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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맑고 낮 동안 포근…일교차 커 주의
화요일입니다.
4월 첫 날입니다.
바람도 잠잠하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어제보다 더 따뜻하겠습니다.
봄꽃 구경하기 참 좋겠습니다.
독도는 1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5월엔 건조한 날씨 이어지겠습니다.
6월 기온은 평년 수준 예상되겠구요.
낮기온 최고 2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목요일부터는 기온이 낮아지겠습니다.
남부지방도 어제보다 더 따뜻해집니다.
봄기운 완연한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내일까지는 전국이 20도를 웃돌겠구요.
주 중반까지는 예년보다 따뜻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목요일 서울, 경기 강원지역에 비 오겠구요.
이번 주말에는 벚꽃이 절정을 보이겠습니다.
기온도 오늘보다 조금씩 더 높아지겠습니다.
동해안 지역의 강한 바람은 좀 잦아들었구요.
아침과 낮 기온 모두 어제보다 더 오르겠구요.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서울 22도, 춘천과 원주 23도까지 오르겠고요.
어제보다 낮 기온이 높아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남부 내륙에는 아침에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3∼12도, 낮 최고기온 17∼24도
낮 동안에도 연무나 박무나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울 22도, 전주와 대구도 2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전주와 광주 23도, 부산은 1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충청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차츰 안개가 끼겠고요.
4월에는 주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오겠습니다.
4월과 5월에도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 보이겠습니다.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 영서는 밤에 구름이 많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0m로 일겠습니다.
어제보다 기온이 좀더 올라 대부분 20도를 웃돌겠습니다.
물결은 모든 바다에서 2m 안팎으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유난히 일찍 핀 봄꽃이 나날이 화려하게 번지고 있습니다.
북한은 흐린 하늘 예상되구요. 평양 2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늘과 내일은 22도까지 올라서 5월의 봄날씨를 보이겠고요.
오후부터 밤 사이 중부지방 미세먼지농도가 일시 높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계속 받겠습니다.
이번 주는 아침과 낮으로, 또 하루하루 기온 변화 폭이 크겠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해안과 남해안, 충청이남 내륙에 안개 끼겠습니다.
주 후반에 중북부지방에서 비가 내리면서 고온현상도 수그러들 전망입니다.
아침기온 서울 10도, 광주 8도 등으로 아침·저녁에는 조금 서늘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높겠으나 남부내륙 일부는 조금 낮겠습니다.
당분간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습니다.
한낮에는 무척 따뜻 날씨가 며칠간 더 이어지면서 벚꽃이 한층 화사하겠습니다.
목요일과 금요일 사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비 오면서 고온이 한풀 꺾이겠습니다.
미세먼지(PM10) 농도는 전국이 '보통'(일평균 31∼80㎍/㎥) 수준을 보이겠고요.
수도권 강원권, 충청권은 늦은 오후 일시적으로 '약간나쁨'(일평균 81∼120㎍/㎥).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 서울 :[구름 조금, 구름 많음] (10 ∼ 22) <10, 20>
▲ 대구 :[구름 조금, 구름 조금] (11 ∼ 23) <10, 10>
▲ 부산 :[구름 조금, 구름 조금] (11∼ 19) <10, 10>
▲ 창원 :[구름 조금, 구름 조금] (10 20) <10, 10>
▲ 제주 :[구름 조금, 구름 조금] (11∼19) <10, 10>
▲ 인천 : [구름 조금, 구름 많음] (9∼ 19) <10, 20>
▲ 수원 : [구름 조금, 구름 많음] (7∼23) <10, 20>
▲ 춘천 :[구름조금, 구름 많음] (5∼23) <10, 20>
▲ 강릉 :[구름조금, 구름 많음] (8∼19) <10, 20>
▲ 청주 : [구름조금, 구름 조금] (8∼22) <10, 10>
▲ 대전 :[구름조금, 구름조금] (8∼22) <10, 10>
▲ 세종 :[구름조금, 구름조금] (5∼22) <10, 10>
▲전주 :[구름조금, 구름조금] (6∼23) <10, 10>
▲광주 :[구름조금, 구름조금] (8∼23) <10, 10>
▲울산 :[구름조금, 구름조금] (9∼20) <10, 10>
[4월 1일 제주날씨] 대체로 맑고, 한낮 20도↑...미세먼지 '보통'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제주도와 이어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0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11도, 서귀포 12도 등 10도~12도,
바다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1.5m로 일겠습니다.
