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플레이 한 게임은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입니다 드라이빙 시뮬레이션, 경영 시뮬레이션형 게임입니다 운전만 단순하게 하는 편이지만 주변 환경 구경하기도 좋으며 시간 죽이기에도 좋은 게임입니다 저도 하루에 1,2번은 해서 스트레스도 풀기도 합니다 많이 졸긴 하지만...
첫댓글이게임 예전 팟캐스트 김생민의 영수증 들으면서 많이 했죠. 팟캐스트만 듣기에도 심심하고 게임만 하기에도 심심한데 둘을 같이하면 유익한 유사 운전게임(...) 4명 정도 고용 후 회사가 혼자 돌아가기 시작하니 흥미가 떨어져 그만 뒀지만, 운전할 때 좀더 긴장을 풀게 해준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첫댓글 이게임 예전 팟캐스트 김생민의 영수증 들으면서 많이 했죠. 팟캐스트만 듣기에도 심심하고 게임만 하기에도 심심한데 둘을 같이하면 유익한 유사 운전게임(...) 4명 정도 고용 후 회사가 혼자 돌아가기 시작하니 흥미가 떨어져 그만 뒀지만, 운전할 때 좀더 긴장을 풀게 해준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팟케스트 틀고 게임하면 완벽
슬슬 드라이버 채용해서 회사를 키워나가시면 사장은 놀고먹어도 됩니다.(15~20명 정도?)
새 차 뽑아서 멋지게 꾸민 다음, 지역 유명지 구경하러 다니는거죠.
파리를 기점으로 동유럽을 향해 1200킬로 달리면 대략 2시간
파리나 파리 근처로 돌아가는데 2시간 그렇게 달리다 보면 실제로 졸음운전도 가능하고
g27을 사서 기어 조작하면서 하면서 재미있게 했는데 100레벨 달성한 세이브가 날라가서 처음부터 다시 해야
언젠가 다시 스카니아 왕국을 구축해야지 -)-....
놀려고 게임 켰는데 연장근무 하는 느낌이죠ㅋㅋ
신호위반했다고 용자경찰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제이데커쯤 되면 그 무식하게 큰 트럭들 쉽게 막긴 하겠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