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제주도한글서예사랑모임이 공동주최한 제5회 제주말씨학생서예대전에서 대상(한라상)에 김지미(제주남교 6), 김소연(신성여중 3), 윤소연(제주여고 3)학생이 각각 차지했다. 전국에서 제주말씨를 소재로 초·중·고등학생의 작품을 공모한 이번 서예대전에서는 모두 345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들 입상작에 대한 전시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며 시상식은 10월 9일 오후 2시 도문예회관 소극장에서 마련된다.
다음은 특별상 이상 입상자 명단.
▲최우수상(백록상)=고민정(삼성교 4) 강정미(삼성교 6) 양유리(동화교 5) 김지은(제주중앙여중 1) 김보라(제주중앙여중 3) 김욱진(아라중 2) 양근령(오현고 2)
▲우수상(일출상)=박수은(제주북교 1) 홍연재(제주북교 6) 허준혁(한라교 4) 오선경(삼성교 5) 이향희(삼성교 5) 현원정(제주남교 3) 고효정(제주중앙여중 1) 조정민(제주중앙여중 3) 이지승(제주동여중 2) 박우림(제주관광고 3)
▲특별상(말씨상)=고재봉(삼성교 5) 김보라(제주중앙여중 3) 정소현(검정고시생) |
첫댓글 박우림양이 우수상을 수상했지요.. 추카해요~~~
감사합니다.....
추카해....우리 교회가 인재 있네....ㅎㅎ 얼굴도 이쁘고 착하고 글도 잘쓰고....집사님,,,행복하시겠어여~~~ ^0^
감사합니다.......^^.
소연 박우림합니다^^ 나날이 일취월장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우림아 해 나중에 우리집 가훈을 맡겨야 되겠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