제주권의 미세먼지(PM10)는 보통 수준(일평균 31~80㎍/㎥)이 되겠습니다.
오늘의 코디...
<여성> 해가 지면 공기가 금세 서늘해집니다.
겉옷 잘 챙겨 다니셔야겠고요.
밤에 꽃나들이 계획하신다면 도톰한 겉옷 등으로 보온에 신경쓰시는 게 좋겠습니다.
블라우스 하나만으로 스타일이 안산다면 "U넥 싸게단추 숏 베스트"를 같이 연출해보세요^^
가슴 중간정도의 깊은 U넥 파임이 돋보이며 기본 남방은 물론,,
여성스러운 프릴 블라우스 등 다양하게 코디해서 입기 좋은 아이템이죠.
자칫 밋밋해질 수 있는 코디에 포인트가 될 수 있구요,
전체적으로 스타일리쉬한 느낌이 되도록 하지요^ㅡ^
또는, 루즈하고 박시한 롱티셔츠에 레이스 슬립을 레이어드해서 원피스 느낌으로 연출,
편안하고 포근하며 어느 정도 보온성 있는 박시하고 롱한 가디건으로 분위기 있고 내추럴한 코디는 어떨지...
<남성> 오늘 같은 날에는 스포츠한 감각이 돋보이는 코디로 연출해 보세요.
블루와 옐로우의 산뜻한 색상의 상의와 쥬리 팬츠가 스포티한 감각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상의 니트 제품과 이너의 티셔츠 그리고 하의 아이템이 잘 매치된 코디입니다.
중절모를 활용한 남성미가 물씬 풍겨나는 올 블랙 코디 연출도 괜찮아요 ^^
오늘의 역사 4월1일 (음력: 3월 2일 )
<사망>
1947년 그리스의 왕 게오르기오스 2세 사망
1922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마지막 통치자 카를1세 사망
1901년 라울의 법칙을 공식화한 프랑스의 화학자 라울 사망
1968년 대한민국의 경찰 노덕술.
1988년 서울 천호대교서 버스추락 19명 사망
1998년 개신교 새문안교회 김동익 목사 별세
2003년 홍콩배우 장국영 투신자살
2004년 광주대학교 이사장 김인곤 전 의원 투신자살
2004년 비전향장기수 정순덕.
2005년 비전향장기수 류낙진.
2009년 학술원회원 윤능민 박사 별세
2009년 북해 인근에 유로콥터 AS 332기가 불시착, 최소 8명 사망.
<출생>
1697년 프랑스의 소설가 아베 프레보.
1776년 프랑스의 수학자 소피 제르맹.
1815년 독일의 정치인 외교관 오토 폰 비스마르크 출생
1868년 프랑스 극작가 에드몽 로스탕 출생
1873년 러시아계 미국인 작곡가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1900년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발행인 벤턴 출생
1918년 비전향장기수 신린수.
1929년 소설가 밀란 쿤데라 출생
1940년 케냐의 환경·정치운동가 왕가리 마타이.
1947년 프랑스의 수학자 알랭 콘느.
1947년 대한민국의 배우 정영숙.
1948년 대한민국의 의학박사 문신용.
1952년 대한민국의 코미디언 이용식.
1954년 대한민국의 소설가, 영화감독 이창동.
1961년 영국의 가수 수잔 보일.
