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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최성인목사 말씀창고 원문보기 글쓴이: 바울처럼 최성인목사
위대한 신앙을 소유하는 길(히 11:23-29)
“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 달 동안 숨겨 왕의 명령을 무서워하지 아니하였으며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믿음으로 애굽을 떠나 왕의 노함을 무서워하지 아니하고 곧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 같이 하여 참았으며 믿음으로 유월절과 피 뿌리는 예식을 정하였으니 이는 장자를 멸하는 자로 그들을 건드리지 않게 하려 한 것이며 믿음으로 그들은 홍해를 육지 같이 건넜으나 애굽 사람들은 이것을 시험하다가 빠져 죽었으며...”(히 11:23-29)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히브리서 11장에 기록된 모세의 믿음을 통해 어떻게 하면 우리도 위대한 신앙을 소유할 수 있는가를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위대한 신앙이란 단순히 오랫동안 교회를 다니는 신앙이나 많은 성경 지식을 가진 신앙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과 동행하고, 삶 속에서 하나님의 능력과 인도하심을 경험하는 신앙입니다.
히브리서 11장에 나오는 믿음의 사람들은 모두 평범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평범한 삶을 위대한 삶으로 바꾸었습니다.
오늘 이 말씀이 우리 모두에게도 그러한 믿음을 허락하는 은혜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예화를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어느 성도님이 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병원에서는 수술도 쉽지 않을 만큼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다가 죽기를 원합니다."
그 날부터 갑자기 더 심해져서 고열 때문에 수술조차 하지 못한 채 일주일이 흘렀습니다.
그 기간 동안 본인과 가족, 그리고 교회가 간절히 하나님께 매달려 기도했습니다.
일주일이 지나서 겨우 열이 내렸습니다. 그런데 열이 내린 뒤 수술을 잡기 위해서 다시 검사를 했을 때 놀랍게도 암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 한 주간 하나님께서 그의 암을 치료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 계셔서 역사하시는 분이십니다.
물론 하나님은 어떤 경우에는 의술을 통해 치료하시고, 어떤 경우에는 기적적으로 역사하시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는 작다고 여기는 감기나 큰 병으로 여기는 암이나 모두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삶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며 믿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체험하는 놀라운 신앙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놀라운 신앙을 가지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것이 무엇이 있는지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우리가 성경에 나오는 위대한 신앙을 가진 사람들 같이 되려면
1. 선택을 바로 해야 합니다.
성경의 위대한 신앙을 가진 사람들 모두가 위대한 선택을 하였습니다.
본문의 모세도 그랬습니다.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히브리서 11:24-26)
모세는 애굽 왕궁에서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부와 명예, 권력, 최고의 교육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것보다 하나님의 뜻을 선택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을 선택하지만, 믿음의 사람들은 영원한 것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빌립보서 3:7-9)
바울은 세상에서 자기가 자랑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자랑하지 않았던 사람입니다. 스스로가 높아지려고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오직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살아가는 삶을 살았습니다.
다니엘도 바른 것을 선택했습니다.
(단 1:8-9)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하나님이 다니엘로 하여금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지라
다니엘은 왕국의 모든 진미를 먹을 수 있었지만 하나님의 사람으로 구별된 삶을 살기 위하여 왕의 진미를 거절했습니다.
여호수아도 바른 것을 선택하였습니다.
(수 24: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여호수아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자기와 온ㄴ 가족은 하나님만을 섬기는 삶을 살 것이라고 고백합니다.
아브라함도 바른 것을 선택하였습니다.
(창 12:1-4)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아브라함은 갈 바를 알지 못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갔습니다.
앞날이 안 보여도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였습니다.
위대한 신앙은 매일의 작은 선택에서 시작됩니다.
예배를 선택하는 사람,
기도를 선택하는 사람,
정직을 선택하는 사람,
용서를 선택하는 사람이 결국 위대한 믿음의 사람이 됩니다.
2. 하나님께 집중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히 11:27) 믿음으로 애굽을 떠나 왕의 노함을 무서워하지 아니하고 곧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 같이 하여 참았으며
모세는 눈에 보이는 바로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 집중했습니다.
믿음은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마태복음 6:33)
다니엘은 하루 세 번 기도하는 일을 중단하지 않았습니다.
(단 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집중력은 시간을 어디에 사용하는가에서 나타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시간을 드려야 합니다.
기도하는 시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말씀을 읽는 시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예배를 가장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물질과 재능도 하나님께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집중하는 사람은 세상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3. 하나님께 삶의 전부를 드려야 합니다.
모세는 유월절을 지켰고 홍해를 믿음으로 건넜습니다.
(히 11:28-29) 믿음으로 유월절과 피 뿌리는 예식을 정하였으니 이는 장자를 멸하는 자로 그들을 건드리지 않게 하려 한 것이며 믿음으로 그들은 홍해를 육지 같이 건넜으나 애굽 사람들은 이것을 시험하다가 빠져 죽었으며
믿음은 부분적인 순종이 아니라 끝까지 순종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12:1은 말씀합니다.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골로새서 3:23도 말씀합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예수님께서는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마 22:37)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일부를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전부를 원하십니다.
신앙은 주일 하루만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사업에서도,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서도 하나님을 드러내는 삶이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보다 더 큰 행복은 없습니다. 세상의 성공보다 하나님께 인정받는 삶이 더 귀합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히브리서 11장의 모세는 처음부터 위대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믿음으로 선택했고,
믿음으로 하나님께 집중했고,
믿음으로 끝까지 순종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홍해를 가르시고,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며,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도 같은 믿음을 요구하십니다.
위대한 신앙은 특별한 사람만의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며 매일 순종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질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세상보다 하나님을 선택하십시오.
하나님께 집중하십시오.
그리고 삶의 전부를 하나님께 드리십시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 가운데 놀라운 은혜와 능력을 나타내실 것입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히브리서 10:38)
이 믿음으로 살아가며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는 온유한교회 모든 성도들이 되시기를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첫댓글 아멘 아멘.
위대한 신앙을 소유한 사람은 바른 선택, 하나님께 집중, 삶의 전부를 드리는 사람임을 명심하고 위대한 신앙의 길을 걷는 종이 되고자 합니다. ^^
역시 유목사님이십니다.
목사님은 이미 그 길을 가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이제 바울 같이 끝까지 가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