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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에서 가장 멀리있는 섬...안경섬( 북여도와 남녀도)
거제도 섬이면서 그 부속들이 많다. 10개의 유인도와 63개의 무인도가 있다. 그 중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섬이 북여도(北礖島)와 남여도(南礖島)이다.
북여도 남여도는 지적공부상 등록이 되어 있지 않았으나 2005년 거제시에서 등록했다.
일본 대마도에서 더 가까운 거제시 2개의 큰 무인도인 안경섬이 3·1절을 맞아 한국령으로 거듭 태어난다. 거제시는 지도상에는 표시돼 있지만 지적도상에는 미등록된 남부면 갈곶리 북여도와 남여도(안경섬)를 지적공부상에 새로 등록키로 했다.
시는 오는 6월말까지 4백만원의 사업비로 남부면 갈곶리 해금강 남동쪽 10km 해상에 위치한 북여도 남여도에 대해 인공위성으로 GPS기준점을 설치한 후 측량을 실시, 최대 만조수위를 기준으로 지적부에 등록할 계획이다.
북여도는 등대가 있는 섬으로 4개, 남여도는 3개의 부속섬으로 형성돼 있으며 두 섬간의 거리는 8백m 가량이다. 지적공부에 한국령으로 확실히 등록되는 이 섬들은 토지소재지는 남부면 갈곶리, 지목은 임야, 소유자는 국가다.
위치 : 거제시 남부면 해금강리 면적 : 북여도 0.0012㎢ 남녀도 0.0007㎢ ...옥포 해안도로에 있는 뱀쥐섬(0.004㎢)보다 약간 작은 섬이다. 용도 : 면적이 좁고 거리가 멀리 낚시꾼과 다이버 이외에는 가지 않는 섬이다. 해금강~ 북여도 11.623km (30분) 지세포~ 북여도 13.384km (40분) 홍도 ~북여도 15.589km (50분) 매물도~북여도 18.050km (60분) |
< 낚시일번지... 안경섬>
거제도에서 남쪽으로 10km 정도 떨어져 있는 안경섬은 멀리서 보면 마치 안경처럼 보인다고 이런 이름으로 불리며, 거제도 현지에서는 '머구리'라는 별칭으로 더 잘 알려진 유명 낚시터이다. 등대가 세워져 있는 '북여도'와 여기서 약 8백m 떨어져 있는 '남여도'로 이뤄져 있으며 주변 수심이 매우 깊고 조류소통도 매우 좋아 철따라 다양한 어종들이 선보여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거제에서도 참돔의 명소로 잘 알려져 있는 곳으로 여름철 대물어종이 많이 등장하는 이곳은 등대섬(북여도)와 남여도로 이루어져 있어 전체를 안경섬이라 불리운다. 특히 여름철엔 해마다 '미터급'대형 참돔이 어김없이 출몰해 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거제도 여름낚시의 메카라고 할 수 있는 곳이다.
이런 안경섬에서 최근엔 씨알 좋은 벵에돔이 낚이기 시작해 또 다른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홍도와 더불어 남해동부 대형 벵에돔낚시를 이끌어 갈 안경섬. 참돔 및 벵에돔,부시리,등 여름낚시의 대물 낚시터임에는 틀림없다.
▶ 북여도 포인터
① 참돔뿐 아니라 만조 1시간 전후, 아침 저녁으로 중·대형급 혹돔이 우악스런 입질을 해대는 곳이다. 받침대를 항상 45°정도각도로 세워 두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혹돔의 경우 입질 속도가 0.5초 내로 빨라 순식간에 낚싯대가 빨려 내려가기 때문이다. 5명 정도가 낚시하기 알맞은 곳으로 지형이 45°정도 경사의 원뿔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② 전체적으로 빠른 조류가 흐르는 곳으로 원투 낚시의 경우 50호 정도의 무거운 버림봉돌 채비를 많이 사용한다. 먼 곳까지 채비를 던진 후 더듬어 보면 좋은 조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가장 조과가 좋은 건 릴 찌 낚시로 날물때 채비를 조류에 태워서 흘려 보내면 된다. 조류가 약할 때는 50m 정도, 셀 때는 100m까지 흘려 보낸다.
