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16 updated.
에스라와 느헤미야는 AD 1917년 벨푸어선언에서부터 현재까지의 기간이 어떤 성격의 시대인지를 예표해분다.
휴거가 있기 전에 이스라엘이 그 땅으로 돌아오고 국가를 다시 세우는 것이다.(전천년주의)
히브리어 성경은 역대기하로 끝난다.
그래서 이스라엘로 귀환하는 것이 그들의 성경의 마지막이다. (신약은 안보니까?)
에스라는 유대인을 다시 모으는 것을 다루면 AD 1918년과 연관된다.
역대기하부터 시편까지의 책들은 전천년주의 체계의 순서로 배열되어 있다.
따라서 에스라와 느헤미야는 휴거가 있기 전에, 이스라엘이 그 땅으로 돌아오고 국가를 다시 세우는 것을 보여 준다.
에스라와 느헤미야는 AD 1917년 벨푸어 선언부터 현재까지의 시간이 그리스도인에게는 휴거를 이스라엘인에게는 대환란을 예표한다. 그러나 히브리어 성경은 역대기하로 끝나고, 칠십인역은 마카비후서로 끝난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히브리어성경의 마지막인 역대기하 36:23에 따라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믿는다.
저자는 에스라이고 성경을 기록하는 서기관이었다.
에스라는 BC 450~444년경에 기록되었지만, 이책의 이야기는 유대인이 포로로 잡혀간 후 BC 588~586에서 52년이 지난 때부터 약 536~534에 시작된다. 다니엘 9:2절의 포로기간이 18년 더 남아있는 상태에서 시작된다. 역사적으로 에스라는 아래 구절의 약속이 부분적으로 성취되는 것을 다루고 있다.
역사적으로 에스라는 에레미야 30:10
그러므로 오 내 종 야곱아, 너는 두려워 말라. 주가 말하노라. 오 이스라엘아, 놀라지 말라. 보라, 내가 너를 먼 곳으로부터, 네 씨를 그들이 사로잡힌 땅으로부터 구원하리니, 야곱이 돌아와서 편히 쉬고 평안할 것이요, 아무도 그를 두렵게 하지 못하리라. |
신명기 30:1~5과 열왕기상 8:47~49에 기록된 약속이 부분적으로 성취되는 것을 다루고 있다.
8:47 | 그들이 사로잡혀간 그 땅에서 스스로 깨닫고 회개하며, 그들을 사로잡아간 원수들의 땅에서 주께 간구하여 말하기를 ‘우리가 죄를 지었고 사악하게 행했으며, 우리가 악을 행하였나이다.’ 하며 | Yet if they shall bethink themselves in the land whither they were carried captives, and repent, and make supplication unto thee in the land of them that carried them captives, saying, We have sinned, and have done perversely, we have committed wickedness; |
8:48 | 그들을 사로잡아간 그들의 원수들의 땅에서 그들의 마음을 다하고 그들의 혼을 다하여 주께 돌이켜 주께서 그들의 조상에게 주신 그들의 땅과 주께서 택하신 성읍과 주의 이름을 위하여 내가 건축한 전을 향하여 주께 기도하거든 | And so return unto thee with all their heart, and with all their soul, in the land of their enemies, which led them away captive, and pray unto thee toward their land, which thou gavest unto their fathers, the city which thou hast chosen, and the house which I have built for thy name: |
8:49 | 주께서는 주의 처소 하늘에서 그들의 기도와 그들의 간구를 들으시고 그들의 소원을 이루어 주소서. | Then hear thou their prayer and their supplication in heaven thy dwelling place, and maintain their cause, |
유대인들이 자신의 땅으로 돌아가 성읍을 재건하는 것과 관련된 4개의 칙령의 연대를 보라.
BC 536 코레스
BC 519 다리오
BC 458 아탁세르세스 7년
BC 445 아탁세르세스 20년
중요한 것은 유대인들이 약속의 땅으로 돌아가는데 있어서, 어떤 이방인 왕이 그 일을 수행하게 된다.
AD 1917년 그 왕이 영국의 조지5세였다.
여기에서의 이 이방인 왕국은 페르시아였는데, 이 페르시아는 성경에서 예언적으로 영국과 동일시된다.
이 사실은 에스더 전체와 다니엘 2:39절(왕 이후에 왕보다 못한 왕국, 느부갓네살), 7:4,17절, 9:1,2절과 같은 본문의 양상을 바꾸어 버린다.
첫댓글 1:1 페르시아의 코레스왕 제일년에 예레미야의 입을 통한 주의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시려고, 주께서 페르시라의 코레스왕의 영을 감동시키시니, 그가 그의 왕국 전역에 포고하고 글로도 써서 말하기를 2"페르시아의 코레스왕이 이같이 말하노라. 하늘의 주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모든 왕국들을 내게 주시고 내게 명하여 유다 예루살렘에 있는 전을 그를 위하여 건축하라 하셨도다.
