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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강세미나 22.11.05(토)
할렐루야. 지난 시간에는 제가 이제 지성소에 둔 법궤의 비밀한 계시를 증거 했는데, 이번 시간에 오늘은 성소 안에 있는 그 기구들의 비밀한 계시의 말씀 증거 하고자하는데요. 이 지성소와 성소와 안뜰의 개념은 이제 사도행전 17장 26절에 거주의 경계를 한했다고 하신 하나님이 정하신 것 그 의미를 제가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성소의 영역 안에 있는 그 성막의 기구들을 그 기구들 안에는 참으로 놀랍습니다. 은혜롭고. 이 지성소와 성소와 안뜰이라는 이 성막은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몸입니다. 몸. 예수님의 몸은 하늘 성전입니다. 성전. 그래서 이 성막의 비밀은 예수그리스도의 몸에 있습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이 지성소는 이제 새 언약궤를 이야기하셨고 법궤를 이야기했고 오늘은 이 성소의 영역에 있는 그 기구들에 대해서 함께 나누기를 원하는데, 이 땅 성소의 영역은 예수님이 어땠는가하면 예수님은 하나님의 우편보좌 지성소에 계셨는데 그 분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이 땅에 오셨다는 의미는 지성소에 계셨던 분이 성소의 영역으로 들어왔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분은 성소의 영역에 계시는 분이 아닙니다. 지성소의 영역에 빛으로 계시는 분인데 그 분이 성소의 영역으로 들어왔다. 성소의 영역. 성소의 영역은 무엇입니까? 성소의 영역은 아론의 반차를 좇는 율법의 제사장들이 사역하는 곳입니다. 이 혼의 생명들이 있는 곳입니다. 이 성소의 영역은 무엇입니까? 어둠 가운데 포로가 되어 잡혀 있는 것입니다. 지성소에 계신 예수님이 오셔서 성소에 빛을 비추어서 그 안에서 구속사를 이루는 것입니다. 이 비밀이 fact를 알아야 됩니다. fact를. 이제 이 성막의 비밀이 인류 역사에서 최초로 이 비밀이 열리는데 빛도 이름도 없이 이곳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대단한 곳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고 할렐루야.
그래서 이 성소의 영역 안에는 이 율법의 제사장들이 그 안에서 자신들의 회개를 통해야지만 자기들도 어떻게 됩니까? 하늘나라로 갈 수 있기 때문에 그런데 이 자신들이 회개를 하려고 해도 스스로는 어둠 가운데 포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스스로 그 죄를 벗고 나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지성소에 계시는 그 하나님의 우편보좌에 계시는 예수님이 말씀이 이 성소의 영역으로 와서 비춰주는 것입니다. 그 비춰주는 역할이 일곱 금 촛대입니다. 율법과 복음에 기름을 부어서 그것을 통해서 율법의 공동체와 복음의 공동체들을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 가운데서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자들은 지성소로 들어가게 되고 또 성소의 영역에 있는 것은 죄 사함을 받는 예수 이름의 죄 사함을 받는 자들은 성소의 영역에서 하나님나라에서도 성소의 영역에서 제사장의 신분으로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들은 율법 아래에 있었는데 이 복음의 아들의 영을 받음으로써 이들이 복음의 제사장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누구를 따라가는가 하면 아론의 반차를 따르는 것이 아니고 의의 왕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들어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지성소에 계시는 만왕의 왕 하나님의 영원하신 그 만왕의 왕인데 이 분이 성소의 영역에 올 때는 그 분이 성소의 영역은 제사장들의 영역이었는데 그 분이 오실 때는 멜기세덱 의의 왕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서 하나님의 영원한 대제사장으로 들어오시는 것입니다. 제사장의 의미는 지성소에 계신 그 분이 성소의 영역으로 들어왔다. 영의 그 분은 창조주이신 하나님인데 말씀이셨는데 그 말씀이 성육신이 되어서 종의 형체인 사람으로 탄생되었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이 성소의 영역에 있는 성막의 비밀은 바로 모든 것은 다 예수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것입니다. 성막 성소 지성소부터 시작해서 성소, 안뜰 모든 것. 이제 놀라운 비밀들이 다 열릴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성소의 영역이라는 것은 결국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이 땅에 율법 아래에 있는 대제사장 아론을 통해서 일 년에 일차씩 백성들의 죄를 사함 받기 위해서 짐승의 피 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가서 이제 그 피를 뿌리고 죄 사함을 받고 이런 주님 오시기 전까지 예행연습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보여주는 것입니다. 결국은 예수님이 오셔서 그 분이 오셔서 자신의 피를 통해서 인류의 죄를 대속하고 하늘지성소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늘로. 이 땅의 지성소로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할렐루야. 이 구조를 이 비밀을 알아야 성소에 놓아둔 그 기구들 분향 단이라든지, 일곱 금 촛대라든지, 또 진설병의 상 떡 상이라든지 이런 비밀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아시겠죠? 재밌죠? 원래는 성소 이런 것 이야기하면 졸립니다. 재미도 없고 그런데 굉장히 재미있을 것입니다. exciting하고 할렐루야. 재미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알면 은혜가 넘치고 하는데 이것을 이 땅의 제사장들이 하는 것은 희한한 말만 해서 귀신 씨 나락 까먹는 소리 하니까 머리가 아프고 그렇습니다. 이것이.
