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누피 |08.29| | 우아 싱봉님 따끈따끈한 안내 감샤합니다. 우리들의 개그가 한자리를 차지하는 것에 백배 찬성. 전 4번이 젤 맘에 드네요.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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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in |08.29| | 근데 인터넷 연결해주고 야한거만 보면 어쩌죠? 아님 온라인 게임에 중독되면 어쩌죠? 채팅에 빠진다던가...어흑..그럼 안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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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in |08.29| | 그런걸 통제해줄 어른이 곁에 없으면 좀 곤란할지도 모르겠네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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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in |08.29| | 코지 두목 말마따나 괜한 걱정 하고 있네 그려~ 얼렁얼렁 메뉴에 대한 의견 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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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08.29| | 우아...싱봉이 브레인 이번에 제대로 한 번 스톨밍했구만. 나두 스누피님 의견 120프로 동감...아예 게시판 제목을 개그 콘서트로 하면 어떨까? ㅋㅋㅋㅋ
근데 한 가지... 우리가 돕는 소년소녀가장의 근황말야. 아이의 입장에서는 어떨까? 자기가 도움받고 있는거에 대해, 아니, 그것이 인터넷에 공개된다는 사실을 어찌 생각할지? 누구 여기에 대한 의견 없어요? 저는 정말 감이 안잡혀서 그래요. 음...로그인한 회원만 보게 비공개 게시판으로 하는건 어떨까요? 흑장미 두목은 경험많지유? 조언 부탁해요.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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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08.29| | 에구 문닫고 나니 자꾸 생각이 나네요. 의견 더 있시요. 청소년도 들어올거면, 유익한 책 소개, 음악코너, 영화코너도 만들었음 합니당^^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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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 |08.29| | 제 생각엔 일단 비공개루 대상 아이들의 게시판을 만들구 한국 계신 님들이 자원봉사함서 친해지면 의견을 물어보는게 좋을듯해요. 그 아이들은 의견 표현하는데 익숙하지 않아서 싫으면서두 넹... 그럴수도 있죠. 그땐 만나는 사람이 바디랭귀지를 잘 읽어내는게 중요하구요.
티모도 회원들이 아주 아주 나중에 그 아이들이 성인이 되고나서 나 그때 많은 힘이 얻었다... 그렇게 올린 글을 읽을 수 있을지 누가 알아요? 남을 돕는다는 티를 낼라고 만든 티모도 아니니까 우리 그 아이들의 게시판이 오랫동안 빈 공간으로 남아있어도 아이의 의사를 존중했으면 좋겠네요.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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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in |08.29| | 그럼 의견 수렴하여 수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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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스 |08.29| | 네. 저도 소피아님과 코지님의 의견이 맘에 들어요. 대상 아이의 자존심을 지켜주고 싶습니다. 우리가 좋은 뜻으로 그런 거라도 당사자에게는 동정받고 구걸하는 느낌이 들 수도 있다고 봐요. 흠, 지나친 비약인가? 제가 원체 삐따기인지라..... -.- 글구 소피아님, 묵에 대해 물어보려구요. 여름에 상하기 쉽지 않아요? 가끔 해먹는데 더워지고부턴 겁이 나서..... 냉장고에 넣으면 씹히는 게 퍼석하던데 벙개 때 어찌 하셨어요?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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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Z |08.29| | 저는 전나무 안사람 보리수입니다. 좋은일 추진하셔서 동참하고 싶습니다. 저는 서울서 은행 자이로로 지불하면 편할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될런지 알려주세요 메일주소 kangdmx@hotmail.com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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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스 |08.29| | 와앗! 보리수님!! 임하나님이 여행 가셨다니 아쉬운 대로 저라도 인사드립니다. 저는 대만에 있는데 저 혼자라 걍 소피아님께 한꺼번에 돈 부쳐드리고(한국에 계좌가 있어 수수료도 아낄 겸 돈도 자주 한국에 부치는 게 아니구...) 알아서 다달이 쪼개 내달라고 할 작정입니다. 