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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이수도(이물섬)
 
 
 
카페 게시글
♣♣ 이물섬 이야기 일년에 한번가는 이물섬
윤찬식 추천 0 조회 74 11.08.29 21:2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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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8.29 21:33

    첫댓글 그리고..섬하고 저건네하고
    다리를 놓아달라고 섬 사람들이 정식으로 요청을 했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전에는 섬에서 반대를 했는줄 아는데...아직 소문입니다...

  • 11.08.30 09:14

    좋은시간 이였네욤??
    무꼬 시퍼라~~ ㅎㅎ

  • 11.08.30 11:15

    흥남(서남실)도 많이변했네~~
    저 자리가 그옛날에 돌찌라고 했을건데~~~~
    시방쪽에 나릿배 여의치않으면 대어주든 곳인데~~~
    세월이 너무 많이 흘렸어.....!!

  • 사진으로나 맛있게 먹고 갑니다,
    선선한 바람불때 10월 초에 10/1,2,3 일이 연후니 그때 추진합니다
    곧 모임방에 공지 합니다

  • 11.08.31 18:25

    왜? 사진이없노? 했드니만....
    평관네가 그렇게 하는가베....
    한번 가서 회도 실컨묵고 자고와야것네...
    이물섬 에서 하룻밤 자는것도 아주 뜻깊고,고향의 파도소리 들어며
    옛날 생각도 하고....
    대접 잘 받고 왓네...
    가을전어회, 맛이 기똥차게 좋은줄 아는데...
    서남실 모습이, 모래사장이 많이 변했네....
    제발 이수도,다리가 놓아진다면...
    통구불 우리밭에 별장을 지을낀데...노후에 멋지게 살거로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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