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Me Home, Country Roads - John Denver
Almost heaven, West Virginia, Blue Ridge Mountains, Shenandoah River Life is old there, older than the trees, Younger than the mountains, Blowing like a breeze
Country road, take me home to the place I belong West Virginia, mountain momma, Take me home, country road
All my mem ries gather round her, Miner s lady, stranger to blue water Dark and dusty, painted on the sky, Misty taste of moonshine, tear-drop in my eye
Country road, take me home to the place I belong West Virginia, mountain momma, Take me home, country road
I hear her voice, in the morning hours she calls me, The radio reminds me of my home far away And driving down the road I get the feeling That I should have been home yesterday, yesterday
Country road, take me home to the place I belong West Virginia, mountain momma, Take me home, country road
Country road, take me home to the place I belong West Virginia, mountain momma, Take me home, coun try road
Take me home, country road Take me home, country road
가사 출처 : Daum뮤직
삶에는 승자도 패자도 없습니다
오늘을 사는 순간 보다 내일의 삶을 꿈꾸는 순간이 아름다운 것은 내일과 오늘이 바뀌지 않는 다는 것이며
오늘의 슬픈 시간은 내일이라는 시간으로 지울 수 있지만 내일의 시간을 오늘이라는 시간이 지울 수 없 듯이 삶의 아름다움은 종결 어미가 아니라 늘 살아있는 현제 진행형 이라는 것입니다.
삶이라는 노트와 그리고 지우개, 연필 무엇이든 쓰고 지우며 사는인생 그러나 그 지우개가 다 달아 지울 수 없을 때 우리는 그 순간을 죽음으로 생각 합니다
오늘을 사랑으로 행복으로 승리 한 자는 결코 내일의 패배자가 될 수 없으나 오늘의 삶에 패배한자는 내일의 삶에도 패배자가 될 수 있는 위험의 길을 걷는 불행한 사람이며
그러나 불행이냐 행복이냐는 자신에게 달려 있으며 오늘이 가져다 주는 의미를 뒤돌아보며 잘못을 반성할 때 내일의 삶이 승리자로 돌아와 기쁨과 행복의 삶을 놓아 줄 것입니다 .
-행복의 노트 중에서-
뉴욕은 교외를 포함하여 1600만이 넘는 방대한 인구를 수용하는 독자적인
세계를 이루는 독특한 도시이다.
국제적으로는 대 무역항으로서 대서양 항로의 서단에 위치한 가장 중요한 항구이며,
세계 상업, 금융, 무역의 중심지이다.
미국의 우리 교민 수는 체류자를 포함 해서 500만 명 가운데
뉴욕 교외를 포함해서 제주도 인구인 40만 명 정도가 산다,
그러고 보면 우리 나라 일부분이 미국에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미국은 처음 자유를 위해 찾아 든 천교도 인을 비롯 세계 다양한 민족 들의
집합체로 이루어져 있어 미국은 모든 국가의 한 부분이 와 있다고
보면 어떨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뉴욕을 처음 찾아 들때 나는 중학시절에 보았던 학원 잡지 에 나오는 와룡선생상경기 의 얄개전 생각이 났다.
늘 끌고 다니던 등산화는 택배로 집으로 붙이고 말끔하게 구두 하나를 사 신고 뉴욕에 들어 섰다,
허드슨 강 방향의 뉴욕 모습.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처음 들어 본것은 옛 국민학교 5학년 사회 책에서 였다.
그때 는 내 생전에 가볼수 있겠나 생각 했던 곳이다
뜻은 이루어 지고 엠파어 빌딩 제일 높은 곳에서 허드슨강 반대편 뉴욕을 디카로 찍었다,
뉴욕 다운타운 번화가 생각 보다는 길폭이 좁아 보였다 ,백년전 이 길은 세계 에서 제일
넓고 아름다웠 을 꺼다 ..구시대는 뒤로 물러 서는 느낌을 받았다,
West 32 가 를 표시 하는 표식판 밑에는 생각치 못한 우리말이 표기 되어 있다.." 한국타운"
내가 처음 뉴욕 을 연상 했을 때는 상상도 할수 없었던 우리말 간판 이다.
