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1월2일 11시부터 시작된 경기남부 생활체조 경연대회는 30여개의 초등학교와 중등학교의 대원들로 열띤 경기를 펼쳐 보였습니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가운데 치뤄진 이 경기 대회에서는 모든 대원들이 자기 대의 명예를 걸고,최선의 모습을 다 하고 학부모님 또는 대장선생님들의 열기 또한,대단 했었습니다.
장소는 수원 문예회관 대공연장 이였었고,경기 남부연맹(걸스카우트)주관이였습니다.
특이하게 볼꺼리라고는 어머니들의 참여라 할수 있겠습니다.
라틴계열의 음악을 주제로 아주 멋진 춤솜씨를 보여 주시더라구요...
우리도 대원과 어머니가 함께 할수 있는 어떠한 경기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 했습니다...
사진이 정리 되는데로 몇개 올려볼까 생각 중입니다...
이상은 경기남부(걸스카우트)생활체조 경연대회를 다녀온 김 영한대장이였었습니다...
여러분...
첫댓글 스카우트 행사로, 걸스카우트 행사로, 전국구로 봉사하시는 김영한 대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번 11월 백호스카우트 행사에도 좋은 사진 부탁해요~!
예쁜사진도 찍어 주시고 노래도 불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