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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견 필수정보 당뇨병성 케톤산증 ! ( 응급처리법 )
욕쟁이 호두 추천 1 조회 3,636 10.06.05 14:21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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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06 16:26

    첫댓글 케톤이 스틱으로볼때,,핑크를 넘어 핫핑크나,,보라까지가면,,(+++) 혈당에 상관없이 즉시 병원에서 검사들어가야해요.루루경우는 담당의사가 휴가간게 어쩜 더 다행일지모른네요,,그래서 3차적으로 병원을 갈수있는계기가 된것같아요,,만약 담당의사가 있었다면,,어떻게 됬을지,,끔찍해요......ㅡㅡ;;

  • 작성자 10.06.06 17:39

    네!! 맞습니다~~이번기회에 좋은수의사샘을 만나셔서 정말 다행이예요~~!! 우리 루루 이번에 고생을햇지만 여러므로 복이 많은 아이예요^^

  • 10.06.07 11:30

    머든 정말 무서워요..ㅠ.ㅠ 울 아가들 더 건강해져서리 이런거 절대 안 왔음 좋겠어요~

  • 10.06.18 16:35

    케톤... 절대적으로 무서운 놈이군요...

  • 10.09.13 03:04

    정말 무섭네요...

  • 10.10.15 02:39

    감사합니다...

  • 11.04.24 10:21

    정말 조심해야겠네요..아직 식욕이 있는게 그래도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요

  • 11.06.22 18:52

    오늘 병원 갔는데 케톤이... 핫핑크를 훨씬 넘어서 보라였어요.. 그동안 너무 무심했던거 같아 너무 미안하고.. 불쌍하고.. 정말.. 너무 많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 11.06.25 21:25

    향숙이도 처음 검진받으러 갔던 날, 케톤성 당뇨에 수치도 600이 넘었는데...겉으론 너무 활력이 넘쳐서 믿을 수가 없었어요.

  • 14.09.24 23:28

    울 애도 케톤성당뇬에...쳐져있고 기운이 하나도 엄던데 ,,지금두여..근데..향숙인 다행이네요...

  • 11.12.26 17:02

    고양이가 급성케톤성 당뇨라 급한 마음에 가입 당시엔 마구 헤집고 다녔는데,, 덕분에 많은 도움과 위로와 위안이 되었던...지금은 많이 좋아졌고 투약의 량도 하루에 두번 주사에 한번에 2cc로 반이나 줄어든~ 뒤늦게 감사인사 드려요~

  • 11.12.29 12:26

    우리 애기 엊그제 이상하게 병원갔더니 소변에서 케톤이 많아나왔다고하셨어요ㅠ그땐 이렇게 무서운줄 몰랐는데,조금만 더 늦었으면 하늘나라갈뻔했다구 하셨어요ㅠㅠ안늦게 가서 다행이에요ㅠㅠ

  • 14.09.24 23:27

    케톤,,,울애기도 케톤이나왔어요,,,지금 미칠지경이네요..

  • 17.07.25 14:02

    겨울이도 케톤산증으로 입원치료받고 지금 인슐인 조정중이에여..정말 죽을고비 넘겼습니다 ㅠㅠ

  • 18.12.10 20:25

    쿠싱과 당뇨 진단 받았는데 병원에서 소변검사는 안했거든요? 근데 증상이 딱 우리애 증상이랑 같아서 너무 걱정이네요ㅜ

  • 수의사쌤이 케톤은 검출이 안됐다고 다행이라고 하셨는데 정말 조심해야겠네요..

  • 20.06.29 09:29

    우리 송이도 3일전 케톤 진단받고
    입원중이에요
    오늘 면회가는데 ~
    첫날350 나왔는데
    수액 맞추고 늦게집에 와 다음날 큰병ㅈ원가니 수치가더 올랐던데
    걸어가서 피검사히고 수액밎고 집에 올땐 거의 기절
    집와서는 아무것도 안멱고
    지금 걱정돼 미치겠어요

  • 20.08.29 15:09

    무섭네요...

  • 20.09.18 23:58

    산증 무섭네요!

  • 20.10.17 02:30

    에휴ㅡ
    대박이 증상이였네요
    무섭네요
    병원서
    오늘안죽은게 이상할 정도라고
    응급조치 해서
    10일 입원 어제 퇴원 했네요

  • 20.11.21 19:29

    저희 애기도 겉으로 보기에는 활력이 넘쳐서 크게 문제있다고 생각못했어요..평소에 아가들을 더 세심하게 봐주시는게 중요한거같아요.

