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달에 남주현 집사님께서 정신과에서 퇴원을 하고 수원엘림교회로 오기 전날 나도 병원에서 퇴원을 하여 다음날부터 영적전쟁이 같이 들어갔다
그런데 남주현집사님의 영적전쟁이 끝나자 나의 안에서 사단들이 점점 드러나기 시작하였다
저녁마다 임정희목사님과 모두 하나가 되어서 이야기를 하고 남주현집사님께서는 식구들과 통화를 할때마다 나는 같이 어울리지 못하고 또 시기 질투를 하고 원망 불평을 하거나 또 혈기를 내면은 영원히 수원엘림교회에서 쫒겨나던가 또 축사가 더 필요하다고 강바울목사님 교회로 쫒겨 날까봐 두려웠다
조용히 교회 창고 방에 들어가 이동식 화장실에 앉아있거나 침대에 누워 식구들을 그리워 하며 생각을 하다가 나는 항상 혼자라는 생각에 빠져 들었다
그때마다 사단들이 자꾸만 저번처럼 너는 또 여기서 버림받고 상처때문에 나중에는 시기 질투 원망 불평만 하다가 믿음까지 저버리고 나의 계획속으로 들어 오면은 하나님까지도 하나님의 종으로 사용을 못하고 결국 너를 버려서 너는 너의 식구들은 구원을 못하고 나의 자녀가 될꺼라는 속삭임이 들려오면 두려움에 사로잡혀 머리가 깨지게 아프고 얼굴쪽이 서서히 마비가 오면서 의식을 잃었다 결국은 성도님들께서 나를 찾다가 깨우러 들어오셨다
오전 오후 때마다 찬양과 말씀을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함께 불렀는데 찬양을 부를 시간만 되면은 하나님께 받은 은혜는 모두 잃어버리고 무섭고 떨리며 하나님이 멀리계시고 나를 버려서 언제가는 버림받을까봐 무섭고 떨려서 나는 화장실로 또 뛰어가서 앉아 사단들을 물리치다가 기억이 희미해지면서 머리가 깨지게 아프다가 또 점점 얼굴쪽에 마비가 오면서 의식을 잃고 있으면 성도들이 데리러 오고 하는 것이 계속 반복이 되었다
저녁때마다 찬양을 부르고 기름부음과 축사를 받으면서 내안에 그렇게 사단들이 많은지를 새삼 깨달았고 온몸을 비틀며 발악을 하다가 임정희목사님께서 나의 몸에 발로 올라타서 까지 축사를 하셨다
그리고 나서 나의 등쪽에 손을 얹으시고 대언을 하라고 하셨다
나는 다시한번 주님께서 얼마나 나를 사랑하시고 혼자가 아니고 외롭고 영적전쟁을 혼자서 하기 힘든 연약한 종인것을 아시고 옆에 영짝과 울산팀을 붙여주셨고 강한 군사로 만들어 쓰실려는 계획이 있다는것을 깨달았다
그 다음날 저녁에 울산에서 남주현집사님의 가족과 전도사님의 여자친구가 오셨다
나는 그날은 아이들이 모두 반가웠고 치킨을 사서 환영식을 하였다
그런데 그 다음날 그동안 목사님께 보지도 못했던 환하신 얼굴로 아이들을 모두 축복기도와 안수기도를 하여 주시는 것을 보면서
그순간 우리 조카들과 식구들이 너무나 보고싶었다
그래서 또 창고로 들어가 역시 나만 없어지면은 여기는 웃음꽃이 피고 행복할꺼야 하는 좌절감을 주는 사단들의 속삭임에 두려움을 느꼈다
그날따라 이상하게 저녁까지 그 감정이 갔고 교회 창고에 자꾸 들어가 문을 못 열게 했다
나는 119를 불러놓고 목사님께 다리가 아파서 병원 응급실에 입원을 하겠다고 하고 교회에 계단을 올라가는데 주님께서 울면서 바라보시는 것같아 나도 통곡을 하며 119를 돌려보내고 다시 교회로 들어갔다
그리고 목사님께 사단들이 계속 속삭이고 너무나 무섭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지금은 저녁이고 아이들이 놀라서 안수기도를 해주실수가 없다고 네가 성령님과 스트링을 하니까 지금 직접 물어보라고 하셨다