코리아 타운 마치 서울 한 부분을 옮겨다 놓은것 같다. 이지점 은 뉴욕 중심가에 속한다
이런 곳에 위치 해 있으리 라고는 상상을 못 했다.. 장하다~~~
이곳이 세계금융을 좌지우지 한다고 까불다가 이번 금융위기때 한방 크게 당한
Wall Street 에 있는 주식시장,,, 잘 모르겟다,
월가 한 복판에 놓여진 청동황소 주식 하는 사람은 이곳을 지날때 마다 잊지 않고 주식으로 돈 벌기 위해 쓰다듬고 간다
소 부위 중에도 머리부분과 소 불앓 이 제일 효염이 많다 하여 앞에 이 중년 여인은 불앓을 이쁘게 쓰듬고는 유유이
사라 진다,
이 길이 뉴욕을 반으로 나누는 5 번가 거리 인것 같다.. 또한 명품가 로도 불리어 진다.
상점에 들어 갈 형편은 못되나. 두어 곳을 들어가 보았다. 마침 총각때 즐겨쓰고 다녔던
Tirol 모자가 있어 반가운 김에 가격표를 보았다 일금 $280 이라 붙어 있다.
왼쪽에 보이는 건물이 메트로타운 예술 박물관 .. 입장료 는 다음 내키는 데로 내란다,
$ 1 만 내고 입장 하였다, 뉴욕 시민의 재정으로 유지 한다 한다,
저계발 국가는 외국인 에게는 로칼 사람에 비해 10 배 이상의 요금을 받기도 하는데 부자 나라는 틀리다.
이곳 박물관 규모에 놀라지 않을수 없다, 우리나라 박물 전시장을 비롯 세계 여러 나라의 예술품이
전시 되어 있다,특히 예집트 와 로마의 진귀한 작품 에 많은 감명을 받았다,
회화 부분에서는 말로만 듣던 다빈취. 피카소, 세잔느, 르노와르.
마네. 고호 등 후기 인상파 들의 많은 진품을 직접 보았다.,
박물관 주변 에는 하류 화가 들이 그림을 팔기 위해 나열 해 두고 있다,
화가 라 할수 없는 조잡한 그림으로 가득 했다.
그래도 고객 수준에 맞추어 전시해 두고 있으니 기념으로 잘 팔리는 듯 했다
아마 가보지 못한 파리 미술 박물관 주면 거리의 화가 들의 그림에는
비할수 없는 낮은 수준의 그림으로 봐 진다
이곳은 박물관 주변의 고급 아파트 외모는 대리석 일뿐 별달리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뉴욕님이 이민 초기 이 주변 에서 과일 장사를 했다 한다,
그때 이 건물에 에리자베스테일러와 율브리나 가 살고 있었다고 한다.
엘지 간판이 자랑스럽게 걸려 있다 주로 여행객 들이 많이 드나드는 상가 인것 같다,
아마 이곳이 세계에서 가장 사람이 많이 붐비는 곳이 아닌가 십다,
뮤지컬 공연장이 많다는 42가 부로로드위이 를 가로 지르는 거리
나도 일원 으로 이곳에 함께 썩여 보았다
마지막으로 자유 여신상을 보기 위해 배를 타고 강 길에 올랐다,
뉴욕님 의 안내로 구경 잘 하고 8월 20일 케네디 공항을 출발 하여
씨아틀 을 경유 하여 벤쿠버로 돌아 왔다.
< 건/강/상/식 >
◐【 내 몸의 관절 80까지 쌩쌩하게~ 】◑
- 연령별 관리 노하우 공개 -
우리가 팔, 다리, 허리, 목 등을 여러 방향으로 돌리고 굽혔다
폈다 할 수 있는 것은 뼈와 뼈 사이에 있는 관절 때문이다.
이러한 관절에 문제가 생기면 일상이 불편해지는 것은 자명한 일.
특히 퇴행성 관절염 초기에는 통증이 있어도 조금만 쉬어주면
통증이 없어지기 때문에 이를 간과하기 쉬운데 나중에는 수술을
해야 할 정도로 악화되기 쉽다.
따라서 조기 예방이 중요하다. 20대 관절을 80대 까지
튼튼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 류마티스성 관절염 vs 퇴행성 관절염 ◈
관절염하면 얼핏 두 가지가 떠오를 것이다.
류마티스관절염과 퇴행성관절염이다.
그런데 알고 보면 이들은 조금 차이가 있다.
흔히들 같은 관절염쯤으로 여기지만 그 성격은 다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류마티스관절염은 흔히 손목이나 발목,
손가락 등에 발생한다.
