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도(大靑島)
2026. 5. 22.
어부상(漁夫像)
대청도는 예부터 유배지로 이름난 곳이다. 고려(高麗) 충열왕(忠㤠王)때 중국(中國) 원(元)나라 황제의 태자(太子) 신황이가 계모(繼母)의 모함(謀陷)으로 태자의 근친 일백여호(近親 一白余戶)를 데리고 대청도(大靑島)에 도착(到着)하여 정착(定着)을 하고 대궐(大闕) 생활였다고 하여 이곳을 태자의 도읍지(都邑地)라 하며 대궐(大闕)앞에 우뚝 솟은 제일 높은 산을 삼각산(三角山)이라 칭하였다고 한다. 여기 대청도(大靑島)는 농경지(農耕地)가 척박(瘠薄)하여 주민(住民)들을 주로 어업에 종사하면서 살아가는데 이 어부상(漁夫像)은 풍요(豐饒)한 삶을 위해 화합(和合) 단결(斷結) 힘차게 노력하는 섬 주민들의 염원(念願) 하였다.
농여해변
농여해변은 썰물 때 드러나는 광대한 풀등과 지층이 구부러진 후 만들어진 해식기둥인 나이테바위(고목바위)가 위치하고 있다. 나이테바위는 대청도 전역에서 관찰 할 수 있는 이암과 사암으로 구성되며, 기종에 수평으로 쌓인 지층이 습곡작용로 구부러진 후, 상부의 볼록 튀어나온 부분이 풍화되어, 마치 지층이 수직으로 서 있는 것처럼 보인다. 나이테바위를 지나면, 많은 양의 모래가 쌓여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모래 언덕을 수직으로 파 보면, 현재 만들어지고 있는 사층리를 관찰 할 수 있으며, 이 모래들은 옥죽동 해안사구까지 이동하여 쌓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