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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옹 섭생] 금과옥조를 무지몽매로 내치지 마라
참고자료 인용처 : 허경영토요강연 1283회/ 원작성자 허경영- https://www.youtube.com/watch?v=FjUXEvA54tg
참고자료 인용처 : 하늘궁강연 215회- https://www.youtube.com/watch?v=7r0-hCbYV2U
참고자료 인용처 : 허경영 강연- https://www.youtube.com/watch?v=47xkyluoEmA
허경영의 금과옥조(金科玉條)를 무지몽매(無知蒙昧)로 내치지 마라.
시골 읍내(邑內)에서 멀리 떨어진 산골마을에 사는 할아버지 영감이, 읍내 장을 보러 가기 위하여 덩컹덜컹 빈 소달구지를 끌며 걷고 있는 소와 함께 나란히 산골 구루마길을 걷고 있는데, 사방천지 산으로 둘러싸여 하늘만 빤히 뚫린 산골 풍경에서 유난히 눈에 띄게 화려한 양산을 받쳐들고 화려하게 화장을 한 젊은 여인이 다가와 말을 걸었어요.
“여보세요 할부지, 내가 요금을 드릴 터이니, 나 좀 읍내까지 이 구루마를 좀 태워주면 안되여? 나 원 참- 요즘 같은 현대에 하루 종일 차 한 대도 안 다니는 이런 산골이 다 있다니....”
워- 워-(소에게 정지하라는 뜻), 요금은 안 주셔도 되니께 그냥 올라 타셔유- 어짜피 읍내까지 가는 길인디유 머.
그리하여 서울에서 내려온 젊은 새댁이 빈 소달구지 구루마를 공짜로 올라 타게 되었다고 해요. 공짜로 올라타게 된 구루마임에도 불구하고, 그 할아버지는 여전히 빈 소달구지를 끌고 가는 소와 함께 아무 말도 없이 소와 나란히 묵묵히 걷고 있는 거예요. 그러자 젊은 새댁이 저절로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무엇인가 요금값을 해 드리고 싶은 마음에서 말을 걸었어요.
“할부지, 빈 구루마인데도 할부지는 왜 안 타고 달구지를 끌고가는 소처럼 소와 함께 나란히 걷고 있는 거예요? 일루 오셔서 저와 함께 구루마에 올라 타세요! 저는 머- 특별한 사람도 아닌걸요 머-”
그러자 소달구지 할아버지가 뜻 밖에도 유창한 영어로 대답했어요. “you reap what you sow. 뿌린 대로 거둔다. 자승자박, 자업자득, 자기가 호박 집을 만들어 놓고 자기가 갇힌다”고 허경영 님이 말 혔잖어유.
이-쁘신 아주머니께서는 그동안 이-쁜 현대의학만 믿고서리, 우리 전통의 민간요법이라든가, 자기 자신이 직접 실천하는 식생활습관 이라든가, 평소 생활자세의 바른자세 치료법이라든가, 예절을 밝게 해야 몸이 밝아진다고 하는 예절 치료법이라든가, 자기 스스로가 마음을 바르게 먹어야 몸이 바르게 된다고 하는 마음치료법이라든가.... 하는 금과옥조(金科玉條)에 우리 전통의 치료법들을 무지몽매(無知蒙昧)하게 미신(迷信)으로만 여겨서 사뭇 외면하여 내쳐왔던 것이지 않던감유?
마잤어요 꼭 맞았어요. 저도 그리하여 현대의학의 병원에만 찾아가서 얼굴도 이-쁘게 성형수술해서 고치고, 삐뚤어난 이빨도 다 빼서 임풀란트로 이-쁘게 새로 고쳐심고, 손톱 발톱도 이-쁘게 덧씌워 놓았지 안남요? 그렇게 해서 수년이 지난 현재에 이르러 내 몸이 과연 더욱 건강하게 되었고, 생활이 좋게 잘 되느냐 하면? 몸이 건강하고 생활이 좋아지기는커녕, 이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몸 건강이 온통 엉망이 되어가지고 설람, 여기저기 안 아픈데가 없어가지고 설람, 그냥 칵- 죽었뻐리고 싶을 만큼 힘들고 괴로운 날들이 계속 되고 있는데다가, 코로나다 머다- 해감서 사업형편이며 생활형편은 더욱더 나빠지고만 있어서, 피난삼아 이곳 산골 시집에까지 쫓겨 들어오게 되었는걸요 머.