나는 그순간 또 섭섭해지면서 사단들이 하는 소리가 맞다고 하면서 나는 여기서 버림을 받았고 언제가는 쫓아낼꺼라며 울면서 소리 소리를 지르고 창고로 들어가는데 문이 닫히지가 않아서 힘으로 닫다가 문을 부셨다
나는 순간 놀랐지만 침대에서 울다가 하나님께서 다시 예전에 중보기도때 나누던 시편 107편 말씀을 주셨다 나는 다시 안정을 찾고 잠이 들었다
다음날 울산팀들이 완전히 내려온다고 하고 모두 하나가 되어서 지내며 식구들과 하나가 되어서 이야기를 하는데 또 속으로 우리 식구들은 이 자리에 언제오나 하는 생각에 사로잡혔고 모두들 지쳐서 잠이들고 목사님과 전도사님께서는 볼일이 있어서 집에 다녀온다고 하시며 가셨다
다 잠든 사이에 새벽에 갑자기 가슴에 통증이 왔고 혼자 119를 불러 아주대병원 응급실에 갔다가 나와 교회로 간다고 나왔는데 나도 모르게 5kg가 되는 망포역까지 걸어갔고 정신을 차리고보니 망포역 2번 출구 였다
내가 자꾸 휴대폰을 중독자같이 들고 빠져 있고 자꾸 말도 없이 밖으로 도망가고 난리를 치니 목사님께서 폰을 달라고 해서 드려버렸기 때문에 연락처를 몰라 가까운 약국에가서 전화를 빌려 엄마께 연락을 해서 목사님 연락처를 여쭤보고 목사님께 연락을 드려 택시를 타고 교회 근처로 가서 내렸더니 임정희목사님께서 걸어서 오시면서 걱정을 하시면서 당근과 채찍을 맞는 순간에 나는 너무나 죄송했다
그렇게 이십여 일을 문제를 계속 일으키고 하다가
목요일날 병원에 진료를 보러 가는날이라서 임정희목사님께서 전도사님과 함께 차를 타고 병원에 같이 가주셨고 부천집에 가서 집정리와 필요한 문건을 챙겨 다음날 영규전도사님과 벧엘권사님, 사부님 , 목사님 모두 같이 부천에 있는 집에가서 이사짐을 정리를 하고 8 월말에 아파트로 입주하기전 까지 일단 교회 창고에 들여다 놓으며 모두 하나가 되어서 나를 도와주시는 모습을 보고 모든것이 감사하였고 나는 혼자라는 생각을 하였던 것을 회개하며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속에 있었고 이런 나의 자신을 돌아보며 엄청 회개를 하였다
모든 것이 내 안의 사단의 세력들에게 휘둘려 모든 분들을 힘들게 한 것 같다
주님을 사랑하면서도 내 안에 가득 차 있는 시기질투 상처와 고집의 영들이 나도 주변의 모든 사람들도 힘들게 하는 것이 괴롭지만 하나님께서 반드시 고쳐주시리라고 믿으며 나가겠습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강민주 집사님 하나님의 사랑이 집사님 한 분을 바라보고 계심을 믿으셔요💗
하나님께서는 집사님을 천하보다 귀하다 말씀하셨어요.
자꾸 비교하시면 힘들어져요. 그것은 집사님뿐 아니라 그 누구도 또 저도 똑같아요.
하나님께서 강민주 집사님을
눈동자와 같이 지키시고 보호하고 계셔요~~🥰
반장 접수하심도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힘이 생기고 용기가 생기며 하나님께 모든것을 맡기고 비교하지 말아야 겠다고 다시한번 회개하며 결단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ㅎㅎ
강민주집사님
속삭이는 마귀의
소리에 속지마시고
중심을 주님께 두시고
나아가세요.
변치 않으시는
임정희목사님의 마음도
믿으시고
하나가되어 달려가세요
속삭이는 소리에
귀가가면
집사님도 목사님도 힘드십니다.