먼저 분향 단이라는 것이 있는데 분향 단을 이렇게 놓았는데 그 분향 단에는 관유와 향품을 이렇게 드립니다. 분향 단에는. 이 관유 이 향을 만드는 이 관유를 만드는 재료가 다섯 가지 재료가 있습니다. 관유. 다섯 가지 재료가 무엇인가? 이 다섯 가지 재료인데 그 재료를 풀면 그것이 메시아를 계시하는 것입니다. 메시아. 성소의 영역에 있는 자들은 다 어둠 가운데 포로가 되어 있기 때문에 다 멸망당해 죽습니다. 그래서 성소는 지성소는 빛 가운데 있기 때문에 지성소는 항상 일곱 금 촛대가 필요 없습니다. 빛 가운데 있으니까 항상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에 말씀의 임재 가운데 있으니까 빛이 있는데, 성소는 창문이 없고 덮개를 다 덮어서 컴컴합니다. 어둡습니다. 어두워서 성소의 영역 안에서는 앞을 볼 수 없습니다. 어두우니까 아무 창이 없으니까 다 막혀있으니까. 그래서 일곱 금 촛대에서 나오는 빛을 통해서 그 안에서 제사장들이 그것을 보고 그 안에서 사역을 하는 것입니다. 사역을.
그런데 이 분향 단에는 출애굽기 30장 23~25절에 보면 상등 향품을 취하게 되고 이제 이 관유를 거룩한 관유를 만드는데 관유를 무엇으로 만드는가하면 몰약이라는 것 액체 몰약, 그 다음에 향기로운 육계라는 것, 그 다음에 향기로운 창포, 그 다음에 계피, 그 다음에 감람유 한 힌을 취해서 이 거룩한 관유를 만드는 것입니다. 모르셨죠? 그러니 예수님을 어떻게 압니까? 그러면 이 몰약의 의미가 무엇인가하면 이 몰약은 바로 예수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예수그리스도. 이 몰약은 시스터스(cistus)라는 나무에서 나오는 기름인데 이 몰약은 항상 이 그 관유를 만들 때 섞습니다. 섞는데 이 관유는 이스라엘의 제사장들이나 왕들, 선지자들 머리에다 기름을 바르는 것입니다. 이 관유로. 거기에 몰약이 섞입니다. 그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택하신 존귀한 자가 누구입니까? 예수그리스도. 예수그리스도의 성함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그리스도인데 그리스도라는 의미가 무엇입니까? 기름부음 받은 자라는 것입니다. 이 기름부음 받은 자라는 것이 바로 메시아라는 것입니다. 메시아. 이해가 되시죠?
그래서 예수님의 생애를 보면 메시아의 생애를 보면 예수님이 어린 아기로 성육신되어서 탄생했을 때 제일 먼저 동방 박사들이 와서 예수님에게 선물을 하는데 황금과 유황과 몰약을 드립니다. 몰약. 왜 몰약을 드리는가하면 이 분은 바로 기름부음 받은 만왕의 왕이시고 또 제사장 중에서도 의의 왕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하나님의 영원한 대제사장의 기름부음 받는 분이고 또 기름부음 받은 메시아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계시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예수님이 탄생하실 때도 몰약을 갖다드렸지만 예수님이 돌아가셨습니다. 죽으셨는데 요한복음 19장 39절에 보면 니고데모가 와서 예수님에게 와서 몰약과 침향을 섞은 것을 300근을 가지고 옵니다. 그래서 그 예수님의 시체에다가 액체 몰약을 넣습니다. 이렇게. 그렇죠? 예수님이 탄생할 때도 몰약을 동방 박사들이 가지고 오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그 시체에다가 몰약을 넣는 것도 니고데모가 몰약을 또 가지고 옵니다. 이것이 무엇입니까? 이 몰약이라는 것은 죽은 자에게 바르는 어떤 방부제 같은 역할을 하는데, 그 의미는 예수님의 죽은 몸이 영원히 썩지 않는 몸이라는 것입니다. 몰약을 붓는 것은. 그 이야기는 무엇입니까? 이 분은 영생의 부활할 자라는 것입니다. 모르셨죠? 아는 것이 있어야지. 이러면서 하나님의 지식이 느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이 굉장히 성막의 구조를 알면 너무너무 신비하고 깊습니다. 다 예수님 이야기입니다. 예수님.
그리고 또 육계라는 것이 있습니다. 저도 이제 성령이 가르쳐주면서 육계가 무엇인지 모르니까 육계라고 가서 쳐보면 계수나무 껍질이 나옵니다. 이렇게 그래서 인터넷이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왜냐하면 지식과 왕래가 빨라지기 때문에 옛날에 육계 찾으려면 백과사전 찾아서 하려면 힘든데 요즘에는 육계만 치면 나옵니다. 창포만 치면 나옵니다. 이것을 치면 그 인터넷에 다 나옵니다. 이것이 무엇인지. 그런데 육계가 계수나무의 뚜껑 껍질 안쪽에서 나오는 향유인데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이 육계는 낮아진 체온을 올려주고 약산 심장을 자극해서 하는 효과라는 것은 죽은 몸을 살린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죽은 몸을 살린다는 것. 그러니까 이 관유 안에는 기름부음 받은 자는 영생하는 자라는 것입니다. 영생하는 자. 그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재밌죠? 재미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안 졸지. 우리가 옛날에 성막 이야기할 때 옛날에는 이 말씀 받기 전에 이야기하면 무슨 이야기인지도 몰랐습니다. 이야기하고 이러는데 복잡합니다. 머리가. 들으면 졸립니다. 그랬는데 이 말씀을 성령이 기름 부어서 깨지면 결국은 모든 말씀의 계시는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예수그리스도. 엄청난 분입니다. 그 분은. 모든 율법의 모든 계시는 다 그리스도입니다. 메시아.
