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의 가장 큰 적을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저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교회에 잠입하고 세력을 키워 실로 가공할 세력을 지니고 기독교를 맘몬교 내지는 비윤리적인 종교로 전락시키고 있는 “목사교”야 말로 한국 기독교와 나아가서 한국사회의 공공의 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목사교의 실체를 드러내고 대항하는 것이야 말로 참된 한국 기독교인의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차례로 이 종교의 모습과 문제점을 보기로 하겠습니다.
1.“목사교”의 정의
이 종교의 신도 그 누구도 명시적으로 주장하지는 않으나 정의를 내린다면 “‘목사’를 모든 신앙 생활의 중심으로 삼고 목사를 성경 가르침과 일반적인 도덕, 상식을 초월하는 자로 섬기고 따르는 종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2.“목사교”의 역사
가.초기(70년대 중반경)에는 주로 수준 낮은 부흥강사가 개별적으로 “목사
님을 잘 섬겨야 복 받는다.”하는 정도로 소박하게 시작하였습니다.
나.그러나 70년대 후반부터 욕심 많은 목사들과 맹목적인 신도들 사이에서
이 종교는 점점 성경을 이탈하고 황당해지고 미신화 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다.지금은 한국 교회 상당수를 점령하여 저같이 그 종교를 공격하는 이는 한
국교회에서 왕따와 멸시를 당할 수 밖에 없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3.“목사교”의 실상
가.교세
지금 한국에서는 목회자 가운데 이 종교를 거론하고 공격하는 이는 찾
아 보기가 쉽지 않을 정도로 그 교세는 강력합니다. 문제제기를 하는 이는
그 누구를 막론하고 무서운 공격, 매도, 멸시를 각오해야 합니다. 아마 수로
따진다면 어림잡아도 한국 기독교인의 30%정도는 이 종교 신도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교리
(1)목사는 일반인과 달리 신앙과 도덕의 규범을 초월한다고 믿습니다. 기독
교에서 절대 금하는 간음이나 도적질도 상관이 없으니 사치, 방탕, 희롱, 으
시대는 것은 기본이고 그 위상을 드러내는 모습으로 인정을 받습니다.
(2)그리스도 이외에 목사가 하나님과 신도 사이에 중보자이며 복의 전달자
이니 목사를 잘 섬기는 것이 신앙의 척도이며 복받는 비결이라 믿습니다.
(3)고난은 그리스도 한분으로 족하고 목사와 신도는 이 세상에서 누리고 잘
살 권리가 있다고 믿습니다.
(4)목사가 교회 안밖에서 공격을 받으면 “은폐, 역선전, 단체행동, 정면부
인”등 갖가지 방법을 다해 그를 보호하는 것이 신앙의 도리라고 믿습니
다.
(5)성경과 기독교의 틀 안에서 위장하나 일단 유사시에는 목사가 받았다
고 주장하는 직통계시가 성경보다 더 우선한다고 믿습니다.
4.“목사교”의 문제점과 해악
가.무엇보다도 한국사회에서 거룩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고 교회에
대한 불신과 매도를 일반화시켜 한국교회를 쇠락케 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죄며 이에 대해서는 이 종교 신도 전체가 최후의 심판 때 책임을 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나.그 누구보다 한국 사회의 투명성과 윤리성 제고에 앞장서야 할 기독교를
무장 해제시켜 한국 사회에 부패와 배금주의가 만연하게 하는데 일조 하
였습니다.
5.“목사교”에 대한 대처방안
가.어두움의 세력이 다 그러하듯이 이 종교는 하나님의 말씀과 빛을 가장 싫
어하므로 말씀으로 무장하고 빛된 생활하는 것이 기본적인 대처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목사가 가르치는 것만 믿으라는 말에 속지 말아야 합니
다. 그리스도보다는 족장에 관해서, 신약보다는 구약에, 신앙윤리보다는 축
복에 관심이 많은 것이 이 종교 목사의 특성입니다.)
나.정상적인 대우에 불만을 품고 물질에 관심을 보이는 목회자를 조심해야 하
며 그 밑에서 맹목적으로 충성하는 부목사를 경계해야 합니다.
다.일단 본색을 드러내고 도적질등 패악이 가시화되면 하나님이 세우신 법도
에 따라 합당한 징벌을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라.이들의 배후에 있는 어두움의 세력과 대항하기 위해서는 기도이외에 근본
적인 방법이 없습니다. 한국 교회 신도의 기도 내용이 바뀌어야 할 것입니
다.
지금 제자교회는 이 목사교라는 무서운 이단과의 싸움 제일선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싸움도 우리 하나님의 크신 섭리와 경륜을 벗어나지는 못합니다. 마귀가 아무리 강하고 우리가 아무리 연약해도 근본적으로 이 싸움은 영적인 싸움이요 그리스도 우리 주를 의지하는 싸움임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긍휼히 여길 것입니다.
글쓴이 : 광야의 소리 출처 : 목동제자들http://cafe.daum.net/mokdongjejas/LJbH/2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