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주민이 주인입니다"라는 것이 저희 모토입니다. 우리 주민의 선거관리위원회가, 비어있는 방 하나 쓰겠다는 것을 우리가 고용한 관리소장이 쓸 수 없다고 고지하다니요? 고용한 운전수가 주인한테 차를 못 쓴다고 하는 것과 같은 이치네요. 선관위의 결정보다 관리소장의 결정이 더 권위가 있다는 말인가요? 주인이 언제 차를 쓸 수 있는지는 고용한 운전수 마음대로란 얘긴가요? 이런 "꼴"은 앞으로 정말 못보겠습니다.
이제 주민의 편의를 무시하는일 우리 단지에서는 절대로 일어나지않도록 이번 선거를 잘 치뤄야하는 과제가 우리주민 스스로에게 있는것입니다.주민이 주인이고 주인이 적어도 가장 기본적인 대우를 받는것은 당연한일이고,이런일을 무시한채 한두명의 주인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관리소장은 우리단지에서 필요없으면 그것이 동대표라해도 그런 동대표는 필요없습니다. 따라서 주민의 권리를 바로 세울수 있는 대표들로 입대의가 구성되어야 하며,그첫걸음이 이번 선거에 적극적이고 극성맞게 참여해야하는것입니다...... 우리모두 50%찬성을 위해 노력해야할것입니다.이제 관리소장의 저런 행태도 얼마남지않았습니다.
관리소장은 상당히 똑똑한 사람인 것 같은데, 너무 지나쳐 아는 것도 너무 많은 반면 모르는 것도 많은 것 같아요. 지금 관리소장의 행태는 월권도아니고 억지? 쌩떼? 심술을 부리는 것 같아요. 자기가 이 아파트를 자지우지하는 주인 행세는 너무 답답해요. 그런 행위가 한주인지 뭔지하는 회사에 너무도 큰 잘못을 하고 있는 지도 모르는 것 같아요. 겉으로는 멀쩡한데 아마도 귀신이 씌였나봐요.
이제 그만하는 게 제 신상에도 좋을텐데.... 자신의 업(業)이 쌓이듯 과태금과 변상액이 쌓이고 있는데.... 천지분간이 안되는가 봅니다. 하지만 조금도 동정이 가지 않습니다. 한 때는 봉급쟁이니까 안간힘을 쓰는걸로 보고 다소간 이해하는 쪽으로 생각도 해봤지만, 어른 아이 몰라보고 소리지르고 여성 주민 앞에서 욕을 하는 형편없는 인성에 학을 떼었습니다. 정말 조심하고 경계해야 할 사람입니다.
첫댓글 "주민이 주인입니다"라는 것이 저희 모토입니다. 우리 주민의 선거관리위원회가, 비어있는 방 하나 쓰겠다는 것을 우리가 고용한 관리소장이 쓸 수 없다고 고지하다니요? 고용한 운전수가 주인한테 차를 못 쓴다고 하는 것과 같은 이치네요. 선관위의 결정보다 관리소장의 결정이 더 권위가 있다는 말인가요? 주인이 언제 차를 쓸 수 있는지는 고용한 운전수 마음대로란 얘긴가요? 이런 "꼴"은 앞으로 정말 못보겠습니다.
관리사무소는 관리소장 소유가 아닙니다 집주인이 고용한 고용인에게 방하나 내줬더니 그방을 집주인이 못쓰게
하는것과 뭐가 다른가요 주제도 모르고 설치는 관리소장 끌어낼때가 지나도 한참 지났습니다
지난번 일개주민님 제안하신 비대위 구성안에 대해서 가천님께서 불법이라고 하셨죠
그럼 소장 주민 권한으로 소장 직무정지 시키거나 관리사무소 소장실이라도 폐쇄시킬 방법은
전혀 없는건가요
별 미친*** 땜에 아침부터 열받네요..머리를 폼으로 달고 다니는건지,균형잡을려고 올리고 다니는건지,,,
데려와 키운 똥개가 지가 세퍼트인줄 알고 멍멍.
주객이 전도된 요즘 설치대는 곱등이같은 존재입니다.
이제 주민의 편의를 무시하는일 우리 단지에서는 절대로 일어나지않도록 이번 선거를 잘 치뤄야하는 과제가 우리주민 스스로에게 있는것입니다.주민이 주인이고 주인이 적어도 가장 기본적인 대우를 받는것은 당연한일이고,이런일을 무시한채 한두명의 주인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관리소장은 우리단지에서 필요없으면 그것이 동대표라해도 그런 동대표는 필요없습니다. 따라서 주민의 권리를 바로 세울수 있는 대표들로 입대의가 구성되어야 하며,그첫걸음이 이번 선거에 적극적이고 극성맞게 참여해야하는것입니다...... 우리모두 50%찬성을 위해 노력해야할것입니다.이제 관리소장의 저런 행태도 얼마남지않았습니다.
입대의 구성후 관리소장을 갈아치우는것 뿐만 아니라, 그가 저지른 각종 비리를 파헤쳐 가능한 형사 고발을 같이 진행해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 어떤 관리 소장도 함부로 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번 선거가 너무 중요합니다. 반드시 입대의를 출범 시켜야 하겠습니다.
관리소장은 상당히 똑똑한 사람인 것 같은데, 너무 지나쳐 아는 것도 너무 많은 반면 모르는 것도 많은 것 같아요. 지금 관리소장의 행태는 월권도아니고 억지? 쌩떼? 심술을 부리는 것 같아요. 자기가 이 아파트를 자지우지하는 주인 행세는 너무 답답해요. 그런 행위가 한주인지 뭔지하는 회사에 너무도 큰 잘못을 하고 있는 지도 모르는 것 같아요. 겉으로는 멀쩡한데 아마도 귀신이 씌였나봐요.
ㅋㅋ 귀신이 씌인게 분명한듯합니다..... 정말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모를까요?? 귀신의 장난이 틀림없는게여^^
관리사무소에 가면 더 미치죠,어제 가서 좀 따졌더니 같은 말을 계속하게 하고......
더 열받는건 그래도 오실 줄 알고 비워났다나 어쨌다나.....
말이야 막걸리야?
그죠잉?? 우리들 가슴에 불을 확!!! 땡겨서 더욱 열성적으로 할수 있도록 끊임없이 힘낼수있도록 확실하게 도와주고 계신거 맞죠잉?? 관리사무소가 저렇게 나올수록 더 힘이 생기니..... 이일을 어쩝니까??
이제 그만하는 게 제 신상에도 좋을텐데.... 자신의 업(業)이 쌓이듯 과태금과 변상액이 쌓이고 있는데.... 천지분간이 안되는가 봅니다. 하지만 조금도 동정이 가지 않습니다. 한 때는 봉급쟁이니까 안간힘을 쓰는걸로 보고 다소간 이해하는 쪽으로 생각도 해봤지만, 어른 아이 몰라보고 소리지르고 여성 주민 앞에서 욕을 하는 형편없는 인성에 학을 떼었습니다. 정말 조심하고 경계해야 할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