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고 있는 설상목이는 술을 한잔도 못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한잔 했삔는 가벼어~술자리는 자고로 즐거운거여(나 처럼 실수를 하면 안 되겠지만)정해진 각본이 없잖아. 틀에만 맞춰 움직이다 가끔의 일탈 이 얼마나 여유로운가? 먼 훗날 나이 들어 추억의 한 페이지로 남겨 놓는 거지
석천 내가 볼 때는 화기 애매한 분위기 같은데 제일 밑에 사진 한번 봐봐 남정순 품바 ㅋㅋㅋ일상의 틀에서 벗어나 여유롭고 즐거운 모습 아주 보기 좋다. 사진을 보고 남정순의 또 다른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입가에 미소가...밀양 동기회 모임 때 총무로서 수고 많았고 고마웠다.
아스피린이 김옥자 였구나 우천관계로 날씨가 흐렸다고 했었는데 사진은 정말 잘 나온 것 같다. 진짜루 단풍풍경이 절경이다 여기가 어디고? 옥자의 사진기술 & 케논 카메라의 접목이 한청 더 돋보이게 하는것 같다. 그라고 옥자에게 충고 한마디 해야긋따. 어릴적 누구 말 맞따나 쪼맨할때(초딩때) 판식이가 니 얼매나 좋아 했는줄 아나? 그런대 사진을 보니 호동이 하고 팔짱을 끼고 저렇게 다정스럽게 사진을 찍어도 판식이가 질투 안 할 것 같나? ㅋㅋㅋ 방금 홍콩에서 판식이 에게서 전화 왔드라 옥자 안부도 물어 보면서 박무연 안부도 물어 보드라 (거짓말 아이다 거짓말 같제?ㅋㅋㅋ)
위에서 첫번째 사진 누가 설명 좀 해 주라. 최호동하고 문선학하고 사이에 있는 사람이 누고? 그리고 설정이는 모자를 푸욱 덮어쓰고 있어도 알아 보겠는데 설정이와 김옥자 사이에 있는 사람도 잘 모르겠땅 위에서 9번째 사진 설상목하고 최호동 사이에 있는 사람도 ? 김근수는 어릴적이나 지금이나 정말 하나도 안 변했다. 근수도 할매 될때가 된 것 같은데...
처음으로 함께한 가을 산행 비오는 분위기속에 얼마나 즐거웠는지 함께하지 못한 친구들은 모를거야.함께 동참 못한친구들 다음 기회때는 꼭 함께하길바래...처음으로 관광 준비에 밤잠 설치면서 준비하느라 고생한 근수.정희.정말 고생했다 선학이 회장님도 대형버스.태워줘서 너무 고마웠고 함께한.친구들 그날의 추억.낙엽처럼 바람에 날려보내지말고.책 갈피에 고이고이 잘 간직하길바라고.내가 각설이 하여 모금한 기금은 그날저녁 부곡에서 멋지게 한잔했다아이가~~~~~
첫댓글 어제 정말 친구들 덕택에 잘 놀았고 임원진들 고생 많았고 좋은 축억으로 남기고 싶다 처음으로 술먹고 미친척 해보니 그것도 괞찮은것 같다 자주는 못가도 일년에 한두번은 이렇게 모여서 세상살아가는 이야기도 하면서 놀로 가는것도 좋겠다는 생각든다
내가 알고 있는 설상목이는 술을 한잔도 못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한잔 했삔는 가벼어~술자리는 자고로 즐거운거여(나 처럼 실수를 하면 안 되겠지만)정해진 각본이 없잖아. 틀에만 맞춰 움직이다 가끔의 일탈 이 얼마나 여유로운가? 먼 훗날 나이 들어 추억의 한 페이지로 남겨 놓는 거지
화기애애한 재밀동기님굿김옥자님 사진 고맙습니다.
석천 내가 볼 때는 화기 애매한 분위기 같은데 제일 밑에 사진 한번 봐봐 남정순 품바 ㅋㅋㅋ일상의 틀에서 벗어나 여유롭고 즐거운 모습 아주 보기 좋다. 사진을 보고 남정순의 또 다른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입가에 미소가...밀양 동기회 모임 때 총무로서 수고 많았고 고마웠다.
