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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암
 
 
 
카페 게시글
오늘 뭐해 먹지? 양식, 퓨전 생강청 & 생강정과
애플 추천 4 조회 151 16.11.16 13:4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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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1.16 15:53

    첫댓글 정말이지 재미있는 코너이군요

  • 16.11.16 23:18

    ㅎㅎㅎ~저도 그렇게 실패를 경험하고
    다시 만들고 싶지 않았는데..
    요즘 다시 시도해보려...

    꼭 다시 연구해서 올려주세요.

  • 16.11.17 02:35

    저기서 더 볶으면 설탕이 하얗게 올라와요. 그렇게 해도 되고, 저 상태에서 설탕 통에 끈적끈적한 생강을 넣어 하나하나 설탕을 입혀 주셔도 되구요. 인절미 만들 때 콩가루 입히는 것처럼요. 체에 받쳐 탈탈 털어내면 생각보다 설탕 많이 안 묻어요. 그리고 하나하나 펴서 말려줘야 하는데.. 식품건조기에 말리면 쉽게 말리던데..저거..손이 엄청 가더라구요. 친구가 해줘서 겨울에 잘 얻어먹곤 했는데.. 한국으로 들어가고나니 가르쳐 줬는데도, 전 귀찮아서 못하겠더라구요.. 그 친구는 식품 건조기까지 있어서 사과, 바나나, 키위 이런 것들 다 말려서 먹었지요. 이맘때 쯤이면 곶감도 만들어 주었었는데... 보고싶다 친구야~!! ㅠㅠ

  • 작성자 16.11.17 17:46

    저렇게 해서 식으니까
    이모양 입니다
    절반의 성공 ~^^
    갈색 편강 입니다~ㅎㅎ
    불만 약하게 해서 다시 시도해
    봐야겠어요

  • 16.11.17 02:37

    암튼.. 우리 애플님 부지런하신 것은 알아줘야 해요.. 민이 돌보시면서 저런 것까지 만들 생각을 하셨대요..
    짱입니다요~!!! *^^*

  • 16.11.17 07:11

    저는 그냥 전북 봉동에서 편강 택배로 삽니다. 손발이 찬 나는 많은 도움을 받은 식품인데... 조금 달아서 그게 걱정이라 저도 달지 않게 먹는 방법을 알아보고 있답니다.^^

  • 작성자 16.11.17 21:41

    네에~ 농협에서도 판매한다고 합니다 사서 드시는게 편합니다
    ~^^♡

  • 16.11.17 16:45

    정말 부지런하세요. 애플님은 완전 능력자세요. ㅎ

  • 작성자 16.11.17 21:42

    에고~ 소쿠리 비행기 어지러워용~^^
    ㅋㅇㅋ 저 진짜 엉터리 입니다 ~^^

  • 16.12.04 23:31

    탐은 나는데 손이 엄청 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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