③ 안경섬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울 만큼 벵에돔 조황이 좋은 곳으로 해마다 엄청난 양의 벵에돔을 배출하고 있다. 35~50㎝ 씨알의 벵에돔으로 쿨러를 가득 채운 적이 많다. 밑밥을 꾸준히 품질하면 수심 2.5m까지도 상승하기 때문에 밑밥 품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벵에돔 포인트 치고는 잡어가 그리 많지 않은 편. 조류의 흐름이 그다지 심한 편은 아니기 때문에 낚시하는 데 있어 별 어려움이 없다. 0.5호 이하의 구멍찌로 다소 예민한 채비를 하여야 좋은 조과가 예상된다. ④ 들물때 조황이 좋은 곳은, 만조때 수심 12m정도의 홈통을 공략하면 뜻밖의 대물을 횡재하는 수가 종종 있다. 발판사정은 상당히 좋은 곳이다.
⑤ 수중여가 산재해 밑걸림이 많이 생기는 곳이다. 발판이 무척 높아서 대형 참돔이 걸리게 되면 혼자서는 처리하기가 아주 곤란하다. 10m정도의 직벽지대라 뜰채 사용도 불가능하다. 우물에서 두레박을 건지듯 낚은 참돔을 천천히 끌어 올리는 방법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다. 그래서 채비를 튼튼히 해야 끌어 올릴 수 있다.
⑥ 대물 농어와 벵에돔이 많이 낚인다. 55㎝ 벵에돔과 85㎝ 농어가 낚인 적이 있다. 수중여가 무척 잘 발달되어 있고 수심은 5~7m정도로 깊지 않은 편이다. 급조류가 생기는 지역이무로 다소 셈 부력의 찌를 사용해야 좋은 조과를 보장 받을수 있다. 보통 5~10호 정도의 찌도 조류에 말려들 정도이다. 아침, 저녁으로는 루어 낚시도 상당히 큰 위력을 발휘한다.
⑦ 릴 찌낚시로 다양한 어종들을 낚을 수 있다. 대물급 씨알은 구경하기 어렵지만 손 맛 보는 데는 조금도 모자람이 없다. 만조 때에는 위쪽에서 낚시를 하다가 간조가 되면 아래로 평평하게 드러나는 지역이 있는데 그 곳에서 낚시를 하면 좋다. 하지만 남풍이 세게 부는 날은 파도가 높게 일기 때문에 아래에서의 낚시는 위험하다.
⑧ 홈통 직벽절벽 밑의 수심이 15m를 넘나들고 양 끝이 관통되어 있어 조류의 흐름이 원활히 이루어진다. 아침 저녁으로 대형급 돌돔과 혹돔, 참돔이 자주 낚이는 북여도의 일급자리다. 53㎝ 돌돔, 75㎝ 혹돔이 낚인 적이 있다. 깊은 수심 탓에 민 장대낚시는 미끼가 바닥층에서 상당히 떠 있기 때문에 무용지물될 경우가 많다. 따라서 돌돔 전용 7호 이상의 릴대로 원투 처넣기 낚시를 해야 확실한 조과를 보장받을 수 있다.
▶ 남여도 주요포인트
* 남여도의 계단바위 -참돔의 마리수와 씨알이 좋은 곳이며 수심 16-18m로 조류가 빠른지역이라 물때에 맞게 채비를 해야 한다. * 남여도 거제본섬 방향 홈통 - 홈통 안쪽의 수심 8-10m며 갯바위 발밑에 벵에돔을 만날 수 있으며 잡어가 간혹 애를 먹이는 곳이다. 그 외 남여도 계단바위 좌, 우측과 등대섬 마주보는 곳 등의 포인트 들이 있다.전체적으로 안경섬일대는 조류가 빠르며 수심도 깊다. 따라서 릴찌 낚시 위주의 채비를 해야함, 수중여가 많아 밑걸림이 많이 생기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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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 우제봉과 안경섬 약10km, 안경섬의 일출
함목에서 바라다 본 대마도...우리것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