1964년 대한민국의 민주화 운동가 박종철.
1976년 네덜란드의 축구 선수 클라렌서 세이도르프.
1980년 일본의 배우 다케우치 유코.
1981년 대한민국의 배우 박예진.
1989년 일본의 모델, 영화배우 스기모토 유미.
1993년 일본의 가수 오카모토 케이토 (Hey! Say! JUMP).
1993년 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 장윤철
<사건>
1968년 향토예비군 창설. 우리나라 국방 사상 민방위의 새기틀을 마련하는 향토
방위군 창설식이 1968년 4월 1일 오후2시 대전 공설운동장 메인스타디움에서
박대통령을 비롯한 시민 약 15만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거행됐다.
같은 해 1월 21일 청와대에 무장공비가 급습하고 이어 23일 미국 정보수집 보조
함 푸에블로호가 북한군에게 나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자극을 받은 정부
는 국민의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예비역 장병들을 조직, 평시에는 사회
생활을 하고 유사시에는 향토방위를 전담할 비 정규군 조직 예비군인 향토예비
군을 창설하기에 이른다.
향토예비군의 건군정신은 우리의 생명ㆍ우리의 단란한 가정 그리고 내 고장ㆍ내
직장을 ‘내 힘’으로 지킨다는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바로 이것이 진정한 향토애
이며 조국애의 구현인 동시에 우리의 국방철학이었다.
향토예비군의 임무는 ‘첫째, 국가비상사태하에서 현역군부대의 역할을 대신하다.
둘째, 무장공비 침투지역에서의 무장공비를 소멸한다. 셋째, 경찰력만으로 진압
할 수 없는 무장소요를 진압한다.’ 등이었다. 거주지를 중심으로 하는 지역예비
군이나 직장예비군으로 편성하며 향토예비군에 관한 사항은 국방부장관이 관장
하도록 했다.
2011년 옥구선 열차 운행 다시 시작하다.
2011년 NHK 위성 제2텔레비전과 NHK 디지털위성 하이비전이 통합되어 NHK
BS 프리미엄이 된다.
2009년 국내산 베이비파우더에서 석면이 검출되었다.
2009년 미국과 러시아가 전략무기제한협정에 착수했다.
2009년 북해 인근에서 유로콥터 AS 332기가 불시착.
2009년 알바니아와 크로아티아가 북대서양조약기구에 참여하기로 했다.
2009년 스웨덴 의회가 동성결혼을 법적으로 허용했다.
2008년 순천향대학교 이순신연구소는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 중에서 지금
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32일치 일기내용이 새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2008년 소니는 일본의 이동통신사인 NTT도코모에 휴대전화 납품을 중단하
면서 2008년 안으로 일본 국내시장용 휴대전화의 개발과 생산을 중단할 방침
이라고 밝혔다.
2004년 한ㆍ칠레 자유무역협정(FTA) 공식 발효
2004년 구글이 1GB 용량을 제공하는 G메일 서비스를 시작하다.
2004년 한국고속철도(KTX)(동대구 ~ 신경주, 울산 경유 부산 구간 제외)가
개통하였고, 통일호가 폐지되었다.
2003년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서울 상암동 축구경기장서 공연
2003년 서동구 KBS사장, 청와대 “인사 불개입” 주장과 배치 파문
2003년 이라크에 잡힌 미국 여군 ‘제시카 린치 일병 구하기’ 전격작전
2001년 美해군 정찰기, 중국군 전투기와 충돌해 중국 하이난섬에 비상착륙
2001년 밀로셰비치 전 유고연방 대통령 체포
2001년 한국-유럽연합(EU) 기본협력협정 발효
2000년 일본 총리 오부치 게이조가 혼수상태에 빠지다.
2001년 대한민국 고스트스테이션(現 고스트네이션)이 처음으로 방송되다.
