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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봄 ▒
 
 
 
카페 게시글
단편(200x100 이내) 무지개-강소진
찐이 추천 0 조회 77 18.05.17 18:4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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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5.17 21:48

    첫댓글 오랜만에 작품을 보네요.
    근데 얼굴 잊어버리겠어요. 이번 6월 행사 때 한번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18.05.17 22:04

    네 시간되면 꼭 가서 인사드리고싶습니다^^

  • 18.05.18 15:17

    아하~ 무지개를 보기 위해 비 오는 날을 기다리는군요.
    무지개를 보며 아프다고 하셨나요~ 역시 동화작가다운 신선한 역설입니다,.
    당신의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무너져내리는 당신을 보며 저를 많이 생각했습니다. 저도 몇 년 간 무너졌었거든요. .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 다시 재건축 되니 너무 걱정 안 해도 된다는 생각입니다.
    강 작가 보면 '바다왕자' 생각납니다. ㅎㅎ 🎶
    내내 문운이 활짝 열리시길~

  • 작성자 18.05.18 15:27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되시길 바라며 제 글을 기억해주시니 감동입니다^-^

  • 18.06.04 19:24

    잘 읽었어요. 글을 보니 작가의 나이가 어리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건 장점일 수도 있고 단점일 수도 있겠죠. 애완모기 쓰신 분 맞나요? 그 동화도 잘 읽었습니다. 저도 동화와 소설(문봄 47호, 침묵의 ...)을 쓰는데요. 기회가 되면 젊은 분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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