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섬을 항공촬영했다.
밤섬은 서울특별시 한강 하류방면, 여의도와 망원한강공원 사이에 있는 하중도.
동쪽 상류 방향의 윗섬과 서쪽 하류 방향의 아랫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랫섬에는 서강대교가 지나고 있다.
최장 길이(동서) 1.3km, 최장 폭(남북) 300m, 최대 면적 88,636평, 최대 표고 3.5m이다.[나무위키]
https://namu.wiki/w/%EB%B0%A4%EC%84%AC
드론을 띄운 곳은 마포대교 부근 서울색공원이며, 드론의 고도는 100m이내라
밤섬을 한 눈에 담기는(全景을 찍기는) 어려웠다.
물론 더 먼 곳에서 찍으면 작게나마 찍을 수는 있겠지만.
핸드폰의 파노라마(카메라>더보기>파노라마)기능을 이용하면 좋을텐데 이건 드론이라.
대한민국에서 안 되는게 어딨어!(ㅋ)
일단 영상을 찍었다. 右에서 左로, 한 곳에서 좌회전으로.
집에와서 포토샵으로 파노라마(밤섬의 全景)를 만들었다.
우선, 영상을 플레이시켜 중간 중간 멈춰 이미지를 충분히 겹칠 수 있도록 캡쳐했다.
캡처한 이미지를 포토샵에서 Photomerge로 붙여보는데,
8장을 한꺼번에 붙이면 왜곡이 생긴다.
그래서 넉 장씩 두 번을 붙여
만들어진 두 장을 다시 붙였더니
이렇게 나와 하늘도 덧붙이고 색조도 조절하는 등 갈고 다듬었다.
말끔한 전경이다.
아래는 지난번에 여의도 반대편인 밤섬공원에서 찍은 사진이다.
역시 (주변에 장애물이 많아 좌에서 우로가 아닌 한 곳에서 회전으로 찍은) 영상을 캡처해
포토샵으로 붙인 전경 사진이다.(역광이라 사진이 어둡다)
https://helpx.adobe.com/kr/photoshop/using/create-panoramic-images-photomerge.html
아래는 같은 날 찍은 국회의사당 사진입니다.
첫댓글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