1:5 그리하여 유다와 베냐민의 족장들과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이 하나님께서 영을 일으키신 모든 사람들과 더불어 예루살렘에 있는 주의 전(the house of the LORD)을 건축하러 올라가려고 일어났더니
1:7 코레스왕도 주의 전의 기명들을(vessels) 꺼내왔으니 이는 느부캇네살이 예루살렘에서 가져와서 자기 신들의 집에다 두었던 것이더라. 8페르시아의 코레스왕이 재무관 미드로닷의 손으로 이런 것들까지도 꺼내 오게 하여 유다의 통치자 세스바살에게 계수하여 주었으니
2:1 사로잡힘에서 풀려나 올라간 지방의 자손들은 이러하니라. 그들은 사로잡혀갔던 자들이며 바빌론왕 느부캇네살이 바빌론으로 끌고 갔었던 자들로서, 그들은 예루살렘과 유다로 다시 돌아와 각자 자기 성읍으로 갔으니,
2:64온 회중이 모두 사만 이천삼백육십명이요, 65그 밖에 그들의 남종과 여종이 칠천삼백삼십칠 명이요, 그들 가운데 노래하는 남자와 노래하는 여자가 이백 명이더라. (실제 29,818영이다/느헤미야는 31,089명이다)
일곱째 달이 되었을 때
3:2 그때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그의 형제 제사장들과 스알티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그의 형제들이 일어나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제단을 세워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그 위에 번제를 드리려고 3그들이 그의 기초들 위에 제단을 세웠으니 이는 그 나라들의 백성으로 인하여 두려움이 그들 위에 있었음이라. 그들이 그 위에 번제를 주께 드렸으니 아침과 저녁 번제를 드리더라.
3:10건축자들이 주의 전의 기초를 놓을 때에 (the foundation of the temple of the LORD) 예복을 입은 제사장들은 나팔을 들고 아삽의 아들들인 레위인들은 심벌즈를 들고 서서 이스라엘의 다윗왕의 율례대로 주를 찬양하게 하여 11그들이 함께 노래하며 주께 찬양하고 감사를 드리니 이는 그가 선하시며 그의 자비는 이스라엘을 향해 영원히 지속되기 때문이라. 또 그들이 주를 찬양할 때에 모든 백성이 큰소리로 외쳤으니 이는 주의 전의 기초가 놓여졌음이라.
4:1 유다와 베냐민의 대적들은 사로잡혀갔던 자들의 자손이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께 성전을 건축한다는 것을 듣고, 2 스룹바벨과 족장들에게 와서 말하기를 "우리로 너희와 함께 건축하게 하라. 이는 우리도 너희가 하는 것처럼 너희 하나님을 찿으며 또 우리도 우리를 이곳으로 데려온 앗수르의 에살핫돈왕의 때이래로 그에게 희생제사를 드림이라." 하더라.
4:16(통독 르흠과 서기관 심새가) 우리가 왕께 보증하오니 만일 이 성읍이 다시 건축되고 그 성벽이 세워지면 이로 인하여 왕께서는 강 이편에 분깃을 갖지 못하게 되시는 것이니이다."하였더라.
4:21 (아탁세르세스왕) 이제 너희는 명을 내려 이 사람들로 중단하게 하여 내가 별도 명령을 내릴 때까지 이 성읍이 건축되지 못하게 하라.
4:24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전의 공사가 중단되어 페르시아의 다리오왕의 치리 제이년까지 중단되었더라. (28년간)
5:1 그때 선지자들, 곧 선지자 학개와 잇도의 아들 스카랴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있는 유대인들, 곧 그들에게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예언하였더라. 2 그러자 스알티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가 일어나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전을 건축하기 시작하였으니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그들과 함께하여 그들을 돕더라.
5:5 그러나 그들의 하나님의 눈이 유대인 장로들 위에 계시므로 그 문제가 다리오에게 이를 때까지는 그들이 유대인들로부터 공사를 중단하게 할 수 없었으니 그들이 이 문제에 관하여 편지로 회답을 돌려 보냈더라.
5:17그러므로 이제 왕께서 좋게 여기시거든 바빌론에 있는 왕의 보물창고를 조사하시어 과연 코레스왕이 예루살렘에 이 하나님의 전을 건축하라고 칙령을 내렸는지 보시고 왕께서는 이 문제에 관한 왕의 기쁘신 뜻을 우리에게 보내 주옵소서."
6;1 그러자 다리오왕이 칙령을 내려 바빌론에 보물이 쌓여 있는 서고를 조사하도록 하였더니, 2메데인들의 지방에 있는 궁 악메다에서 한 두루마리가 발견되었는데 거기에 이같이 기록되기를
6:7 이 하나님의 전의 공사를 막지 말고 유대인의 총독과 유대인의 장로들로 이 하나님의 전을 그 있던 자리에 건축하게 할지니라.