1999년 시내전화 경쟁체제 돌입
1998년 대만, 경제부 국제무역국대표단 서울도착(1992년 한국과의 외교관계
단절후 첫 공식대표단)
1996년 대전지역 대상으로 초고속 정보화 시범사업 개시
1994년 과천선 전 구간이 개통되었다.
1997년 우주피스공화국의 건국일. 우주피스공화국은 1년에 단 하루만 열리는
나라이다.
1998년 스타크래프트, 북미에 출시되다. 대한민국에서는 4월 9일에 출시되었다.
1991년 강원도 명주군서 2~3세기 원삼국 집단집터 발굴
1991년 제47차 ESCAP 총회 서울서 개막
1990년 전서구를 이용한 인터넷 통신 방법이 제안되다.
1988년 서울 천호대교서 버스추락(19명 사망, 35명 중경상)
1987년 일본국철(일본국유철도)이 JR로 민영화와 동시에 지역블록으로 분사화.
1983년 1억원 올림픽복권 발행
1982년 레이건 미국 대통령 소련의 핵 동결제안 거부
1982년 정부 유아교육 진흥계획 확정
1982년 조치훈 명인 본인방 십단위 차지로 일본 바둑계 3관왕에 오름
1981년 한국, 체코-폴란드와 국제전화 개통
1981년 퐁세 프랑스 외무장관 방한
1981년 최초의 애국가 가사 발견(1940년 이전 추정)
1980년 독립문 이전 복원 공사 완료
1979년 이란 회교공화국 선포
1976년 애플이 설립되었다.
1973년 주민세 신설
1972년 대구경제신문 자진 폐간
1971년 사병 계급장 전면 변경
1970년 포항종합제철 공장 착공
1963년 한국-페루, 국교수립
1960년 최초의 기상위성 티로스 1호 발사
1967년 구로공단 준공
1964년 3분폭리사건 전모 판명(총판매 249억881만원,
소득 25억 4436만원 세금부과 8억 8115만원)
1963년 기타큐슈 시가 정령지정도시로 지정되다.
1968년 대한민국에 향토예비군이 창설되다.
1969년 중국 공산당 제9회 전국대표대회 개막
1969년 소련 잠수함 북해 출현
1955년 독일 국적 항공사인 루프트한자가 최초로 운항 개시
1958년 대한민국에 농업은행 발족되다.
1956년 애국복권 판매 시작
1955년 키프로스섬에 반영국 폭동
1953년 국립 부산대학교 개설
1953년 장준하, 사상계 창간
1949년 호국군사령부 창설
1946년 차량 우측통행제 실시
1942년 청량리-경주 간의 중앙선 철도가 개통되다.
1941년 생활필수물자통제령 공포
1940년 조선무선통신학교 개교(민간통신사 양성)
1938년 보통학교를 소학교로 고등보통학교를 중학교로 개칭
1938년 일본 제국이 국가총동원법을 공표하였다.
1938년 공주여자사범학교가 개교하였다.
1937년 미얀마(버마) 인도서 독립
1937년 조선일보사 월간 소년 창간
1933년 나치 유태인 배척운동 시작
1929년 여의도 비행장 개장
1926년 경성제국대학교 개교(의학부-법문학부)
1920년 동아일보-시사신보 창간
1919년 경성철도학교 개교
1919년 유관순, 아우내 장터 만세시위에 참가했다 투옥됨
1916년 경성 상설소방대 조직
1913년 컨베이어 시스템 도입한 포드 ‘모델 T’ 생산
1912년 여객운임, 원거리체감법을 거리비례법으로 개정
1909년 민적법(현행 호적법의 효시) 시행
1908년 부산과 신의주간의 급행열차 융희호 운행
1908년 한국 표준자오선 처음 도입. 127도 30분으로 시작
1895년 유길준. 첫 서양견문록 `서유견문` 간행
1694년 노론에 의해 남인 몰락(갑술환국)
996년 고려성종 15년 철전 주조. 우리나라 동전의 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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