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으신 하나님을 우리들이 믿고 섬기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아기예수님을 탄생을 기다리는 오늘 대림절 두번째 주일입니다.
오늘 이 아침에도 예배에 참여한 성도님들을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주인공들이 되어지게 하시고
계절의 변화로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추운 날씨에 어려움을 당하는 성도님들이 없게 하시옵시고
우리들은 좋은 곳에 살고 있고 좋은 것을 먹으면서도
우리들의 입술에는 좋지 않은 것을 말하며
주님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게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나아가면 헐뜯는 모습 거짓말하는 모습 속에서
우리들도 얽매여 가고 있는 듯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참된 믿음으로 강한 자가 되게 하시며
하나님을 더욱 많이 의지 하여서
다른 세력에 물들지 않는 신앙과 지혜를 깨닫게 해 주시옵소서
지금 세계는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은 끝이 나지않고 어려움을 많이
당하고 있으며 이란이란 나라는 월드컵출전선수들이 국가의 제창을
하지 않았단 이유로 처별을 받는다 하고 있으며
인권으로 인하여 이란사람들이 죽음을 당하고 있다고 하고 있으며
중국은 제로 코로나로 인하여 시위가 지역마다 일어나고 있으며
북한은 수없이 위협하는 미사일을 자꾸만 쏘아되고
전쟁은 일어나지 않게 하나님께서 관섬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나라는 화물연대의 시위로 기간이 점점 늘어나는데
평화로운 해결할수 있게 지혜들을 허라해 주시옵시며
-담임 목사님과 부교역자님의 가정과 영육간의 축복해 주시며
예수님 안에서 능력있는 사역자들로 쓰임받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는 담임 목사님을 성령 하나님께서
강한 팔로 붙들어 주셔서 성령충만한 입술에서 나오는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우리들에게 교훈과 위로의 말씀으로
또는 책망의 말씀으로 증거하시며
이 시대의 하나님의 마음을 잘 살피시고 하나님을 시원하게 해
드릴 수 있는 사명자의 목사님으로 세우주시기를 바라며
우리모든 성도들에게 한 말씀 한 말씀이 성도님들의 심비에
잘 새겨 넣을 수 있는 말씀이 되어지게 하시며
오늘도 신령과 진정한 예배가 되게 하시며
주안에서 복된 주일을 보내게 해주시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