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힝  (220.♡.170.236)  06-09-06 21:01
흠.. 저는 내향적 안티인가요?? ㅠ 

 Witch King  (221.♡.49.184)  06-09-06 21:03
님께서 올리시는 글 잘보고 있습니다. 멀리 에서도 이렇게나마 참여해주시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가르침  (210.♡.148.10)  06-09-06 21:05
이마제마.

정도에 맞는 급진성이 없으면 약발이 없어요.

호흡을 주면 다시 살아 납니다. 

성실한인격  (210.♡.190.205)  06-09-06 21:10
물론, 개중에는 기독교인들이 귀찮게 하거나 그들이 먼저 공격해올때,

가만히 앉아서 당하지 않는다라는 자위적 수단(?)으로 폭력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안티분들도 있고,

 심지어 그러한 기회를 기다리는(^^) 안티분들도 있습니다....

폭력은 피를 부를 뿐 도움이 안됩니다. 왜 폭력을 거론하시죠 ? 요즘 기독교인들은 뺨한대 맞으면 수십대 복수한다구요.. 

     잇힝  (220.♡.170.236)  06-09-06 21:18
왜요?

성경의 말씀을 따라야죠..

나머지 뺨도 닦고 계셔요 

       가르침  (210.♡.148.10)  06-09-06 21:22
예수를 믿는게 아니고 먹사를 믿죠 

     메타트론  (24.♡.97.236)  06-09-06 21:26
에그~ 누가 그거 물고 늘어질거 같더라니..
폭력'적' 인 방법이라고 씌여 있지요. 
반기련 회원들이 심해봐야 욕하는거 밖에 더 있습니까?

그걸 '폭력' 이라고 오도하지 마시지요.
누가 누구를 육체적으로 해하기라도 한다는 말입니까?
역사적으로 살육과 피를 부른것은 기독교였습니다.

지금 누가 폭력 운운 하는지 역겹군요. 

     사탕발림  (211.♡.138.98)  06-09-06 21:56
자칭 성실한 노움이라고 개 발광하는 발광인격님을 잘라 버렸으면 좋겠네요...
싸가지가 완전 세뇌범이라서 약이 없는 종족임에 분명한데 역겨워서 그럽니다....
암세포를 잘라 냈으면 싶네요 

    한국인안티기독  (68.♡.67.199)  06-09-06 22:57
성실한인격님, 저는 가끔 내앞에서 깐죽거리는 개독들의 모가지를 썰고싶어 손이 근질근질하답니다.

그나마 반기련이 있어서 죽어나가는 개독들이 없는줄 아시구려.

님이 말하는 수십대 복수를 한번 당해보고 싶군요.

그런다음에는 내가 수백대 복수를 해도 아무도 아무말 않을테고,

나야 어차피 교회안나가는 놈이니 내가 뭔짓을 해도 욕먹는 사람없겠지만, 예수쟁이들은 다르겠지요.

아마 그 사건이 도화선이 되어 전국에 수많은 안티가 봉기할겁니다.

내가 님의 목을 썰테니, 나에게 수십대의 복수가 오도록 하시오.

그럼 내가 개독을 멸종시킬테니..... 계속 깐죽대시구려....껄껄껄 

가르침  (210.♡.148.10)  06-09-06 21:18
性경이 포르노요 코메디란 것 그것만 알려도 불신지옥은 사라지지 않을까요?

얼마나 알리느냐가 관건이죠.

일단 이런 흐름의 인식이 현실에서

유행의 바뀌만 굴러간다면... 

가르침  (210.♡.148.10)  06-09-06 21:21
종교적 고상한 논의는 높으신 분들에게 맞기고.

뿌리 먼저 뽑아 버려야 됩니다.

개집다니는게 엄첨 쪽팔려하는 시대가 먼저 와야 하겠죠.

그리고 냉정히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도 된다고 봅니다만. 

 새벽이온다  (124.♡.61.11)  06-09-06 21:38
야훼라는 뽕에 완전히 중독되어 이성이나 판단력이라곤 없어 보이네요.
불쌍한 지고... 

