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성구파크골프협회 리그전 막을 내리다
지난 6월 부터 수성구파크골프협회 60개 클럽을 대상으로 각 클럽 20명의 선수가 클럽을 대표하여 자웅을 겨루는 리그전이 최종 10회 마지막 경기를 치르는 날이다.
스트로크 플레이 샷건 방식 경기를 채택하여 전체 27홀에서 동시에 시작하게 된다. 상금은 적지 않은 금액이다. 1~5위 상위권은 100만~50만원 그밖에 하위 클럽도 25만 20만원의 시상금을 받게 된다.
상위권 성적을 기록한 클럽은 150만원 골프채를 부상으로 받게 된다. 또한 매너상을 비롯하여 경품 추첨에서 당첨된 선수는 푸짐한 상품을 거머쥐게 된다.
각 클럽별 명예를 걸고 치열한 경기를 펼치고 있다. 평소와 다르게 경기에 임하는 모든 선수는 승부욕에 몰입하게 되는 게 스포츠 세계이다.
2023.10.16. 아침 8:40분 벽암 생각
■ 경기 시작전 필드
■ 경기 시작전 선수 연습
■ 경기 시작전 선수 연습
■ 전재식 수석부회장 경기 총괄
■ 김제국 경기위원장 경기 설명
※10/15 수성구장/ 본인 스코어 카드
https://youtu.be/73qBX7C1-RM
■ 국화 핀 고모동 수변공원
■ 댑싸리 단지 조성
■ 해바라기를 뽑은 곳에 댑싸리 조성
■ 가마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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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협회 리그전 막을 내리다
碧巖안희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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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6 13:3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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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현장에 특파된 특파원 같습니다.
생생하게 전해준 현장 모습은 수성구협회의 위상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