그러다 보니 경치 좋다는 마포대교 성산대교며, 동양에서 최고로 길고 경치가 좋다고 하는 인천 영종대교.... 같은 곳을 보면 사람들이 즐겁기는커녕 도리어 마음이 더욱 괴로워져서 풍덩 물속으로 뛰어내려 자살을 하고 싶어질 만큼 마음이 더욱 더 괴롭고 힘들게 되어 마포대교 성산대교, 인천 영종대교.... 같은 곳은 젊은 사람들의 자살명소가 되어버려서 세계적으로 젊은 사람들의 자살율, 노인 자산율이 세계에서 최고1위의 국가가 바로 우리나라 인 걸요 머-.
마잤어요 꼭 맞았어요.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자살율이 높아설람, 지금 코로나에 걸려서 죽는 사람의 숫자보다도 자살하여 죽는 사람의 숫자가 훨씬 더 많은 실정이라고 해요. 이렇게 어려운 우리나라의 실정은 갈수록 더 어렵게 되어질 형편인데,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해 낼 수 있는 사람은 오직 허경영 뿐이라는 여론이 점점 더 확산되고 있다고 해요.
우리나라는 그동안 정치정당을 뜻하는 ‘당(黨)’자가 “마음이 검은 사람들의 무리” 라는 뜻의 ‘검은무리당(黨)’자인 줄도 모르고서 그동안 무지몽매(無知蒙昧)한 사람들이 계속 여당·야당(與黨·野黨)만을 바라보고, 국가와 국민의 미래를 걱정하는 허경영의 진정성에 찬 금과옥조(金科玉條)의 말에는 단 한 번도 귀를 기울여 본적이 없었지 안남요?
그리하여 야당이 몇 십 년의 정권을 잡아보고, 여당이 몇 십 년의 정권을 잡아보고....했는데도 부자는 더욱 부자가 되고 가난한 자는 더욱 가난하게 되는 부익부(富益富) 빈익빈(貧益貧)의 생활이 없어 졌나요? 없어지지 않았잖아요? 그렇다면 이제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는 사람, 허경영의 말에 진실로 귀를 잘 기울여 봐야 할 때가 지금 막 다가온 것이래요.
허경영이 이미 30년 전에 내 놓았다고 하는 ‘허경영 33정책(政策’은 그야말로 하늘이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내려주시는 은혜의 ‘금과옥조(金科玉條)’인 거래요.
경상북도 진주시 지수면 승산리 지수마을 이라는 곳은, 우리나라에서 178명의 재벌이 나온 곳이라는데, 지수마을에서 온 자, 허경영이 우리나라에 큰 행운을 가져올 수 있는 자 라는 거예요.
그리하여 그 허경영 이라는 자가 손만 대면 돈이 되고, 지수 마을에서 나온 사람은 돈이 따라 다닌다고 합니다. 동네 기운이 그런 곳이라고 합니다. 그리하여 허경영이 대통령 출마를 위하여 그동안 우리나라 국가에 바친 금액만 합쳐도 1,000억원 가량이 되고 있으며, 그동안 허경영이 고아원 운영....등 사회복지사업에 쳐 들인 돈 만도 900억원이 넘고 있으며, 특히 최근 2020년에는 허경영 개인이 국가에 낸 세금이 개인종합소득세와 1인법인 '하늘궁'의 법인소득세.... 등을 합하여 50여억원을 자진신고해서 납부하였음으로 2021년 현재 대선(大選)출마 예비후보 20여명중 개인 세금납부 최고1위를 차지하고 있는 자가 바로 허경영이라고 합니다.
