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상선수(球状船首, Bulbous bow)는 선수(뱃머리)의 종류 가운데 하나다. 수면 아래에 공 모양으로 달려 있어 이런 이름이 붙었다.
선박이 파도를 가르며 만드는 조파저항을 크게 상쇄시켜 주며, 지속적으로 고속 항해를 해야 하는 대형 선박의 경우 거의 구상선수를 채택하고 있다.
-나무위키
<되새기는 글>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2016.6.15 ~2016.6.21
개최한,
부산대학교 사진예술연구회 60주년 기념,
'사진의 재발견' <현재편>에 제가 출품한 사진 중의 한 장입니다.
첫댓글 2016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