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세월을 잡을 수는 없나봅니다
계묘년 새해를 맞이했던 설레임의 그시간이
이제는 ...
떠나보내야 하는 아쉬움의 시간이네요
시작이 그러했듯
마지막도 멋지게 ~
사랑스런 룸비니 법우님들
추운 날씨마저 따뜻하게 느껴지게 만드는
온화한 미소로
24년 12월 마지막 후원회 봉사를 시작합니다
언제나 처럼
웃움꽃피는 시간이지요
맛깔나는 정성을 한스푼 더해
건강하고 맛잇는 음식을 준비해주신
룸비니 도반님들~~
감사합니다
동지날 새알빚기도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한알 한알 빚어지는 예쁜 새알속에
한분 한분의 건강과 행복을 가득담아
정성껏 빚어 만든
동지팥죽...도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24년 갑진년을 새로이 이끌어 나가실
새팀장님 (김행숙 팀장님)
새총무님 (김선미 총무님)
이하 법우님들과 함께
룸비니는
더욱더 정진하며
단단하게 다져질 것입니다
허금숙팀장님의 건강도
어서빨리 완쾌되어
함께웃고 함께 동행하는 그날이
오기를
룸비니 모든 님들이 기도합니다
룸비니 룸비니 룸비니 화이팅!!!
카페 게시글
⊙ 룸 비 니 회
♥ 룸비니 12월 후원봉사 ♥
연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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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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