우리 인간은 보이는 만큼만 알고, 아는 만큼만 행(行=실천)한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알지 못하는 사람은 금과옥조(金科玉條)를 가르쳐 주어도 볼 수가 없어서 행(行=실천)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무지몽매(無知蒙昧)하여 여태까지 자기를 잘 못살게 하는 사람들인지도 모르고서 그냥 “마음이 검은 사람들의 무리(黨)”인 의 여당(與黨)·야당(野黨)에게만 표를 찍어 준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다가오는 앞으로의 시대는 새로운 시대인 것이므로 “마음이 검은 사람들의 무리(黨)”인 의 여당(與黨)·야당(野黨)에게만 표를 찍어 주어서는 안 되는 것이며, 특히 사전투표를 하지 말고 투표당일에 직접투표를 해야 되는 것이며, 이제부터는 안 보이는 것이 돈이 되는 세상인 것이므로 안 보이는 것의 사업시대가 오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하여 세계유수의 과학자들이 우주에너지를 찾아서 허경영을 찾아오게 될 것이며,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물도 허경영은 우주에너지로써 해(害)가 없는 물로 바꿀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일본 과학자들도 방사능으로 오염된 세슘물을 가지고 허경영을 찾아 오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태어날 때 가지고 오는 지식이 ‘생이지지(生而知之)’ 이고 이것은 처음부터 가지고 오는 본능이라고 합니다. 엄마 젖 냄새를 맡으면 바로 먹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게 되는데 이것이 처음부터 주어지는 생존본능인 것이라고 합니다.
사물지지(事物之知), 사실지지(事實之知), 학이지지(학이(學而之知), 곤이지지(坤而之知), 천이지지(天而之知).... 이런 식으로 배움에는 단계가 있다고 하는데, 사실지지(事實之知)에 달하면 중·고등학생 수준인 것이며, 천이지지(天而之知)를 알게 되면 자신의 재능을 찾은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하여 하늘로부터 자신에게 부여받은 타고난 재능의 천이지지(天而之知)를 알고서 그에 매진하여 행(行=실천)하는 자는 반드시 성공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공부는 자기 자신을 위해서 해야하는 게 아닌 것이랍니다. 그러므로 자기 자신을 위해서 공부하는 사람은 나중에는 잘 될 수가 없게 된답니다. 이승만, 안창호 이런 사람들은 전부 남을 위해서 공부를 한 것이랍니다. 박정희가 친일파라서 일본에서 공부한 것이 아닙니다. 강대국에서 뭔가를 꼭 배워오겠다는 것이었으며. 그러한 마음으로 호랑이 굴에 직접 들어가 뭔가를 배워서 우리 민족을 꼭 살려보겠다- 해서 배운 공부라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남을 돕기 위하여 공부하는 것이 곧 나를 돕는 공부인 것입니다. 허경영이 어릴 때 가장 큰 갈등이 공부하는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허경영은 7살 때부터 남의 집에 머슴살이 일을 하면서 공부도 해야 하니, 공부를 하면 할수록 양심의 가책이 느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삼성 이병철 회장을 만났을 때 "슬리퍼를 빨리 팔아야 공부할 수 있으니까,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나한테 좀 주시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이제 “허경영의 33정책이 우리 국민들을 위해서 만들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허경영은 그야말로 모르는 것 없이 전지전능(全知全能)하여 자연물리학 천체우주과학 미세물리의학 미래예측학.... 등 모든 분야의 지식이 해박하고 깊게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신언서판(身言書判)이 특출(特出)해서 아무런 원고도 없이 몇 시간이고 논리정연하게 막힘없이 강연도 잘하고, 한자와 영문의 글도 잘 쓰고, 사서삼경(四書三經), 24전경, 불경, 성경, 유경.... 등 모든 종교에도 다 통달해 있습니다.