변치않는 마음들을 가지시고
달려가세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아멘 아멘 🙏
목사님 항상 응원하여 주시고 기도와 사랑으로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분별하며 사단소리는 차단하고 하나님의 음성에만 귀를 귀울이고 나가지 못한것을 회개하며 다시는 그렇게 살지않겠다고 새롭게 결단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ㅎㅎ
할렐루야 ♥️
사랑하는 강민주집사님
주님의 군사로 크게 쓰시려고 강한 영적 전쟁을 치루게 하네요 결국 주님께서 붙잡고 인도하시니 기대가 됩니다 파이팅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요! 주님의 신부요! 군사다! 날마다 자신에게 선포하며 격려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 🙏 💕 😊
아멘 아멘 🙏
목사님 항상 사랑과 관심으로 기도해주시고 충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ㅎㅎ
집사님 축복해요
이제 더욱 성령님의 통로로 쓰임 받을 줄 믿어요
항상 성령님과 스트링 하며 말씀으로 이기려 하며 기도하는 모습은 정말 감동이여요
밤새 혼미함으로 잠을 못 잤지만 또 다음날은 밝고 귀여운 모습이 매력이었어요
더욱 사랑하고 축복해요
아멘 아멘
권사님 우리 모두 강한군사가 되어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자녀가 되어서 담임목사님들의 말씀에 순종하며하나님의 성전인 수원엘림교회의 많은 영혼들을 살리며 강한 큰 군사가 되기를 선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ㅎㅎ
아멘아멘
할렐루야
사랑하는 감민주 집사님께서
고백한말씀을 우리좋으신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아름답게 일하실 것을 믿습니다
집사님축복합니다 사랑합니디
아멘 아멘 🙏
목사님 항상 웃으시고 주님께 열정과 긍정적으로 나가시는 모습을 본받고 싶습니다
항상 응원하여 주시고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ㅎㅎ
힘내세요 집사님 축복합니다 모든 일이 잘 될 줄 믿습니다
아멘 아멘 🙏
목사님 항상 강한 모습을 보여들이지 못하고 연약한 모습만 보여들여서 죄송합니다
항상 사랑으로 대하여 주시고 응원하며 힘과 용기와 늘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ㅎㅎ
사랑하는 집사님~ 우리 모두가 이 영적전쟁의 승리자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일지인것 같아요~ 이제는 빼앗기지 말고 주님의 군사로 날마다 이기며 승리하는 삶으로 나아가길 축복합니다♡
귀여움 한도초과ㅋㅋ
사랑하는 집사님~♡
원수마귀는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지못하게
끊임없이 거짓말을 해대며 마음의 평안을 빼앗아갑니다
그래도 집사님이 그것이 마귀의 공격인것을 눈치채고 계시니 ..
이미 절반은 이겼습니다
시기,질투,비교,낮은자존감의 영들이 공격할때마다 보혈을 팍팍 뿌리시고 꺼지라고 하셔요
계속 자신을 향해 축복하시고 이길수밖에 없는자임을 선포하며 나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잘 하실것입니다
기도로 응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
에구 ~
민주집사님 고생이 많았네요😔😔
주님께서 말씀 하시네요
"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아멘 아멘 ~ !!
지금은 막막하고 힘들지만
분명히 주님이 다 하십니다.
저도 민주집사님 같은 과정을
다 겪고 이렇게 세워졌습니다.
주님을 기대해 보세요 !!!
그리고,
변화될 자신도 기대해보세요!✌️
홧팅 !!
사랑하고 축복해요 🤗
아픈 손가락!
사랑하고 축복해요.
강집사님 곁에는 새성회가 있고 그리고 엘림식구들이 있어요 혼자가 아니예요 또 이 세상에서 강집사님을 너무 사랑하는 주님이 바로 옆에 있잖아요 마귀는 주님한테 허접하기 짝이없는 존재예요 주님의 신부가 허접하기 짝이없는 마귀한테 끌려가는 것은 부끄럽지요 그건 신부가 등잔기름을 항상 준비못한 게으름 때문에 그때 마다 마귀가 이때다 하고 들어오는거예요 항상 강집사님 심령에 기름부음이 떨어지지 마셔요 마귀한테 틈을 주지 마셔요 모든답은 강집사님 자유의지에 있습니다 우리 엘림식구들 강집사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정말 힘겨운 싸움을 하셨네요... 그래도 함께 도와주는 엘림식구들이 계셔서 감사하네요...
계속해서 영으로 더 강건해지실 줄 믿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세발자전거를 타고 열심히 패달을 밟아 가고 계시네요
주님이 흐뭇하게 바라보시며
함께하고 계세요.
반드시 승리 하실테고
오늘을 회상하며 어둠의 갖힌 많은 영혼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위로할 수 있는 흘륭한 주님의 제자가 될 겁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이 모든 과정 가운데 집사님을 통해 하나님이 일하신 줄 믿습니다💛 집사님과 함께여서 너무나도 행복하고 즐거워요ㅎㅎ 앞으로의 과정도 하나님과 함께하며 모든 싸움에서 능히 승리하는 집사님이 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