이렇게 쓰고 보니 대체 소피아님의 어데를! 무엇을! 믿고 목돈(?)을 턱 맡긴답니까?! 허나 소피아님...... 이거 보고 한국 있다고 오만 거 다 시켜묵을라 드네.... 분기탱천!! 도망가자 ~~~ 숑 =33 ==333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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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Z |08.29| | 반갑습니다. 제가 너무 답답한소릴 했네요 자이로같은 소릴 하구요 이해해 주세요, 스파이스님 방법도 괸찮겠군요, 소피아님 믿고 보는거죠 아무튼 어느 방법으로든 하라는대로 하겠읍니다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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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 |08.30| | 보리수 님, 어서오세요. 우리 티모가 점점 더 크는 거 같네요. (요기서 티모는 '애칭'~~) 전나무 아저씨도 여기 오셔서 (냉무) 많이 올려달라고 해주세요.^^ 여행 잘 하시구요.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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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 |08.30| | 보리수님, 재키님 참여 감사합니당. 앞으로 많은 활동 기대해여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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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08.30| | 맞아요! 저의 뭘 믿고 돈을 보낸다고들 하시는지...@.@ 혹시 몇 년뒤에 아파트 한 채 장만하는건 아닌지? ㅎㅎㅎ 그래서 저는 님들의 무조건적인 믿음에 한없이 감사하고 있답니다.^^ 믿어주신만큼 투명하게 열심히 할께요. (헥헥헥.....스파이스님, 잡았다. 님 도망못가요. 제가 잡고 안놔줄꺼야요~)
보리수님, 재키님 참여 감사합니다. 보리수님, 자이로가 지로를 말씀하시는건가요? 그 방법은 생각안해봤는데 검토해 봅지요. 어제 계좌를 만들었습니다. 계좌번호는 별도로 올리겠습니다.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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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변머리 |08.30| | 앗 보리수님이 참여하신다니 '언냐'하는 이곳의 제 아이디를 쓸 수 없게 되었네요. 번데기앞에서 겹주름 잡을 순 없잖아요. 아뭏든 보리수님 정말 환영합니당. 그리고 재줏꾼 재키님두요...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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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Z |08.30| | 여러분들 이렇게 반겨주셔서 얼마나 좋은지요 이 모임 열심히 일궈나가세요 뒤에서 힘껏 밀을께요 25일 이전에 저는 한화 구좌로 입급 하겠읍니다 모두모두 즐겁게 건강하게 지내세요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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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in |09.02| | 메뉴가 어떻냐고 여쭤보는건데...메뉴얘기들 하시다가 또 삼천포로들 빠지고 계시네 정말...크하하하~ 그럼 메뉴에 별 이의가 없는것으로 알고, 이대로 밀고 나가겠습니다. 소퍄언니, 저대로 독지가 분께 전달해 주세요. 그럼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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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댁 |09.02| | 독지가에게 메뉴는 이미 전했어.^^ 홈피 도메인도 신청했고. www.timodo.org 바트 지금은 아무리 저 주소를 입력해도 아무 것도 안뜹니다요.^^ 내용을 채워 넣어야져. 그런데, 도메인 신청하면서 안 사실인데 timodo.com이 있더라구요. 세상에나... 독일 싸이트인가봐요. 독일어로 뭐라고 쏼라쏼라... (아니지..독일어로는... 쿨라쿨라...ㅋㅋ) 모하는 싸이트인지 무쟈게 궁금했는데...나중에 하나마님 오심 물어봐야지. 이로써 전 세계 하나뿐인... timodo.org가 탄생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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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올 |09.05| | timodo.org 해도 아무것도 안뜬다고 주의를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해봤거든요. (메롱~) 근데, 뭐가 뜨는데요? 우리 건 아니구, 누구거지용???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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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 |09.06| | 그것이 아마 우리 티모도가 등록된 회사지 시포여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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