이러한 허경영은 “아무리 세월이 변해도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를 잊으면 안 된다”고 말 합니다. 따라서 대통령이 퇴임하여 물러난 다음에는 그 어떤 이유로도 대통령이었던 자를 처벌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요새는 부모부터 스승까지 전부 고소하지 못해서 안달인데 환부역조(換父易祖)시대 즉, 자기 아버지와 할아버지를 쉽게 바꾸려고 든다는 뜻으로써, 지체가 낮은 사람이 부정한 수단과 방법을 써서 대를 이을 자손이 없는 양반집의 뒤를 이어받아 양반 행세를 함을 이르는 말환부역조(末換父易祖)의 시대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허경영은 하늘에서 와 있는 우리 인류의 스승입니다. 하늘에서 온 도장(印), 즉 seal 이며, 해인(海印)이며 하늘의 도장(印)을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허경영은 우리 인간에게 있어 일반적인 스승과는 좀 다르다고 합니다. 현대 사회에서 사람들은 누구나 다 개인 주민등록번호, 개인 은행통장의 비밀번호, 개인 핸드폰의 비밀번호, 개인주택 출입문의 비밀번호, 개인 컴퓨터의 로그인 비밀번호, 인터넷의 개인 홈페이지의 패스워드, 인터넷 각 계정의 로그인 패스워드.... 등 각 개인마다, 사회 도처마다 수없이 많은 패스워드(도장=印)들을 가지고 있음으로 인하여 그야말로 도장(印)이 바닷물처럼 많은 ‘해인(海印)시대’를 살고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해인(海印)시대’에 나타난 허경영은 위장을 아주 잘 한다고 합니다. 스승이 제자들을 시험하듯이 허경영은 우리 사람들을 시험합니다. 공중부양, 스캔들, 코미디언 처럼 웃기는 말, 헛소리처럼 들리는 황당스러운 이야기.... 등 이러한 것들이 전부 우리 사람들을 시험해 보는 쇼- 라는 것입니다. 춘향이는 시험에 안 걸렸는데 월매는 시험의 쇼-에 걸렸습니다. 춘향이는 끝까지 절개를 지켰습니다. 그리하여 춘향이는 시험에 통과하였으나 무지몽매(無知蒙昧)한 사람들은 시험에 걸려 그 좁은 문을 통과하지 못하였습니다.
이렇듯 우리 사람들도 무지몽매(無知蒙昧)하여 믿지 아니하는 자, 의심하여 중간에 포기하는 자, 처음에는 믿었다고 돌아서서 반대로 바뀌어 욕하는 자.... 등은 시험에 통과하지 못하는 자가 된다고 합니다.
‘허경영강연’의 유튜브 여러편을 보게 되면, 시험에서 통과하여 아비규환에서 자기 스스로가 벗어나 해방될 수 있는 방법들을 저절로 터득하여 알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지금 이 시대가 바로 그 시기인 것이랍니다. 아비규환은 최고의 지옥입니다. 우리 인간의 마음이 만들어내는 수많은 고통이 아비규환(阿鼻叫喚)인 것이며, 이 땅(地)을 벗어날래야 벗어날 수가 없는 것이 바로 지옥(地獄)인 것이며, 우리네 인간세상의 자기 마음속에서 자기스스로가 만들어 내는 여러 가지 중첩된 고통이 바로 지옥(地獄)인 것이랍니다.
벗어날래야 벗어날 수가 없는 지옥(地獄)을 벗어나는 방법, 벗어날래야 벗어날 수가 없는 아비규환(阿鼻叫喚)을 벗어나는 방법, 그것은 오직 허경영 만이 정답일 수가 있답니다. 무지몽매(無知蒙昧)로써 허경영의 금과옥조(金科玉條)를 내치지 마십시오! 이제 그 때가 온 것이며, 그 기회는 오직 이번 대선(大選) 뿐이라고 합니다.
그러허니 기회가 되는대로 ‘허경영강연’의 유튜브 여러편을 보시고, 특히 이번 대선(大選)때에는 절대로 사전투표를 하지 마시고, 대선투표 당일에 꼭 직접투표를 하심으로써 이 지옥과 아비규환 같은 세상을 벗어날 수 있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상 참고자료 인용처 : 허경영토요강연 1283회/원작성자 허경영- 허경영의 금과옥조를 무지몽매로 내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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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12.
아라리오 홍사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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