6:14유대인 장로들이 건축하였으며 선지자 학개와 잇도의 아들 스카랴의 예언함으로 순조로이 진행하더라. 이들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또 페르시아의 코레스와 다리오와 아탁세르세스왕의 명에 따라 건축하여 완공하였더라. 15 이 전이 아달 월 셋째 날에 완공되었으니 이는 다리오왕의 치리 제육년이었더라.
6:22기쁨으로 무교절 칠 일을 지켰으니 이는 주께서 그들을 즐겁게 하셨고 또 앗시리아 왕의 마음을 그들에게로 돌이켜 하나님, 즉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전의 노역에 그들의 손을 강하게 하셨음이더라.
7:1 이런 일 후에 페르시아의 아탁세르세스왕의 집권중에 스라야의 아들 에스라, 즉 아사랴의 손자요, 힐키야의 증손이요,
7:6 이 에스라가 바빌론에서 올라왔으니 그는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께서 주셨던 모세의 율법에 익숙한 서기관인데 그에게 내린 주 그의 하나님의 도우심대로 왕이 그의 요구하는 것을 다 허락하였더라.
(아탁세르세스 왕의 제칠년) 7:10 에스라가 주의 율법을 찾고 그것을 행하고 규레들과 명령들을 이스라엘에게 가르칠 것을 마음으로 준비하였더라.
7:21 나, 즉 나 아탁세르세스왕이 강 저편에 있는 왕의 보물창고지기들에게 칙령을 내리노라. 하늘의 하나님의 율법 서기관인 제사장 에스라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신속하게 시행하되
8:1 아탁세르세스왕 치리 때에 나와 함께 바빌론에서 올라온 족장들과 그들의 계보는 이러하니라.
8:15 내가 그들을 아하와로 흐르는 강가에 모았으며 거기서 우리가 삼 일 동안 장막에서 기거하니라. 내가 백성과 제사장들을 살펴보았으나 거기에 레위의 아들들은 한 명도 없더라.
8:22 이는 우리가 전에 왕에게 고하여 말하기를 "우리 하나님의 손은 그분을 찾는 모든 자에게는 그의 권능과 진노를 베프신다." 하였으므로 도중에 원수를 대적하여 우리를 도울 군대와 기병들을 왕에게 요구하기를 내가 부끄러워 하였음이라.
에스라의 위대한 참회 기도
9:2 이들이 그들의 딸들을 취하여 자신들과 그들의 아들들의 아내로 삼았으므로 거룩한 씨가 그 땅들의 백성을 자기들과 섞었으니 실로 고관들과 관원들의 손이 이 죄에 으뜸이 되었도다."하더라. 3내가 이 일을 듣고 내 옷과 외투를 찢고 내 머리털과 수염을 뜯고 기가 막혀 앉았는데 4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말씀에 떠는 모든 자가 사로잡혀갔었던 자들의 범죄로 인하여 내게로 모여들었고 내가 저녁 제사 때까지 기가 막혀 앉아 있었도다.
9:9 우리가 노예 되었으나 우리 하나님께서는 노예 생활 속에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페르시아 왕들의 목전에서 우리에게 자비를 베프시어 우리를 소생시키시고 우리 하나님의 전을 세우게 하시며 그 환폐한 것을 개수케 하시고 유다와 예루살렘에 성벽을 주셨나이다.
성별을 회복함
10:1 에스라가 ㅘ나님의 전 앞에서 울며 엎드려 기도하고 자백하자, 이스라엘에서 남녀와 어린아이의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들었으며, 백성이 심히 통곡하더라.
10:10 제사장 에스라가 일어서서 그들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범죄하여 타국의 아내들을 취하여 이스라엘의 죄를 증가시켰도다. 11그러므로 이제 너희 조상의 주 하나님께 자백하고 그의 기쁘심을 행하여 그 땅의 백성과 타국 아내들로부터 너희 자신을 분리시킬지니라." 하니
10:19 그들이 그들의 손을 내밀어 맹세하기를 자기들의 아내를 내어보내기로하고 죄지은 자로서 그들은 자기 죄로 인하여 양떼 중에서 숫양 한 마리를 드리더라.
그들이 첫째 달 일일까지 타국 아내들을 취한 모든 자들의 조사를 끝마쳤더라.
슬픈 장면이다.
강제이혼이다. 이미 아이들이 태어났고, 가족이 되었다.
---->눅 14:26,27 "누구든지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나, 아내나 자식이나 형제나 자매나, 정녕 자기 목숨까지도 미워하지 않은 채 내게로 오면 그는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느니라. 또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지 않고 나를 따라오는 자는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