그런데 이 창포라는 것은 무엇인가하면 창포는 늪이나 진흙땅에서 자라는 부들 같은 풀인데 창포의 의미가 일어선다는 의미입니다. 일어선다는 의미. 그것은 그리스도의 부활할 자. 이 자는 그리스도의 부활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부활을 상징. 이 관유 속에는. 이런 의미가 다 있습니다.
또 계피는 독충이나 뱀들 이런 방충제로 사용된다는 것은 이 사망권세에 왕 노릇하는 사단을 멸하는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을 이야기합니다. 계시가. 왜냐하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마귀를 멸했던 의미는 예수님이 때려서 멸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을 죽였는데 그 분이 부활함으로써 사망권세 왕 노릇하는 마귀가 멸망당해버린 것입니다. 마귀의 사명은 이 땅의 자들이 모든 흙으로 지은 자들은 다 내 것인데 자기한테 다 하나님이 주셨는데 여기서 부활하면 다 하늘나라로 가니까 이것을 못 가게 해야 되는데 다 죽은 자들을 다 자기 밑으로 끌고 가는데 예수님만 죽였더니 이 분이 살아버렸습니다. 살아나니까 무엇입니까? 새롭고 산 길인 부활의 길이 열려버린 것입니다. 부활의 길이. 이 길을 열어준 것입니다. 이 길을. 저희도 그 길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할렐루야입니다.
이 감람유라는 것은 감람유에다 몰약, 육계, 창포, 계피 다 섞어서 감람유까지 섞어서 만드는 이 감람유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성령을 의미합니다. 성령. 그 성령은 이 분이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보내신 보혜사 성령이라는 것입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을 이야기합니다. 성령의 기름부음. 그러면 지금 우리 이 시대에 이 관유가 무엇인가? 바로 늦은 비 성령의 기름부음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리스도의 영을 받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을. 여러분들이 바로 그 늦은 비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복음의 공동체가 될 뿐 아니고 만인의 제사장의 직무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만인의 제사장의 직무가 바로 복음의 제사장을 이야기합니다. 그것을 감당합니다.
그러면 저와 여러분 중에 지금 이 기름부음을 받았는가?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어떻게 압니까? 육계도 모르고 아무 것도 몰랐는데. 왜냐하면 이 말씀이 관유가 내게 기름이 부어지니까 내 안에 내 육이 죽고 영이 살아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도 부활의 영이 임한 것입니다. 우리도 영생의 생명의 말씀이 들어왔기 때문에 우리도 부활하는 생명이 되어버렸습니다. 이것이 최고의 축복입니다. 최고의 축복. 믿습니까? 할렐루야. 이제 그러면 우리 이렇게 가는 것입니다. 갑시다. 좋은 말 할 때. 자기 고집 피우지 말고 가자고. 왜냐하면 이 성령의 기름을 부으면 제일 먼저 사라지는 것이 내 고집, 내 의, 내 지식이 다 사라지는 것입니다. 내 지식은 의미가 없습니다. 내 지혜는 의미가 없습니다. 그 내 안에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이 부어져야 됩니다. 그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이 부어진다는 것은 내 안에 성령이 나를 인도하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경험해야 됩니다. 그것을. 그것을 경험하지 못하면 굉장히 혼란이 옵니다. 혼란이. 나는 하나님의 일을 열심을 가는데 이것이 내 의로 가는지 하나님이 성령이 인도하는지를 분별을 못합니다. 그러다보면 가장 간단한 것은 무엇입니까? 내 의를 가지고 가면 내 길을 가다보니까 하나님의 길과 달라져버립니다. 그래서 제가 25년을 여긴가 저기인가 보고 다녔다고 했습니다. 저기 가면 저기. 이 훈련을 받아야 됩니다. 이 훈련을 받으면 그 다음에는 내 안에 왜 내가 이랬는가하면 그 하나님의 훈련은 되어서 준비는 되었는데 내 안에 이 새 언약의 말씀의 기름이 안 부어져 있었기 때문에 성령이 이끌어서 당신의 하나님의 의를 좇아가야 되는데 그 의를 몰랐다는 것입니다. 내가 25년 동안에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기업을 위해서 내가 열심히 헌신을 했는데 그 헌신은 하나님의 길도 모르고 내가 헌신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길은 성령이 인도한 것이 아니고 내가 하나님의 길을 결정하고 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끝은 이루어질 수가 없습니다. 그 끝은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제 여러분들과 저도 지금 왜 이 GS LAND까지 하나님이 인도할 때 올 수 있었는가하면 이 오는 과정에서 저를 다 죽여 버렸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만약에 저를 안 죽이셨다? 저하고 여러분하고 제가 닭싸움했습니다. 닭싸움. 여러분들 나한테 죽었어. 완전. 회개 안 하냐고 하고 성질내고 그랬을 것입니다. 생긴 것이 이상하게 생겼다고 하고. 그런데 그것이 아니고 자기 의가 죽고 나면 성령이 하시기 때문에 내가 여러분 안에 귀신이 있든 말든 상관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말씀이 부어지면 그 말씀이 여러분 안에 들어가면 여러분 안에 있는 모든 것이 떠나는 것도 성령이 하시는 것이지 내가 떠나가라 한다고 해서 떠나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어린 유치원에서 너무 많이 배워서 계속 이렇게 부르짖어야 되는 줄 압니다. 