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생 인권 조례안 때문에 우리 나라가 많이 시끄럽다.
그 이유는 초, 중 고학생들의 동성애와 초, 중, 고학생들의
자유로운 성생활을 보장해야 한다는 이상한 내용들...등등
이런 식이라면 원조교제와 관련된 법규도 모두 폐기해야
하는 것이 합당하다.
그것은 그들이 주장하는 내용과 원조교제 법규가 상반되기
때문이다.
내가 학교에 따닐 때에는 동성애라는 말이 흔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제는 그런 것을 학생들에게 자유로이 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인권을 보장하라는데...
나는 이 학생 인권 조례안을 만든 자들과 의회에서 통과시킨
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
너희들도 동성애자들인냐?
더럽고 가증스런 버러지 같은 인간들이여!
너희는 지옥 구덩이에 빠지되 가장 깊은 구덩이에 빠지리니
너희가 너희 자녀와 다른 자녀들을 모두 타락시켰기 때문이다.
그런 것을 용인한다는 것 자체도 용서 받지 못할 일이거늘
교육자들이라는 자들이 앞장서서 학생들을 지옥 구덩이로
몰아넣는도다.
그러니 너희의 죄가 어찌 크다하지 않겠는가?
심히 크고도 두려운 죄이거늘...
너희는 너희 양심에 화인 맞음으로서 조금의 가책도 받지 아니하니
너희가 갈 곳이 지옥 아랫목이 아니면 어디리요.
너희가 죽어서 갈 곳은 이미 확정되었으니
너희의 삼족이 함께 멸함을 받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