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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카페(서울송파잠실)제64회 경찰의날 [송파경찰서] 기념행사 ▶미라벨리라이브카페 박미라&지정애공연
색소폰 연주실력이 프로급이신 안 형사님...라이브카페 미라벨리 미라님과 함께...
♬라이브카페(서울송파잠실)제64회 경찰의날 [송파경찰서] 기념행사 ▶미라벨리라이브카페 박미라&지정애공연
아직도? 총각이신 안 형사님과 찰칵 ㅎㅎㅎ 팔짱을 끼니...훔!!쑥스러워 하시구먼유
미라님의 열렬한 팬이 되신 송파 형사님들...
후배들에게 아낌없이 가르쳐주시기를 좋아하시는 드럼&퍼커션 짱이신 선일 선배님과 송파경찰서 형사님들과 함께....
쑥스러워하시는 여 형사님들...
울 안 형사님 아까보다는 표정이 조금 좋아지셨넹 하하하
자연스럽게 촬영하자고 주변에서 쥐어주는 귤을 잡고ㅋㅋㅋㅋㅋㅋ
효녀가수라 일컽는 '현숙'님.....와우~~실제로 보니 대단한 미인이시더군요...굉장히 마르셨구요...그날 인기 짱이였쑴돠...
수준급 색소폰 연주...안 형사님과~~사회를 보시는 멋쟁이 제임스본드 [우리가 붙여준 별명임돠] 형사님... 제임스본드님은 음악을 어찌나 사랑하시는지... 707반주기와 기타를 가지고 출근을 하신답니다... 허걱...사회 보시면서 군기 완전 빡~~잡으셨습니다 ㅎㅎㅎㅎㅎ 기 싸움에는 절대 지지 않는 울 미라님이 멘트로 제대로 못하게 경고를 받고 ㅋㅋㅋ 나중에 간신이 얻어낸 미라님~멘트...."착한 송파를 만들어 주세요" 하하하 서장님이 앞에서 함박웃음을....
서장님이 공연 감사로 증정하신 은수저 세트~~~가문의 영광이올시다...
흐뭇하고 기쁜 하루였습니다... |
첫댓글 송파경찰서장님께서 유난히 음악과 문화생활을기신다며...이날 '착한 송파를 만들어 주세요'라며 미라님의 멘트에 모다 박장대소했답니다...행사이후에도 서장님께서 우리의 무대를 많이 기억하신다는..후문
주는사랑공동체에 퍼갑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