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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짜 : 2018년 12월 9일 ◈ 기 도 : 황인수 집사 ◈ 기도문 :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오늘 여기모인 우리들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한주간 아버지의 사랑으로 아무런 문제없이 다시 모여 기도를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주 내가 문제가 있었을 때도 함께 아파해주셨고 제 문제로 같이 고민하여 주시고 해결까지 해주셨던 하나님 하루하루가 모두 그저 해결된일이 아님을 주 하나님이 없었다면 어려움의 연속이었을것임을 기억하고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올 한해를 마무리짓는 마지막 달 입니다. 올 한해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이 자리를 굳건히 만들어 놓고 있었는지 오직 믿음으로 산다 말해놓고 아버지가 부를땐 항상 그자리에 있겠다 다짐해놓고 그 믿음을 어긴 저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용서하시옵소서. 또 다짐하고 다짐하오니 아버지 하나님 믿음이 게을러 지지 않게 모든 문제를 주 하나님 안에서 해결하는 마음을 주시고 해결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를 떠난 삶을 기억합니다. 다시는 그런세월을 되돌리지 않게 하옵소서. 오늘 우리를 위해 아버지의 말씀을 놓고 기도하신 목사님의 건강과 굳건한 마음을 지켜주시옵소서. 영음의 봉사자들을 기억하시고 더 특별한 은사와 은혜로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이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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