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상(재활용품수집센터)과 (수거)재활용인의
위상 선언
재활용인과 고물상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평가를 위해 위상 선언을 한다.
1. 재활용인은 산업의 농부이다. 고물상은 재활용자원을 1차 생산하는 자원순환시설이다.
재활용인은 EPR품목 등 각종 재활용품을 수거, 분리하는 자원순환의 첨병으로 자원순환 1차 생산자요 산업의 농부의 역할을 수행하고 고물상은 산업계의 수요가 있는 재활용품을 자원순환 하는 역할을 하는 재활용자원 1차 생산 전초기지이다.
2. 재활용인은 쓰레기 절감자이다. 고물상은 쓰레기처리비용을 절감하는 자원순환시설이다.
재활용인은 버려지는 것을 순환자원화 하여 폐기물 소각 및 매립을 줄여서 각 지자제의 쓰레기 처리비용 절감역할을 한 쓰레기처리비용 절감자 역할 을 수행하고 고물상은 쓰레기처리비용을 절감을 하는 자원순환 시설이다.
3. 재활용인은 환경지킴이이다. 고물상은 환경을 지키는 자원순환시설이다.
재활용인은 주택가나 상가 및 현장 등 발생처에서 재활용품을 수거하여 쓰레기와 재활용품이 혼합되어 배출되지 않게 함으로서 환경지킴이 역활을 수행하고 고물상은 각 재활용품을 분리하여 환경을 지키는 자원순환시설이다.
4. 고물상은 사회적약자의 일자리 창출 시설이다.
고물상은 우리 사회에서 밀려난 사람들의 생존공간이다. 실업자, 신용불량자, 독거노인, 노인가장, 1톤 수집상등 다양한 사회적 약자들이 재활과 생계를 꾸려가는 일자리 창출공간이다. 복지시스템의 완충역활을 하고 사회적약자들의 비상구요. 공동의 생존공간으로 자생적 복지 공간이다.
재활용품수집시설인 고물상의 기능과 역할 및 재활용인의 사회적 산업적 역할 을 만천하에 선언하고 공포하는 바이다.
자원순환사회 구축과 발전을 위해 기본법을 제정하려고 하는 시점에서 폐기물관리법의 규제정책으로 고통받고 신음하는 200만전국 재활용인들을 더 이상 벼랑 끝으로 몰지 말고 정부는 7월 23일 까지의 유예기간을 2년간 유예하고 입지에 대한 대안을 갖고 협의할 것을 촉구한다. 재활용품을 폐기물이 아닌 순환자원으로 규정하고 각종 규제정책을 풀고 자원순환 경제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진흥정책을 추진 할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2013년 5월 27일
200만 전국재활용인 생존권사수 투쟁 및 제도개선 촉구 총궐기대회
준비위원장 (사)자원재활용연대 의장 봉 주 헌 배상
전국 재활용품수집소(고물상)와
고철, 폐지, 동 등 전문재활용업체
환경부의 폐기물관리법 규제로
생존권 풍전등화(風前燈火)
200만 전국재활용인이 뿔낫다!!!
사업장 문을 닫고 6월 5일에 여의도에 집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