부르짖으면 여러분 목 아픕니다. 감기 기운에 목 아프면 감기 듭니다. 아파 안 좋습니다. 그러니까 중요한 것은 내 안에 기름이 부어져서 내 입술을 통해 성령이 말을 하게 해야 됩니다. 그럴 때 그 성령이 당신이 이끌어 갔기 때문에 역사는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것을 이제 여러분과 제가 경험을 많이 해야 됩니다. 그 경험을 많이 하면 다 알게 됩니다. 제가 그것을 아는데 30년 걸렸다고 했습니다. 30년. 여러분들 지금 하면 30년이면 굉장히 걸리겠다. 지금은 여러분들 너무 좋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훈련을 통해서 엑기스가 나오는 것을 받아먹으면 됩니다. 여러분들 3년만 걸려서 가면 됩니다. 제 팔자는 30년 가야 되는 것이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이 들어가면 여러분들이 이 성령의 역사도 우리가 하나님이 하시니까 금방 되는 것이 아니고 우리 안에 있는 영이 어리기 때문에 이것을 이 영을 자라가면서 교육하고 가르치는 것이 성령입니다. 성령이 다 가르칩니다. 이제 문제는 우리가 가르치려고 해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르치려면 문제가 생깁니다. 그런데 성령이 알려주기 시작하면 내 안에 있는 영과 교통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내가 내 부족을 깨닫게 되고 내 허물을 알게 되고 다 알려줍니다. 그래서 인도하여 가는 것이지 누가 시켜서 너 잘못 했어 이렇게 가. 너 틀렸어. 이렇게 가. 너 왜 회개 안 해. 이래서 되는 일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이것을 내 속을 다 찢어서 보여주려고 해도 줄 수가 없으니 성령께서 여러분들 인도하기를 제가 간절히 간구합니다. 성령이 인도해야 됩니다. 여러분들. 그러면 여러분들에게는 question이 없어집니다. 의문이 없어집니다. 왜? 성령이 인도해 가니까.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제 그 분향 단의 관유는 바로 예수그리스도 그 분이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셨기 때문에 그 분이 중보의 영역의 기도가 없이는 이 성소의 영역에 있는 자들이 지성소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안 열린다는 것입니다. 새롭고 산 길인 구원의 길이 안 열린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이제 이 성소 안에는 그 안에 있는 그 제사장들은 전부 다 죄의 포로가 되어서 창문이 없으니까 어둡습니다. 어두우니까 이 성소 안에 이 빛을 비춰주어야 하는데 이 빛을 비추는 역할이 바로 일곱 금 촛대라는 것입니다. 일곱 금 촛대. 이 일곱 금 촛대에서 흐르는 것은 무엇입니까? 금 촛대에는 성령의 감람유를 붓습니다. 가운데 감람유. 이 가운데에 있는 그 촛대가 바로 예수그리스도입니다. 기름을 부으면 우편과 좌편으로 세 촛대로 흘러들어갑니다. 우편 세 촛대와 좌편 세 촛대는 무엇입니까? 우편 세 촛대는 세 사도를 의미한다고 했습니다. 좌편 세 촛대는 세 선지자를 이야기합니다. 이것이 율법과 복음의 기름부음 받은 자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두 촛대라고 하는 것입니다. 두 촛대. 결국은 율법과 복음의 두 언약의 말씀으로 기름부음 받는데 그 기름부음을 받은 열매가 바로 산 영과 성령이라는 것입니다. 성령. 할렐루야.
그래서 일곱 금 촛대에는 보면 스가랴서 4장 1~14절의 말씀을 보면 순금 등대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그 꼭대기에 주발 같은 것이 있고 그 등대에는 일곱 등잔이 있으며 그 등대 꼭대기에는 일곱 관이 있고 그 등대 곁에 두 감람나무가 있는데 하나는 그 주발 우편에 있고 좌편에 하나 있고. 두 감람나무가 우편과 좌편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 감람나무는 감람유의 기름을 받은 나무입니다. 이것을 먹고 자랍니다. 이 감람유는 바로 하나님의 영입니다. 영. 하나님의 영. 말씀. 그러니까 그 말씀은 무엇입니까? 율법과 복음의 두 언약의 말씀이라는 말입니다. 그 말씀을 복음의 말씀을 받는 자들은 우편에 있는 감람나무이고 좌편에 있는 감람나무는 율법의 계명을 믿음으로는 증거를 받지만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한 자들. 우편에 있는 감람나무는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
그래서 이제 말씀을 하면서 이제 그 11절에 보면 내가 그에게 물어 가로되 등대 좌우에 두 감람나무는 무슨 뜻이니이까. 다시 그에게 물어 가로되 두 금 기름을 흘려내는 두 금관 옆에 있는 이 감람나무 두 가지는 무슨 뜻이니이까. 그가 내게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이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대답하여 내 주여 알지 못하나이다 하니까. 무엇이라고 합니까? 이들은 기름 발리운 자 둘이니 온 세상에 주 앞에 모셔 섰는 자. 기름 발린 자 둘이라는 것입니다. 온 세상에 주 앞에 모셔 섰다는 것은 주님이 재림하실 때 그 앞에 서는 자들인데 이 두 기름을 발린 자 둘은 무엇입니까? 이 관유는 하나님이 무엇입니까? 왕에게도 붓고 제사장에게도 붓고 기름을 붓고 이 이야기는 두 증인을 의미하는 것인데 이 율법의 그 언약의 율법의 말씀을 기름부음 받은 자 선지자들입니다. 또 복음의 언약의 새 언약의 말씀을 기름부음 받은 자. 이 율법과 복음의 두 언약의 기름부음 받은 자를 이야기하는데 이들의 신분이 왕과 제사장이라는 것입니다. 왕과 제사장. 이 때 이 기름부음 받은 자 둘의 계시는 그 총독 스룹바벨 또 제사장 여호수아를 의미했다는 것입니다. 이 비밀이 열려야 계시록이 열리는 것입니다. 계시록이. 할렐루야.
