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배낭 책 작업이 급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요번달 책으로 나오기 위해서 출판사 편집자들이 주말에도 밤 11시까지 야근하고 있습니다
일단 저는 책 표지와 제목을 이런식으로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괜찮나요
제목은 정해졌고 문제는 부제인데요 고민이네요 어떤게 좋을까요
생존배낭 - 우리집 생존법
생존배낭 - 지진,전쟁에서 살아남기
생존배낭 - 지금 대피할때
생존배낭 - 레스큐미, 날 구해줘
생존배낭 - 당신의 생존법
생존배낭 -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꾸러미(출판사 아이디어)
첫댓글 일러스트 깔끔하네요.
저는 마지막꺼에 한표.
그 꾸러미가 뭘까? 하고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는 제목이네요.
나머지는 어디서 들어본 것같고 평범해보입니다.
그런가요 전 꾸러미라는게 요즘은 낯설어서 제일 별로였는데요 ㅎ
'생존배낭' 글자체가 좀 더 굵으면 어떻겠습니까마는..책을 어디에 두어도 눈에 확 띄게요..ㅎ
네 아마도 계속 조정될것같습니다 ㅎ
생존배낭 -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꾸러미
꾸러미라는건 제가 제일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반응이 좋네요 ㅎ
저도 1표입니다.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꾸러미 좋네요.
맨 마지막이 와닿네요 ~
그리고 나를지키는 생존비상 꾸러미 물품들을 구입하는 방법도 알려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
저도 맨 마지막 이 좋네요.
저도 마지막이요~~
마지막 제목이 좋을것 같습니다.
레스큐미는 우리같은 어느정도 아는 사람들이라면 생존배낭이나 edc를 다루는 책인지, 아니면 차량용 생존용품을 다루는 책인지 제목만 봐서는 바로 쏙 들어오기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마지막좋네요
최소한의 도 날려버리는건 어떨려나요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꾸러미
괜찮은데요?
생존배낭 - 우리 가족 지키미
생존배낭 - 우리 가족 재난 대비
생존배낭 - Must Have
생존배낭 - To be or Not to be
처음에 눈에 들어오는건 5번이었는데 1번이랑 합쳐도 좋을것 같아요.나와가족을 지키는..
저도 마지막이 좋네요
나를지키는 최소한의 봇짐
나를지키는 개나리봇짐 ㅎ
출판사놈들 짬밥이 그냥 생겼겠습니까?ㅎ
꾸러미 하니..
문득.. 괴나리봇짐 같은 느낌도 들고 좋은듯합니다
//괴나리봇짐[---褓-]
먼길을 떠날 때 짊어지고 가는, 자그마한 보자기로 꾸린 짐//
생존배낭- 며칠 더 버티기 위한 나만의 생존보따리 ㅋㅋ
마지막이 좋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생존배낭 - 우리집 생존법 이 좋네요
표지 일러스트들 그림체가 통일감이 부족해서 비슷한 그림체로 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목차느낌이드네요.
저도 넒은 의미의 생존법 보다 단순하게
"우리집 생존법" 그걸 지키다 보면 그 외의 생존법은
너와 내가 다 포함이 되어질 것같습니다.
꾸러미가 괜찮아보입니다~
출판사에서 제시한 꾸러미는 요즘 잘 안쓰는 단어라 제일 별로였는데 좀 의외네요 ㅎ 일단 이걸로 추천했습니다 ㅎ
저도 마지막이 좋아보입니다 ~~
표지 일러스트는 두번째꺼.
책 타이틀은 첫번째와 마지막꺼 둘다 눈에 들어 오네요.
저도 출판사 제안이 딱 좋네요
생존배낭 -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꾸러미(출판사 아이디어)
우리집이라는 단어가 친근하고 참 느낌이 좋네요
저도 출판사 제안요
마지막표지~
전문가가 확실하네요 저도 출판사 제안이 좋아요 마지막표지
코난님~ 축하드려요~
요번책도 기대됩니다~
마지막제목이 좋네요
최소한이라는 말이 부담감을
확 줄여주는것같아요~
제 주변사람들도 생존가방 이러면
굉장히 거창하게 생각하거든요~
고맙습니다 ㅎ
저도 출판사 의견. 꾸러미.
출판사 의견이 제일 와닿습니다 :)
칼은 다른 형태로 바꿨으면 합니다. 표지에선 빼거나....
제목 / 생존 + 배낭.
책 공동구매 신청합니다~
저는 제목으로는1번~
부제로는 마지막에 있는 꾸러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