사천왕  (124.♡.100.13)  06-09-06 22:00
다양한 안티와 다양한 활동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좋은 글 감사를 드립니다. 

고을빛  (61.♡.128.16)  06-09-06 22:17
안티 용어로 가장 합당한 용어가 있습니다.

이 말은 성향을

말할 필요없이

백프로 효과있는 안티용어가 될 것입니다.

실천적 안티의 경우

기독교인에게 인사할 때

굉장히 불쌍하다는 투로 진지한 표정을 하면서 평상적인 말로

"아직도 교회란 곳에 다니십니까 ? 속음이 길면 지옥도 깊어집니다. " 라고

이 한마디만 용감하게 할 수 있다면

최상의 효과를 보게 될 것입니다. 어떤 몽둥이보다 뇌를 쳐대는 소리가 될 것입니다.


안티의 실천은 전략입니다.



끊질긴 기독교도는 이 말에서 버둥대며  대응전략을 구사하여 나름대로 말할 것입니다.

"독이 잘 익은 과일(성실)이나 빛깔 좋은 음식에 달콤함(감언이설)에 포장되었다고 해서

독의 효과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더군요"

아주 조용히 들릴 둥 말둥 냉정한 모습으로 목소리에 분위기를 깔면서

하고 말을 끝맺는 것입니다.

만나자 마자 이런 두 구절로 안티를 표현하면

기막힌 효과를 볼 것입니다.


더구나 이 효과를 더하기 위해

넷상을 돌아다니며 실력있는 사람이

성경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까 발겨 버리면

그 효과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을 초월하는 효과를 볼 것입니다.


지적 안티의 경우

1. 첫째는 여호와가 없다는 것을 줄기차게 인식 시키는 것입니다.

2. 성경의 윤리적 도덕적 사회적 결함을 그냥 드러내는 것입니다.

3. 성경이 갖는 정신질환유발성을 그대로 보여 주는 것입니다.

4. 성경이 범죄를 사주하는 경우가 태반인 것을 논리적으로 잘 설명하여 변명하면 쪽팔릴 정도로 만드는 것입니다.

5. 사람들에게는 따뜻하게 대하는 모습을 다듬어야 합니다. 특히 기독교인들에게는 너무나 불쌍하여 나의 온정이 필요한 것처럼 대해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대화하여 이치를 논할 때는 비수보다 날카롭게 분별을 해서 다시 입을 열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비단 이런 것 뿐만 아니라 자신이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다른 안티들과 공유하여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지혜를 짜내는 것입니다.

기독교 멸하는 것 생각보다 쉬울 수 있습니다.

그 전략의 핵심은 인신공격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무리 매달려도

정신이상이 되는 것 외에는 아무런 결과를 얻지 못한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 최상입니다.

우리는 사람을 미워하지 않고

여호와와 같은 사기꾼의 범죄가리개인 죄악을 미워하는 것이다란

확고한 이슈를 가지고 처신하면 될 것입니다.

욕은 적중할 때만 쓰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빗나가면 욕으로 되돌아 옵니다.

성경이란 욕먹어도 싼 책이 있기에 망정이지 (과녁이 넓어 아무렇게나 쏴도 적중하는 책)

그렇지 않았다면

여러분들은 오해되기 쉽상입니다.

내가 욕이라면 여기 있는 광오님보다 한 수 위이지요.

신비인님도 욕에 있어서는 나보다 한 수 아래입니다.


그러나 안찮습니까 ?

할만큼 했기도 하려니와

믿음의 대상을 없애는 것이 가장 큰 욕이 됩니다.

욕을 않는 게 아니라

가장 큰 욕을 하는 것입니다. 

가장 큰 욕이란 욕먹고도 뭐라고 할 수 없는 욕을 하는 것이 가장 큰 욕입니다.