이 계시록에는 예수님께서 이제 그리스도의 계시에 대한 것을 이야기하실 때 계시록 1장 19~20절에 예수님이 사도 요한에게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하시면서 네 본 것은 네 오른손에 일곱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별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그러면 일곱 금 촛대라는 것은 일곱 교회를 의미하는 것이구나. 일곱 교회. 그런데 교회라고 하는데 이 교회가 땅에 속한 교회와 하늘에 속한 교회. 이 두 교회가 나누어지는 것입니다. 두 교회가. 결국은 율법의 공동체와 복음의 공동체. 이것이 두 증인입니다. 두 증인. 그들이 산 영과 성령의 열매를 받은 자들인데 그 열매의 결정체가 바로 남자의 부활생명과 여자의 부활생명이라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 후사들이 다 알아듣죠? 그렇죠?
그런데 그 계시록 11장 3~4절에 보니까 이 땅에 주 앞에 서는 그 기름부음 받은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라는 그들이 바로 이 율법과 복음의 두 언약의 증인으로 기름부음을 받은 왕과 제사장들이다. 계시록 5장 9~10절에 보니까 예수님의 피로 사서 하나님 앞에 드린 자들이 바로 kings and priests. 왕과 제사장들이다. 이렇게 구분해놓았습니다. 우리가 잘못 안 것은 나라와 제사장이라고 하니까 한 제사장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하는데 그것이 아니고 여기에서 나라는 kings 그 다음에 복수입니다. 제사장은 priests. 그러니까 왕들과 제사장들이었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예수님이 성소의 영역 안에 일곱 금 촛대에 빛을 비추는데 첫 언약으로는 율법을 제정해주시고 새 언약으로는 복음을 제정해주실 때 이 두 빛을 통해서 그 흑암 안에 가둬져 있는 그들 안에서 자신이 영의 생명이었는데 영의 생명인 줄 모르고 그 율법 아래에 있었는데 아들의 영이 임하게 되니까 그 안에 있던 자가 갑자기 빛의 아들이 되어버렸습니다. 복음의 아들. 복음의 아들이 되니까 무엇입니까? 예수그리스도의 몸으로 연합이 되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영의 생명. 생명나무의 실과였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성소의 영역에 있는 제사장 안에서 이 복음의 빛을 주어도 들어도 듣지 못하고 보아도 보지 못합니다. 왜? 이것은 하나님나라의 비밀이기 때문에. 영의 생명에게만 알 수 있고 하나님의 깊은 곳도 통찰하시는 성령이 기름을 부어주어서 깨닫게 해주어야 알게 되는 것이지 자기가 알려고 한다고 해서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구분이 됩니다. 정체성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정체성이. 그러니까 거기에서 무엇입니까?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나와야 되는데 회개하고 나오려고 해도 짐승의 피 가지고는 회개를 해도 해결을 못 받습니다. 온전한 구원이 안 됩니다. 결국은 무엇입니까? 이들은 결국 예수의 이름으로 죄를 사함 받아야 그 세례를 받아야지만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들만이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남은 자손 야곱의 남은 자손으로 이들이 하늘보좌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늘보좌에 새 예루살렘 성에 열두 문 위에 그들이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으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의미는 성소의 영역 안에 율법 아래 있는 자 안에서 어린 양이신 예수님 그 분의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오신 그 분이 속량하지 않으면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는 아들과 종의 추수가 안 일어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예수님은 지금 하늘보좌로 올라가셨을 때 그 분의 몸이 완성 연합이 되어서 올라갔기 때문에 우리의 이름 우리는 이천 년 전에 이천 년 후에 태어났지만 이미 주님 오시기 전에 우리는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었기 때문에 우리의 이름이 이미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하늘보좌로 들어갔기 때문에 우리의 이름이 하나님 앞으로 이미 들어가 버렸습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복음. 할렐루야. 울어도 못 갑니다. 돈으로도 못 갑니다. 이것이 복음이고 이것이 여러분들에게 축복이라는 것입니다. 축복. 저와 여러분들이 이 엄청난 하나님의 복을 받을 때 하나님께 저 모르게 짜고 한 것 없으시죠? 혹시 뒤에서 이상하게 하나님 앞에 드린 것 없죠? 하나님은 그것으로 우리를 택하지 않으십니다. 이미 여러분 안에 성령이 인을 쳤다는 것은 창세전에 말씀의 연합이었기 때문에 그 말씀이 온전하게 이루어졌기 때문에 여러분 안에 성령이 인을 쳤다는 것은 말씀의 회복이라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진짜 너무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제가 조금 뜸을 들이고 이야기해주려고 했더니 주님께서 지금 빨리 하라고 그래서 내가 지금 내일 하려고 했는데 하라니까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아니에요. 내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어쨌든 그런데 이제 더 중요한 것은 그러면 이제 떡 상이 있습니다. 떡 상. 그렇죠? 이제 분향단도 있었고 일곱 금 촛대도 있었고 진설병 상 떡 상이 나오는데, 이 떡 상은 이 진설병 그 진설병 떡을 놓는데 떡을 여섯 개, 여섯 개 열두 덩이를 떡을 놓는데 이 떡은 진설병 이 떡은 좋은 밀가루로 만들어서 구워야 됩니다. 좋은 밀가루. 이 성소의 영역에서 좋은 밀가루로 떡을 구워 만든다는 것은 이 밀가루는 바로 이들은 흰 떡 흰 옷을 입은 제사장 종의 구원을 이야기합니다. 종의 구원. 종들이 먹는 떡. 밀가루를 추수하잖아요. 우리가 맥추절에 밀가루 또 보리 추수하는데, 이 떡을 만들 때 제사장들만 먹을 수 있는데 이 떡은 누룩이나 꿀 이런 것이 전혀 들어가지 않고 기름과 소금을 넣습니다. 여기는 소금을 반드시 넣어야 됩니다. 왜 소금을 넣어야 될까? 영생의 떡은 썩습니까? 안 썩습니까? 이 지금 밀가루로 만든 떡은 썩습니까? 안 썩습니까? 소금을 넣어야 됩니다. 소금을 넣어야 안 썩습니다. 왜 소금을 넣는지 아시죠?
