁도보 처음입니다.
참가6번 편한맘님. 저녁도보는 처음이시군요. 정중히 맞겠습니다.
참가7/ 풀순/ 명찰유/ 서울숲오랜만에 갑니다.
참가7번 풀순님. 반갑습니다. 서울숲의 가을 풍경도 느껴보세요.
참가 /메리골드/7명찰유/처음가는 서울숲길 기대하고 갑니다~
참가8번 메리골드님. 서울숲 기대하셔도 되겠습니다.이따 뵙겠습니다.
참가9/ 화안 / 가을의 서울 숲 살피려 갑니다
참가9번 화안님. 화안님이 함께하셔야 빛이 나지요.이따뵈어요.
참가10/송이/명찰유/참석합니다~^--^
참가10번 송이님.오랜만에 함께 하시는군요. 이따 뵙겠습니다.
참가 11번 / 들국화 / 저녁도보 오래간만이네요^^ 용답역에서 뵐게요~~
참가11번 들국화님.강바람이 찰 수있으니 겨울 옷 챙겨오셔요.
참가12/석류/명찰.유/ 꼬리 달고. 케이텍스 지하철 불괌역에서 타고 출발 합니다.
길 아는 들국화님 남아 주세요. 저 데리고
가세요.
저는 용답역으로 가고 있어요 ㅠㅠ
제가 모시고 가고 싶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