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문장이 조용한건가요?
회원들이 조용한건가요?
6월이 지나면 한해의 절반이 지나가네요.
정신없이 6개월을 달려와 잠시 휴식하며 재충전 중입니다.
하지만 많은 것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내일도 157구좌 3번째 경매일이고, 6월이 지나면 많은 물건이 공매로 나올 예정이고...
그렇게 되면 그들의 지분은 많은 부분 정리가 되고,
"관리인직무집행정지가처분 및 직무대행자선임신청"이 서울 남부지방법원에서 진행중이고,
가처분이 받아들여지든 아니든 본안 소송으로 진행될 것이며.
분양주분들의 위임장과 후원금 접수가 차질없이 잘 진행되고(비회원들도 접수가 많이 되고 있고)
아직도 여러건의 소송과 내용증명이 오가고 있고,
우리 분양주 협의회 때문에 올 여름이 더 더운것 같아 조금은 걱정도 되면서
이열치열의 강한의지로 새로운 테크노마트를 만들기 위해
조용하지만 더욱 강한 분양주 협의회가되어 여러분과 함께 나아갈 것입니다.
더운 여름날 우리 분양주 여러분들 건강 유의 하시고
곧 시원한 소식이 우리 카페를 떠들석 하게 할것입니다.
첫댓글 무조건 화이팅 입니다.
협의회가 원한다며 무엇이든 따르리,,,,,,,,,,,,,,,,,,
힘이납니다 화이팅!
정의는 이깁니다.
화이팅!!!
힘 내십시오 화이팅
저도 화이팅입니다.
늘 함께 할렵니다 건강 하세요,,,,,,,,,,,,,,,
흔적 남기고 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