그러니까 어떻게 됩니까? 우리는 생명의 떡입니다. 소금 필요합니까? 안 필요합니까? 필요하신 분 소금 갖다가 쓰시고. 다윗 왕이 이 지금 자기가 왕의 신분을 줄 때 자기가 법궤 받아 들어올 때 제사장 옷 에봇 입고 춤추고 그랬잖아요. 다윗이 조금 정신을 들었는지 자기 신분을 알았는지 배가 고프니까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먹을 수 없는 그 떡을 먹어버렸습니다. 진설병을. 마태복음 12장 1~8절. 먹으니까 난리 났습니다. 범죄 한다고. 예수님이 내버려둬. 내가 안식일의 주인이야.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다.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다윗이 이 성소 안에 있는 제사장들만 먹는 떡인데 가서 막 먹습니다. 자기는 제사장이 아닙니다. 왕인데 왕이잖아요. 자기의 신분을 알았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그 성소에 있는 떡을 먹을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먹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왕이시기 때문에 다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잡수는 것은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지금 제사장들이 떡을 해 놓고 그것은 그 안에 말씀이 없는데 떡을 만들어놓고 그냥 육신의 떡으로만 먹으니까 그것 먹고 다 죽어버립니다. 제사장이 아무리 진설병 떡을 먹어도, 먹어도 죽습니다. 이 흰 떡은 보리떡을 말하는데 이 떡은 성소에 있다는 것은 반드시 육이 죽을 수밖에 없는데 이 떡 안에는 반드시 소금을 뿌려야 됩니다. 소금을. 예수님의 몸에 소금 뿌렸습니까? 예수님의 몸에는 무엇을 넣었습니까? 몰약을 넣습니다. 관유를 넣었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6장 26~58절의 말씀 한 번 같이 봅니다. 예수님의 몸이라는 것은 영생하는 생명의 떡입니다. 예수님의 몸을 떠서 먹을 수 있습니까? 그 몸 예수님의 몸 영생하는 생명의 떡이라는 의미는 부활 영생하는 새 양식 이 생명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말씀. 모세에게 주었던 그 만나는 먹으면 죽습니다. 광야에서 다 죽습니다. 배고프면 또 먹어야 됩니다. 그런데 이 예수님이 주는 영생하는 생명의 떡은 먹으면 샘이 솟는 것입니다. 이 기쁨이 솟는 것입니다. 기쁨이. 영생하는 것입니다. 영생.
예수님이 26절에 무엇이라고 합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 치신 자니라. 이 영생하는 양식을 주는 자는 인자 자신인데 자신은 자신이 줄 수 있는데 예수님이 줄 수 있는데 이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침을 받은 자라는 것입니다. 이 인침은 무엇입니까? 성령의 인을 받은 자. 이곳에 와서 성령의 세례를 받은 분입니다. 성령의 세례. 이 성령의 세례를 받았다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그 분은 그 분 안에는 영생하는 하늘의 비밀이 이 새 언약의 말씀들이 가득하다는 것입니다. 천국의 말씀들이. 그러니까 이 분이 주는 샘물은 영원히 영생하는 것입니다. 영생. 이 분이 주는 말씀은.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일을 하겠습니까? 하니까 나를 믿지 아니하면 너희가 죄 가운데 거하고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를 갈 수 없다. 내가 주는 이 양식을 먹어야지만 너희가 나를 믿을 수 있다. 이 이야기하시는 것입니다. 저희가 묻되 그러면 우리로 보고 당신을 믿게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입니까? 하시는 일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당신을 어떻게 믿으라는 것입니까? 당신이 하는 행적, 표적이 무엇입니까? 무엇을 믿으라는 것입니까?
그러니까 예수님이 기록된바 하늘에서 저희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하늘에서 저희에게 떡을 줘 먹게 하였다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모세가 준 만나를 먹었는데,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에서 내린 떡은 모세가 준 것이 아니다. 내 아버지가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을 너희에게 주시나니. 모세가 준 그 하나님이 내린 떡은 모세가 준 그 만나가 아니고 아버지가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이 바로 나야. 나. 내가 너희에게 주겠다. 모세가 준 것을 먹고 너희가 광야에서 다 죽었잖아. 너희 조상이. 그런데 내가 이제 주는 떡은 모세가 주는 떡이 아니고 하늘에서 직접 내리는 참 떡이야.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하나님의 참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준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자신은 하늘에서 왔다는 것입니다. 와서 이 세상에 생명을 주는 영생하는 이 말씀을 주러 오신 것입니다.