때문에 관절에 문제가 생겼을 때 우리는 퇴행성관절염에도
류마티스관절염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아픈 부위가 비슷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류마티스관절염은 자가면역 질환의 하나로
우리 몸의 관절연골 등 자기 조직을 적으로 인식해 공격한다.
자기면역이상, 유전, 감염 등에 의해 발생하나 아직까지
그 원인이 명백하지 않다.
염증성으로 주로 30~50세에서 발생하고
손가락 마디→ 팔목→ 팔꿈치→ 어깨 등 작은 관절에서 큰
관절로 진행된다.
초기에 권태감, 피로, 미열, 관절부종,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특히 아침에 관절의 강직이 심하고 오후에는
덜한 편이다.
또한 말초관절에 잘 생기고 물리요법, 소염진통제, 항류마티스제,
수술 등으로 치료한다.
이에 반해 ▶퇴행성관절은 노화와 노동이 주된 원인이다.
골절 등의 외상과 심한 운동 및 비만으로 인한 체중의 압력으로
연골이 손상된 경우 오기도 한다. 비염증성으로 주로 50세 이상의
노인에서 발생하며 어깨→ 무릎→ 팔꿈치 등 큰 관절에서
작은 관절로 진행된다.
초기 증상이 없으며 무릎, 골반 등에 잘 생기고 낮보다 밤에
통증을 느낀다.
비만 시 체중 감량, 물리요법, 소염진통제,
수술 등으로 치료한다.
◈ 혹시 나도 퇴행성관절염? ◈
-자가 진단법-
*1~ 2점 ; 초기, 3~9점 ; 중기, 10점 이상 ; 만기로 볼 수 있다.
(자료제공:협찬병원)
♥계단 오르내릴 때 아프다......1
♥앉았다 일어날 때 아프다......1
♥쉴 때도 무릎에서 열이 난다......1
♥움직이고 난 후 무릎에서 화끈거림이 있다......1
♥무릎에서 소리가 나면서 아프다......2
♥무릎에서 물을 뽑은 경험이 3번 이상 있다......2
♥걸을 때 아프다......3
♥버스 한 정거장 거리밖에 걷지 못한다......3
♥3개월 이상 무릎이 부었다......3
♥걸을 때 힘이 없고 휘청거린다......3
♥다리가 완전히 안 펴진다......3
♥다리가 완전히 안 구부려진다......3
♥통증이 있으면서 다리가 안쪽으로 휘었다......5
◈ 연령별 관절 다스리는 노하우! ◈
♣ 2030세대...
“젊다고 방심하면 큰 코 다친다!” ♣
관절 손상은 빠르면 20대, 늦어도 30~40대쯤이면 서서히
시작되다가 노화가 찾아오면서 관절염으로 진행되기 쉽다.
병원 전문 과장은 2030세대의 관절손상을 앞당기는 원인으로
부상을 꼽는다.
“특히 젊은 사람들 중에는 통증이 심하지 않다고 관절부상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 데 젊음만 믿고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으면 관절손상이 악화돼 퇴행을 앞당길
수 있으므로 젊을수록 주의가 더 필요하다.”고 당부한다.
▶운동으로 인한 부상 각별 조심!
축구, 농구처럼 달리가나 부딪히는 동작이 많은 과격한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부상을 당하면 주로 인대와 연골이 손상된다.
운동 중 다리가 뒤틀리거나 갑자기 정지하게 되면 무릎관절을
감싸고 있는 인대가 손상되기 쉽다.
특히 무릎 안쪽 인대(십자인대) 파열은 손상 직후에 통증이나
부기가 조금 쉬고 나면 가라앉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방치하기 쉽다.
따라서 무릎을 다친 후 운동능력이 전만큼 발휘되지 않거나
때때로 통증이 느껴진다면 원인의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이힐을 조심하라!
절은 여성들의 하이힐은 체중이 발바닥에 고루 분산되지 못하고
발가락과 무릎 양쪽 연골에 집중되면서 연골에 무리를 준다.
이런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연골 연화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3~4cm 굽 높이의 신발을 신는 것이 좋다.
♣ 4050세대...
“노화 시작, 본격적인 관절 관리가 필요” ♣
중년에는 노화가 시작되면서 무릎 관절에 퇴행성 변화가 일어난다.
관절이 유연성을 잃고 관절을 지탱해주는 인대의 근육이 약해지면서
무릎에 통증이 생기기 쉬우므로 본격적인 관절 관리가 필요하다.
