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 하기전 여러 대장님 들과 함께했던 야영이 정말 뜻 깊었던거 같습니다..
물론 힘들기도 했지만 우리에 아이들을 위해 정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수 있구나 생각하고 야영장이 완성된 모습을 그려보며 즐거운 야영을 한것 같습니다 여러 대장님 들에 격려와 두분 신부님들에 강복 과 대장님 들에 기도 덕분에 현지에서 잘 적응하며 잘지내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 몸 건강히 잘 지내다가 돌아 가겠습니다 ...
신부님,대장님들 모두 건강하시구요 돌아가서 완성된 우리에 야영장에서 다시한번 야영 했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리비아? 무사히 도착 하셨군요 더우실텐데 수고 많이 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한번 뵙죠!
거기도 컴퓨터환경이 괴안은 모양이네.. 아무쪼록 건강하길바라네.
까만 얼굴이 더 까메지시는거 아닌가요? 몸성히 돌아오시길 기도합니다..
먼 길 떠나기 전날 함께 해주어서 고마웠고, 야영하던 날 밤 짧은 시간이었지만 우정을 나누기에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그 추억 오래도록 간직하길 바라며 더운 리비아에서 몸 건강히 잘 지내시길... 그리고 카페에 자주 소식 전해주세요.
잘 다녀오세요~ ^^
건강하시고 가정에 하느님 은총이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김영길 대장님 먼길 무사히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