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보수동 책방골목에 전국의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이 샷다위에 그려놓은 그래피티 작품이 있습니다.매웣 첫주일요일 휴무 하므로 관람 기회는 한달에 한번뿐입니다... 평일엔 일찍 샷다문을 여니까요...새벽부터 구경을 하실려면 가능은 한데 어두워서요.어린이에겐 아직도 책에서 무한한 가능성이 보이고 , 어른들에겐 아련한 추억들이 한두개씩은 있을듯합니다.저희들이 자랄때 보았던 전과에서 뒷면에서 보면 우주여행 그림들이 공상 과학처럼 느껴졌는데 현실로 많이 와 닿았잖습니까?....책에서 아직도 얻을게 무궁무진한것 같습니다.....지금은 공사중인데 아다 7월달이면 말끔하게 정리가 되었을듯 합니다...
출처: 클럽S100FS 원문보기 글쓴이: 효진(부산)D90
첫댓글 그 동네 가보고 싶습니다. 기발한 아이디어네요~~
회색샷다색보다는 훨씬 바라보는 느낌이 다릅니다.ㅎㅎㅎㅎ
첫댓글 그 동네 가보고 싶습니다. 기발한 아이디어네요~~
회색샷다색보다는 훨씬 바라보는 느낌이 다릅니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