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설봉의 <지리산방>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2014-지리산 귀농일기 5/3~4-농장모습, 신문지 멀칭, 부엉이 구조
설봉 추천 0 조회 288 14.05.04 23:5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5.05 22:08

    첫댓글 직장생활하시랴 농사지을라 바쁘시겠습니다. 사시는 모습 보기에 좋습니다.
    덕분에 여행은 잘 다녀왔습니다. ~~

  • 작성자 14.05.06 17:40

    직장 다니면서 농사일 하느라 조금 바쁘지만 오랫만에 다니는 직장 생활이 재미나고 좋습니다.

  • 14.05.06 12:15

    오골계가 그리되서 맘이 아프네요.

  • 작성자 14.05.06 17:41

    생각할수록 불쌍하고 속상해요.

  • 14.05.06 15:57

    와...부엉이 신기합니니다...ㅎㅎ.
    그나저너 오골계......
    저도 어릴때 족제비가 닭장으로 들어와서 그만....ㅠㅠ 이쁜 오골계가 그리되었네요.....땅을 파고 들어오고 틈만 조금만있어도 들어오니 막기가 힘들더군요...ㅠ

  • 작성자 14.05.06 17:42

    동물 응급의료센터라 부엉이, 소쩍새등 여러가지 구조된 동물과 조류들이 들어 온다네.
    족제비 새끼가 빤히 쳐다보고 도망가던 생각이 나서 더 괘씸 하구만,

  • 14.05.08 12:14

    닭장 가장 자리는 철망을 땅에 묻어야 되는데...(약 2~30센티) 그땐 흙을 덮지말고 세멘트로 고정합니다.

    부엉이 잘하시것지만, 육류를 강제 급식 시키는건 어떨지? 예전 쌈닭 키울때 닭성장을 위해 줄곧 쓰던
    방법이었습니다.

  • 작성자 14.05.09 22:19

    닭장은 잘 묻었는데 문에 철망을 약간 어설프게 쳐서 그랬습니다.
    수의사가 부엉이 새끼 입을 벌려 병아리 고기를 강제 급식을 하더군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