저희가 가로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하니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가 생명의 떡이다. 내가 참 떡이라는 것입니다.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내가 너희더러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 하였느니라.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 내가 너희들에게 와서 이렇게 말씀을 전하는데도 너희가 나를 믿지 않고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는 것은 너희는 지금 영생하는 영의 생명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늘에서 난 자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 오게 되어 있는데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가 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고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다.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 예수님이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무엇입니까? 일곱 금 촛대에서 비추는 그 빛 가운데 거하는 자는 다 여자의 부활이든 남자의 부활생명으로 다 부활된다는 것입니다. 부활. 이 율법도 예수님이 다 제정해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그 율법을 복음으로 완성해주는 것입니다. 왜? 율법을 가지고는 이룰 수가 없기 때문에 내가 와야지 율법을 완성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생명나무의 완성하는 계시입니다.
그러니까 내 아버지의 뜻을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것이다.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그러면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것인데 아버지의 뜻입니다. 그것이. 그런데 아들을 보고 믿는데 아들이 무슨 말 하는지도 모르는데 무엇을 보고 믿느냐는 것입니다. 아들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아들이 한 이 비유와 이 표적과 기적 이 계시들을 행했는데 그것도 모르는데 어떻게 영생을 가질 수 있느냐? 그런데 왜 믿을 수가 없었는가하면 그 아들의 영 그 분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이 오셔야지만 그 분이 비유로 가르친 모든 것들을 생각나게 하고 알게 하고 가르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성령이 오지 않고서는 우리가 영생을 얻을 길이 없습니다. 지금 성령이 오시기 전까지 우리가 했던 사역은 무엇입니까? 이 땅의 지식, 종교인의 행위로써 우리가 구속함을 받으려고 열심히 우리의 의에 따라 행했던 것입니다. 지금 저와 여러분들이 지금 이 말씀을 받으면서 깨닫게 되는 것은 우리가 이 땅에 가졌던 그 행위와 지식들을 벗기는 것입니다. 다 벗겨내는 것입니다. 전부 다. 이 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위로 하시면서.
자기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 하심으로 유대인들이 예수께 대하여 수군거려 가로되 이 예수가 정신 나간 사람이네. 분명히 요셉 아들이잖아. 요셉 아들. 저기 나사렛. 그런데 무슨 자기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래?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그 부모 마리아도 알고 다 알잖아. 아는데 제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왔다 하느냐. 이 사람들이 왜 이런 행동을 할까요? 이 사람들은 극히 정상적입니다. 정상. 자기가 분명히 마리아도 아는데 마리아가 요셉과 결혼해서 나왔는데 나와서 이 땅에 살 때 쟤는 초등학교도 안 나오고 학교도 안 다닌 것을 다 알고 있는데 자기가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하니까 믿을 사람이 누가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것이. 여러분이나 저도 못 믿습니다. 그 당시에 그랬으면. 아니, 저기 저 동네에서 소문 다 났는데 자기가 하늘이라고 하면 저것은 완전 이상한 교주가 나타났다고 그럽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 분이 하늘에서 왔다는 증거가 무엇인가하면 성령이 오셨기 때문입니다. 성령이 오셔서 그 분이 증거 했던 모든 창세전에 감춰진 비밀들 그 놀라운 비밀들을 다 열어보니까 창세기부터 계시록이 다 그 분을 증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대단한 것입니다. 놀라운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지금 저는 이 말씀을 보면서 그들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왜냐하면 나도 그 당시 같았으면 이 말씀을 보면 그 이야기하면 가까이 가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나는. 자기가 하늘에서 왔는데 어떻게 왔습니까? 그러면 외계인이냐? 이랬을 것입니다. 안 그러겠습니까? 여러분들이 왜 안 그럽니까? 지금. 이 분이 이야기하는 것에 은혜를 받는 것은 왜 그렇습니까? 성령이 오셨기 때문입니다. 성령이 오셨기 때문에 여러분 안에 기쁨과 감동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지금 밖에 있는 사람들한테 이야기하면 감동이 아니고 들으려고도 안 합니다. 이 말을 어떻게 믿습니까? 그러니 부활을 믿겠습니까? 재림을 믿겠습니까? 안 믿는다니까. 아무도. 여러분이나 잘 믿으십시오. 고생하지 마시고.
그래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오지 아니하면 아무도 내게 올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너희 자의로 올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택함 받은 자는 성령이 다 부르게 되어 있습니다.
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 온다.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 이 땅에 신학자, 종교지도자한테 듣고 배운 것이 아니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 높은 하나님의 깊은 비밀을 깨닫고 배운 그 성령이 가르쳐준 그래서 그리스도를 알게 되는 자 그 자들은 예수님께로 오게 되어 있습니다. 다. 이는 아버지를 본 자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아버지를 본 자가 있다는 것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다. 참! 이것이 시제도 놀라운 시제입니다. 본 자 아버지를 본 자가 있다는 것이 아니다. 이 이야기는 아버지를 본 자가 아무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 땅에. 그런데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다. 이것이 메시아입니다. 메시아. 아버지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은 그 분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아버지를 보았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아버지를 증거 하는 것입니다. 그 분이 보았기 때문입니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그가 곧 생명 내가 곧 떡이로다. 우리는 아버지를 보았나요? 안 보았나요? 지금. 아버지를 본 자가 된 것입니다. 우리는 아들 외에는 계시의 영을 받은 자가 없기 때문에 아버지를 보았다는 것은 바로 무엇입니까? 그리스도의 말씀을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그가 그의 증거는 아버지의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그의 비유와 계시의 말씀들을 깨달았다는 것은 우리가 그 분을 통해 아버지를 보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갈 곳이 어디인지도 알고 우리의 길도 다 알게 되는 것입니다.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너희 조상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다 죽었습니다. 왜 죽습니까? 생명의 떡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다. 내가 주는 떡을 말씀을 먹으면 영생한다. 부활한다는 것입니다. 부활. 왜?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도다. 예수님의 살이라는 것입니다. 이 살이 바로 말씀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 분의 몸이라면 그 분의 살은 몸에서 나오잖아요. 이 살은 그 분의 몸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 영생의 떡을 먹은 우리는 그 분의 몸이 되면 우리는 무엇입니까? 우리 역시도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말씀. 생명을 위한 말씀. 영생하는 말씀. 우리 입에서는 영생하는 말씀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 분의 몸이기 때문입니다.