사기꾼들이 우상이란 중상매도어를 만들어

이미지 매도를 해서

신앙의 대상을 제거하는 숫법을 썼듯이

줄기차게 흉악범죄꼭두악귀 여호와가 역사할 수 없는 이치

존재할 수 없는 이치를 집중적으로  대화로 들추어 내어 포화를 날리십시요.

그러면 저들은 신앙의 대상을 잃고

기독교의 죄악상을 여실하게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싸울 장수가 없으면 오합지졸에 불과합니다.

졸병을 죽여봤자 전쟁은 이기지 못합니다.

장수를 죽여야 이깁니다. 신앙을 없애세요.

논리적으로 사실적으로 볼 수 있는 논거를 들지 않으면 절대로 수긍하지 않습니다.

논리적으로 잘 설명하면 귀는 막아도 이치는 들리는 법입니다.

이치에 맞는 검증된(논리적으로라도)  논리로 잘 설명하세요.

그 것은 그 사람이 듣고 안 듣고에 상관없이

치명타를 날리는 방법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기독교 안티는 무위로 끝납니다.

이왕에 하는 것이라면

효과있는 안티를 해야지요.

기독교 믿는 것을 그만 둔 것이

가장 자랑스럽게 여기도록

시시템을 구축하여 안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안티입니다. 

고을빛  (61.♡.128.16)  06-09-06 22:25
한 가지 더 추가

이런 전략적 접근법은 공개된 것이기 때문에

무대응하려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안티인 것을 철저히 숨기고

기독교에 매우 관심이 있는 것처럼 해야 합니다.

들어갈 때는 따로 따로 들어가고 (기독교에 흡수되는 것처럼 하고)

나올 때는 둘이 손잡고 나오는 전법을 쓰세요. (나올 때는 한 사람을 구원하여 나오는)

처음에는 저들에게 부담느끼지 않을 설명을 할 수 있는 질문을 하시어 대화를 이끌어내어

스스로 안티에게 관심을 갖도록 하는 것입니다.

여러 말을 하게 하고 난 후 차근 차근

그 오류를 파고들어가는 전략을 구사하면

그들을 구원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만도 아닙니다.


다음에는 그들이 그들을 스스로 바라 볼 수 있는

깊이 있고 예리한 질문을 하여

스스로 문제를 갖도록 해 주세요.

스스로 답을 얻는다면

기독교란 죄악으로부터 스스로 구원되어 나올 것입니다. 

고을빛  (61.♡.128.16)  06-09-06 22:37
질문을 하고 문제제기를 함에

편지나 이메일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안티전략의 노하우가 축적이 될 것이니

일석이조가 될 것입니다. 

고을빛  (61.♡.128.16)  06-09-06 22:47
한 가지만 안티 명언을 하겠습니다.

서구 유럽이 기독교의 광증을 재울 수 있었던 것은

신은 죽었다를 토대로 생각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민주주의가 나왔고

의학과 과학과

자신들 스스로 민중이 산업의 주인이 되어

산업혁명을 해서  자신의 복을 자신이 만들어 낼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보람도 있었고

활기도 있었습니다.

목숨을 버려도 아깝지 않은 안티를 한 것입니다.

안티를 하려거든

확실한 논리에 의해

자신 안에 있는 신을 죽이세요.

그리고 상대방도 그렇게 신을 죽이게 하세요.

노예의 맛보다는 자유의 맛이 훨씬 더 좋다는 것을 맛보도록 해야 합니다.

이상입니다. 


몬스티노  (211.♡.21.183)  06-09-07 08:45
혈액형과 관련된 내용은 없나요..? 

소인유  (165.♡.84.202)  06-09-07 16:13
좋은 글입니다. 

자신이 어떤 타입인지 보다 간편하게 볼 수 있도록 표를 만들어 설문조사를 했으면 좋겠네요.

전 급진적 안티입니다. ㅋㅋㅋ 내가 죽어서 기독교가 박멸된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진짜일까  (211.♡.30.18)  06-09-07 16:54
여러가지 각도에서 안티에 대한 분석을 하셨네요.

난 어디에 해당될까? 늘 변신하는 것 같아서 스스로도 잘 모르겠네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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