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우회 분담금 관련 이해..

<DIV class=bbs_contents_inbox> <DIV id=user_contents class="user_contents tx-content-container scroll" name="user_contents"> <TABLE id=protectTable class=protectTable> <TBODY> <TR> <TD><XSCRIPT type="text/xxxxxxxxxxxxxxxxxxxxxxxxjavascript">//</XSCRIPT> @@ 안년하세요        동기회 카페지기,북동지부장,재무담당,고산회총무 이현수입니다..        동기회 임원(현,고문단)이면 잘 아시겠지만 좀 더 이해를 구하고저 글 올립니다..        27대 동문회장(교우회장)이 박용선 동기가 취임하면서        고대부고 교우회나 울 동기회에도 많은 격동 세월이 1년 이상 지나고 있습니다만        그 잘, 잘못을 본 글에서는 논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2006년도에 화려하고 축복있는 동기들만의 기적적 30행사를 마치고..        우리 동기회도 2007년도 4회 포항 융진그릅 회장인 박일동 동문회장 출범과 함께        제 2의 순항을 같이 했습니다..그 간        이사회 라는 조직이  중심기수(1회~15회)에 이사회비(임원회비)라는 명목으로        동문회 주수입이되었고,약간의 동문회보 광고비 수입,글구 동문체육대회 협찬으로        그 명목을 이어 갔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동문회 이사회비(임원회비) 동기회 기금에서 지출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2007년전에 어트케 동문회에서 일해 왔는지는 모르지만        2007년도부터는 울 동기회에서도 이사회비(기수별 동문회 임원회비:5명,150만원)를        2010년까지 4년간 꼬박 지출햇습니다..        기수별 동기회에서 지원해야만 동문회가 운영된다는 기정사실을 안고.....        각설하고.        지금 동문회(교우회)에서 각 기수별 2011년도~2012년도 동문회 운영비를        분담금이라는 명목으로 자율적 모금에 있습니다.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어차피 과거년도 연간 150만원은 동기회 돈에서 지출했으니까..        2011년,2012년 2년치 각 150씩 300만원은 동기회에서 동문회 경비로 하자는 의견입니다..        누가 동문회장이 됏건 울 할 도리만 하자는 야그입니다...        동기회 지원없는 동문회는 없지 않나요!        동문회장이 낀 동기회의 애환인가요 ?        이점 동기들의 한 점없는 오해없기를 바라고 끊임없는 동기회 사랑바랍니다..          사실 저는 이런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집행하는 당사자가 일을 쉽게 해야 한다는 사실을...        이 말은 집행권을 받은 그 사람의 의도가 중요하다는 겁니다..        기본 동기회비  내고,고산회 몇번 나갔다 해도 한 잔 술 영양가 없는 넉두리에        저향력없고,눈치보는 동기회 수장은 한없이 낙심합니다...        담에 누가 울 동기회 대장 노릇 하겠습니까..        원리 원칙따지면 동기회 대장 아무도 못합니다..        그저 이해 할수 있다고 느끼면 그 것이 도움입니다..                   아니면 니 가 해 바....                                   2012년 3.21 동기회  재무담당 이  현  수  올   림....</TD></TR></TBODY></TABLE> <TABLE class=clearTable> <TBODY> <TR> <TD> </TD></TR></TBODY></TABLE></DIV><XSCRIPT type="text/xxxxxxxxxxxxxxxxxxxxxxxxjavascript">//</XSCRIPT>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