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추천 여행지
출처 : 노원구 (2024년 당현천 벚꽃음악회 모습)
벚꽃이 피면 서울도 달라진다. 회색빛 도심을 감싸는 분홍 물결은 단순한 계절의 변화 이상이다.
누군가는 그 아래에서 고백을 하고, 누군가는 카메라를 들고 가장 예쁜 순간을 담는다. 그리고 어떤 이들은 그 풍경 속에 음악을 더해 특별한 봄을 기억하려 한다.
서울 노원구, 그중에서도 당현천은 매년 봄이 오면 감성 가득한 산책로로 탈바꿈한다. 잔잔한 물소리와 흐드러진 꽃잎이 어우러지는 풍경은 단순한 ‘벚꽃 명소’ 이상의 매력을 지닌다.
그런데 올해, 이곳에서 색다른 봄의 향연이 펼쳐진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출처 : 공공누리 (당현천을 산책하거나 한옥 정자에 앉아 화사한 봄꽃을 즐기는 행복한 시민들)
단순히 꽃만 보는 축제가 아니라, 귀를 사로잡는 음악까지 함께하는 시간. 그것도 클래식과 대중음악, 국악까지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무대가 벚꽃 아래 마련된다.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이 특별한 공연은 단 하루, 단 한 번의 순간을 위해 준비되고 있다.
어떤 무대가 펼쳐지고, 또 어떤 봄날의 기억이 남게 될까. 올해 봄, 벚꽃 아래에서 음악으로 계절을 느끼고 싶다면 이곳을 놓치지 말자.
2025년 당현천 벚꽃음악회•2025 불암산 철쭉제
“감성 가득한 서울 봄 공연, 노원구에서 열려요”
출처 : 노원구 (2024년 당현천 벚꽃음악회 공연 모습)
서울 노원구는 오는 4월 4일 오후 6시에 ‘2025년 당현천 벚꽃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에는 가수 소향, 소리꾼 유태평양, 다양한 음악 장르를 아우르는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 등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방성호 지휘자가 이끄는 40인조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는 비발디 사계 중 ‘봄’, 마블 영화 시리즈 주제곡 메들리 등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당일 오후 5시부터 현장에서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출처 : 공공누리 (당현천 양쪽으로 조성된 아파트촌 벚꽃산책길과 강변산책길)
노원구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해 별도의 안전관리계획을 마련하고, 현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첫댓글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근무날이라 볼수 없네요 복받을 노력이 부족했나 봅니다 ㅋㅋ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
여기저기 봄꽃잔치가 한창이네
노원구 주민들은 좋은 기회네~~
좋은계절이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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