이러므로 유대인들이 난리가 났습니다.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가로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이런 얘들 들으면 머리가 지끈지끈해집니다. 왜냐하면 나는 이것이 너무너무 은혜롭게 다가오는데 이들은 아니, 어떻게 자기 살 찢어서 먹으면 우리가 영생한대. 우리가 저것을 어떻게 먹어. 이럽니다. 어쩌면 지금 아저씨들하고 똑같은지 몰라. 하는 짓이.
그러니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성령이 임했다는 것입니다. 성령이 임했다는 것은 하나님나라가 내 안에 임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나라가 임했다는 것은 말씀과 연합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참! 이것은 놀라운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너 안에 있고 네가 내 안에. 내 말이 네 안에 거하고 네가 내 안에 거한다면 너희들이 무엇이든지 구하라. 그리하면 다 이루리라. 왜냐하면 예수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구했고, 하나님 뜻을 완성하러 오셨고, 하나님을 보았고, 하나님을 증거 했기 때문에 우리 역시도 성령이 오시면 하나님을 보았고, 하나님의 뜻을 알았고, 그 비밀을 알았고, 그것을 이루는 의의 사명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저는 팔자가 화목직책의 사명자로서 방주와 식물을 구하게 되어 있고 그것을 이루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해보자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무엇인가? 그 분의 말씀이 내 안에 임했고 내가 그 분 안에 임했기 때문입니다. 연합이 됐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핵심입니다. 그것을 모르고 복음 전한다고 다니지 마시라고. 괜히 잘못 전해서 길이 다른 길로 갑니다. 가서 나중에 이상한 길로 갑니다. 어둠의 길로 갑니다. 좋다고 갑니다.
그래서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심에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이것이 바로 살리신 이의 영이 임하는 것입니다. 살리신 이의 영이.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이 떡은 예수님의 몸이고 살이라고 했는데 이 살은 그 성찬 때 예수님이 주신 떡을 먹은 자 그 말씀을 먹는 자는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몸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이 말씀 이 놀라운 하늘의 비밀의 말씀들을 깨달았다는 의미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었다는 증거입니다. 그렇다면 그 증거는 우리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행하신 모든 기적과 표적, 비유 이 하늘에서 아버지를 본 분이고 그 본 분은 그 분 한 분뿐이 없는데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고 그 예수님의 주기도문을 통해서 하나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구하는 중보의 영역에 들어가려면 그 분의 떡을 먹지 않고 그 분의 말씀을 받지 않고는 갈 수가 없습니다. 저와 여러분들의 기도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고 주기도문을 통해서 하나님 뜻이 이 땅에 온전히 이루어지기를 구하는 이 중보의 영역에 들어가려면 이것은 성령이 말하게 해야 되고 성령이 우리의 영을 깨워서 교통함으로써 예배와 기도가 합해져야 하나님 마음이 합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기도와 모든 그 영적예배와 이런 모든 것들이 지금까지 하나님 마음에 합해서 기도한 것이 아니고 이 땅에서 가르치고 배운 그 제사 이런 제도를 우리가 몸에 익혔기 때문에 이것이 예수그리스도가 연합되는데 엄청난 그것이 무엇이라고 할까 허물이 되고 그것이 어떤 그 관계에 있어서 blocking 많이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벗겨지지 않으면 자꾸 성령이 한다고 하면서 내 뜻으로 갑니다. 이것이 가장 위험한 것이고 가장 조심 우리가 지혜를 가져야 됩니다. 이것을 모르면 우리가 우리 역시 우리 공동체도 하나님 뜻을 위해서 간다고 하지만 나중에 그 안에서 가는 열매가 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전부 다. 그래서 성령이 함께 하시고 성령이 우리 안에 마음을 주장을 해야 내 의가 죽고 내 안에 있는 성령의 역사를 통해 내 영이 살아날 때 하나님을 본 것 같이 밝아지고 성령의 인도함을 따라 성령이 이끌어가기 때문에 그들을 아들이라 칭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우리가 연합되고 함께 하고 다 은혜 가운데 가는 것이 마땅하지만 우리 안에서도 서로 사랑하라는 것은 그리스도 말씀 그리스도의 영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교통해야 되는 것입니다. 사람의 지식은 필요 없고 사람의 생각은 필요 없고 사람의 계획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GS LAND의 엄청난 하나님의 마지막 그 방주의 사명을 가더라도 우리 의로 가면 방주는 파괴되어버립니다. 성령이 인도해가야지만 그 방주 안에 너와 네 집에 구원을 이루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것은 성령이 하시는 것이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할렐루야. 저와 여러분들이 이 마지막 때 이 하나님의 주시는 그 놀라운 축복을 받고 그 열방을 회복함으로써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는 복된 자가 되기를 간절히 서원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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