  • 20.11.26 21:03

    저희 아기도 다음, 다뇨, 심한 구토증상에 좋아하던 산책까지 거부를 해서 병원에 갔는데 케톤 진단을 받았었고, 병원에 입원하며 서서히 케톤이 잡혔던 기억이 나요. 그때만 생각하면 정말 매일 기도했던 것 같아요.. 회복 후 지금은 점점 체력이 좋아져서 산책가면 날아다녀요 :)

  • 20.12.26 03:37

    당뇨병성 케톤산증 으로 병원에서 입원중이예요.. 혈당곡선 파악해야해서., 아이가 병원에서 얼마나 힘들지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는데.. 당뇨병이 걸린지 얼마나 됫냐고 의사에게 물으니 2-3주 정도 된걸로 보여진다고 하는데.. 정말 무서운 케톤산증.. 더 빨리 병원에 대려가지 못한게 너무 눈물납니다..

  • 21.02.26 21:36

    저희애가 며칠 전에 겪었던 증상이네요... 진짜 당장 죽을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너무 무섭습니다..

  • 21.04.30 21:00

    며칠전부터 갑자기 물을 많이 마시고 살이 빠지길래 검진 받다가 케톤뇨증+당뇨라는거 알았습니다. 다행히 바로 입원해서 인슐린 맞고 케톤뇨증이랑 혈당 다 잡긴했는데 너무 걱정되네요ㅜㅜ

  • 21.08.19 22:17

    저희 아이도 지금 케톤산증과 췌장염으로 입원 중입니다...ㅠㅠ....얼른 나아서 퇴원하고 집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하루 한번 면회 가능한데 보고 돌아올 때마다 발걸음이 떨어지지를 않습니다........마음이 너무아파요...

  • 21.10.07 02:57

    당뇨만이 끝이 아니네요
    철저하게 케어를 해야겠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 21.12.27 15:06

    저희 아가도 당뇨판정받고 케톤 높게 나왔었어요 케톤이 이렇게 무서울 줄이야...좀 더 신경써야겠습니다...공부할게 한두가지가 아니예요...ㅠㅠ

  • 22.01.04 23:23

    저희 애도 4일째 입원중입니다.
    주인의 무관심으로 병이 생긴것 같아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열공해야겠어요

  • 22.01.05 10:44

    캐톤산증에 대해 걱정이 많았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1.12 23:02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1.16 12:16

    케톤산증에 대한 정리 글로 많이 정리됬어요. 케톤때문에 저희강아지가 다리에 힘이없고 밥 거부하고 축 늘어지고 그랬군요. 빨리 알아차리지 못해 너무 슬프네요 ㅠㅠ

  • 22.02.12 00:25

    합병증이 정말 무서워요…

  • 22.03.06 23:33

    이글을 조금만 빨리 봤으면 좋았을텐데...
    다니던 병원에 케톤 검사기계가 없어 따로 말씀해주시지 않았고
    저의 무지함으로 케톤산증을 몰라서 아이를 위독하게 만들었네요
    어제 아이 컨디션이 안좋아 병원내원후 케톤 문의를 하니 2차병원을 의뢰해줘서 케톤증인줄 알게되었고
    케톤 지수가 높아 입원했는데 하루만에 케톤산증으로 급진전되어 병원에서 위독하다고 하네요
    오후 4시쯤 치료중단하고 집에 데려가도 된다고 하셨는데 조금만 더 치료해봐달라고 하곤 지금까지 아이가 버티고는 있네요
    아이를 집에 데려와서 편하게 있게 해주는게 맞는건지...10%로도 안되는 희망을 잡고 계속 치료를 해야하는건지 계속 눈물만 나고 가슴이 답답하네요
    아이가 힘내서 이번 고비를 넘겨주기만을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글올려주신분은 저희아이와 같은일이 없길 바라며 올려주셨을텐데...제가 너무 원망스럽네요...
    글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3.06 23:34

    이글을 조금만 빨리 봤으면 좋았을텐데...
    다니던 병원에 케톤 검사기계가 없어 따로 말씀해주시지 않았고
    저의 무지함으로 케톤산증을 몰라서 아이를 위독하게 만들었네요
    어제 아이 컨디션이 안좋아 병원내원후 케톤 문의를 하니 2차병원을 의뢰해줘서 케톤증인줄 알게되었고
    케톤 지수가 높아 입원했는데 하루만에 케톤산증으로 급진전되어 병원에서 위독하다고 하네요
    오후 4시쯤 치료중단하고 집에 데려가도 된다고 하셨는데 조금만 더 치료해봐달라고 하곤 지금까지 아이가 버티고는 있네요
    아이를 집에 데려와서 편하게 있게 해주는게 맞는건지...10%로도 안되는 희망을 잡고 계속 치료를 해야하는건지 계속 눈물만 나고 가슴이 답답하네요
    아이가 힘내서 이번 고비를 넘겨주기만을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글올려주신분은 저희아이와 같은일이 없길 바라며 올려주셨을텐데...제가 너무 원망스럽네요...
    글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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