▶비만을 주의하라!
비만은 관절 건강 최대의 적이다. 체중이 1Kg 늘어나면
무릎에서 견뎌야 하는 하중은 3Kg이나 늘어난다.
특히 4050세대는 복부나 상체 비만이 많으므로 무릎에
더 큰 부담을 주기 쉽다.
전문 과장은 “중년과 노년 여성의 경우, 대략 5Kg을 뺄 경우,
골 관절염의 발병률이 50%나 줄었다는 보고가 있는 만큼 적절한
운동과 함께 식단 조절을 통해 적정한 체중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특히 여성은 남성보다 무릎 주변 근육이 약해서 무릎 연골에
가해지는 부담이 상대적으로 높고, 또 허벅지의 근육량이 적어
무릎 관절을 지탱해 주는 힘이 약하기 때문에 무릎 연골이 더
쉽게 마모될 수 있으므로 무릎과 허벅지를 단련하는 운동이 필요하다.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을 찾아라!
무릎에 통증 및 부기가 있거나 혹은 굽히고 펴는 데 불편함이
있다면 빠른 시일 내에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관절 연골 손상은 점점 증상이 악화되는 진행성 질환으로 증상이
더 심해지기 전에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무분별한 각종 보조제의 맹신은 금물!
중년들이 관절건강을 위해 가장 손쉽게 택하는 방법이 연골의
구성성분인 글루코사민이나 콘드로이틴이 들어간 각종 보조식품의
복용이다.
아직까지 글루코사민이나 콘드로이틴의 효과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다.
그러나 이러한 성분이 들어간 보조식품을 굳이 복용해야 한다면
실제 정형외과에서 관절염 치료에 글루코사민이나
황산콘드로이틴이 들어간 약제를 처방하기도 하는데,
이들은 건강보조식품보다 정제된 성분을 사용하는 ‘식품’이
아닌 ‘약품’이다.
병원진단 후 처방받아 약품으로 구입하여 이를 복용하면
보다 경제적이고 효과적이다.
전문 과장은 “중요한 것은 글루코사민, 콘드로이틴과 같은
건강보조식품은 어디까지나 ‘식품’이지 관절염을 치료하는
‘의약품’이 아니므로 맹신은 금물”이라고 강조한다.
♣ 60대...
“아프다고 꼼짝 않고 있으면 악순환” ♣
이미 60대 이상이 되면 대다수가 관절염을 겪는다.
따라서 예방법보다는 치료법 등과 관련된 올바른 정보를
숙지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아파도 움직여라!
나이가 들어 몸이 쑤시고 아프다고 움직이지 않고 있으면
관절염이 더 굳어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평소 산책, 수영, 실내 자전거타기 같은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하여 근력을 키워야 한다. 단, 등산이나 계단 오르기, 달리기와
같이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는 운동이나 아이 업기, 쭈그려 앉기
등의 동작은 좋지 않다.
▶관절치료에 대한 인식을 바꿔라!
전문 과장은 “나이가 들면 관절은 당연히 아프기 마련”이라는
인식과 수술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걸을 때 무릎 안쪽이 조금
쑤신다거나 오래 걷고 나면 무릎이 아프고 붓는 관절염
초기증상에도 불구하고 병원에 오지 않는 채 관절보조식품으로
이를 해결하려다가 결국 무릎통증이 심해져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따라서 관절의 치료법과 관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시의적절 하게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퇴행성관절염의 가장 큰 원인은 생활습관이다. 일례로 주부들이
쪼그려 앉아 하는 걸레질, 빨래, 청소하는 동작으로 인해 무릎에
가해지는 부담은 그냥 서있을 때보다 7배 높다.
이외에 남성에 비해 여성(임산부 포함)이, 정상체중인 사람보다
비만인 사람들이 관절염에 취약하다.
전문 과장은 “평소 관절염 예방과 관절염 증상을 완화시키려면
올바르고 균형 잡힌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으로 적정체중을
유지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가져야 한다.”며
“특히 칼슘과 비타민 D가 적은 식사를 하게 되면 골다공증이
생길 위험성이 증가하고 관절염의 뼈 변형을 빠르게 진행시킬 뿐
아니라 통증을 심하게 하므로 칼슘과 비타민 D가 많이 든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끝)
〈이 자료는 2009년도 ‘건강다이제스트’
7월 호에서 인용됨〉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힘차게 걸어요**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