아그림좋고 얼시구절시구저 아까운 단풍이 나한테 편지도 없이 우수수 떨어지다니
다음에는 나도 종 끼~아도
영준 이놈아 카페에서 자주 좀 보도록 하자 이번 모임때 많은 대화 나누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다 수원에 있는 강현가 너의 소식을 많이 궁금해 하드라 연락 한번 해 봐라~
아스피린이 김옥자 였구나 우천관계로 날씨가 흐렸다고 했었는데 사진은 정말 잘 나온 것 같다. 진짜루 단풍풍경이 절경이다 여기가 어디고? 옥자의 사진기술 & 케논 카메라의 접목이 한청 더 돋보이게 하는것 같다. 그라고 옥자에게 충고 한마디 해야긋따. 어릴적 누구 말 맞따나 쪼맨할때(초딩때) 판식이가 니 얼매나 좋아 했는줄 아나? 그런대 사진을 보니 호동이 하고 팔짱을 끼고 저렇게 다정스럽게 사진을 찍어도 판식이가 질투 안 할 것 같나? ㅋㅋㅋ 방금 홍콩에서 판식이 에게서 전화 왔드라 옥자 안부도 물어 보면서 박무연 안부도 물어 보드라 (거짓말 아이다 거짓말 같제?ㅋㅋㅋ)
위에서 첫번째 사진 누가 설명 좀 해 주라. 최호동하고 문선학하고 사이에 있는 사람이 누고? 그리고 설정이는 모자를 푸욱 덮어쓰고 있어도 알아 보겠는데 설정이와 김옥자 사이에 있는 사람도 잘 모르겠땅 위에서 9번째 사진 설상목하고 최호동 사이에 있는 사람도 ? 김근수는 어릴적이나 지금이나 정말 하나도 안 변했다. 근수도 할매 될때가 된 것 같은데...
아이고 끝까지 올라가지못해 이 이쉬움 ~~중간쯤가다 삼덕이랑 열이 요렇게 셋이서 포장마차에서 한잔했걸랑 ~향긋한 더덕 동동주 끝내주드만 ~근데 도토리묵은 왜그리 맞이 없던지 ~~
아하~~~모자 쓰고 있었는게 경숙이 였구낭 사진에 삼덕이 모습은 안 보이는뎅
버스안에서의 삼덕이 모습 발견
남정순 사진 한번 더 보려 왔다 ㅋㅋㅋ 정순가 또 이런 면이 있었구나 하면서 정순아 나 니 쌰량하면 안 될깡. 오늘 니 사진보고 쌰량이 뭔지는 잘 모르지만 쌰량 하고픈 마음이 생겼땅 요 밑에 뎃글 달아라이~~ 알았제
경숙아 첫번째 사진 궁금증 해소 좀 해 주라~~
창공아 첫번째 사진 친구들 이름이 궁금하니?오늘쪽부터 쭉 나갑니다 (최호동)(민병록 )(문선학)(설정희)(박점숙)(김옥자)더 궁금한거있음 직접 찾아오거라이ㅋㅋㅋ (혼자말)
위에서 9번째 궁금해하는 친구이름 (박점숙)(민병록) (박선동)이제궁금증 다 해결했제
처음으로 함께한 가을 산행 비오는 분위기속에 얼마나 즐거웠는지 함께하지 못한 친구들은 모를거야.함께 동참 못한친구들 다음 기회때는 꼭 함께하길바래...처음으로 관광 준비에 밤잠 설치면서 준비하느라 고생한 근수.정희.정말 고생했다 선학이 회장님도 대형버스.태워줘서 너무 고마웠고 함께한.친구들 그날의 추억.낙엽처럼 바람에 날려보내지말고.책 갈피에 고이고이 잘 간직하길바라고.내가 각설이 하여 모금한 기금은 그날저녁 부곡에서 멋지게 한잔했다아이가~~~~~
기회가 되면담엔 꼭 참석 해야겠다.
멋진 친구들 여행 잘 다녀 왔는강....추억여행은 자주하면 좋아요~~~ 함께못했는데 담에는 함께할수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