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승무원학원 윙]통합 앞둔 대한항공·아시아나, 미래세대 교육 함께 진행
지난 29일 교육기부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임직원이 청소년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사진제공=대한항공
오는 12월 통합을 앞둔 대한항공(28,075원 ▼625 -2.18%)과 아시아나항공(7,530원 ▼150 -1.95%) 임직원들이 미래세대를 위한 합동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며 양사 간 화합을 다지고 있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교육기부 봉사와 어린이 안전체험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양사 교육기부 봉사단은 지난 29일 서울 양천구 서울특별시교육청 양천도서관에서 초·중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항공 분야 직업특강을 열었다. 대한항공 정비사와 아시아나항공 객실승무원이 연사로 참여해 현직 경험을 바탕으로 주요 업무와 진로 준비 과정 등을 소개했다.
앞서 지난 28일에는 양사 운항본부 소속 봉사단원들이 서울 강서구 마곡안전체험관에서 어린이 안전체험 활동을 지원했다. 어린이들은 자전거·킥보드 및 대중교통 이용 수칙을 배우고 비상 탈출과 소화기 사용법 등을 직접 체험했다. 지진·태풍·화재 등 재난 상황별 대응 요령을 익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양사 봉사단원들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각 체험 과정을 설명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프로그램 진행을 도왔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올해 12월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양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며 "합동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동시에 양사 간 화합과 소통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예승이들은 딱 정반대로 면접을 준비한다.
자. 일단은 면접관은 누구인가? 남자가 대부분이다.
그렇다면 면접관은 승무직인가? 아니, 일반직이다. 애초에 승무원하고는 상관도 없다. 또한 학벌이 좋은가? 졸라 좋다.
하지만, 지원자들은 딱 정반대로 면접을 준비하고 있다.
대부분은 남자/여자 승무원 출신에게 면접을 배운다.
졸라 재미있지 않은가?
면접관이 일반직인데, 면접은 승무직한테 배운다는 것을 말이다.
그렇다고 해서 전직 승무원 출신에게 배울 필요가 없다는 것이 아니다.
대부분의 승무원 출신들은 면접에 대한 관점의 차이를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는 것이지, 승무원 출신이 가르쳐서는 안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종종 보면, 승무원 출신도 아니면서 어떻게 가르키냐고 묻는 사람들이 있다.
그럼, 승무원을 선발할 때, 승무원 출신이 선발하면 나도 할말이 없지만, 대체로 승무원이 아니라, 일반직 직원이자 남자 직원들이 선발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오늘은 그것에 대해서 알아보자.
1. 남자 비중이 높다.
이건 항공사마다 차이가 있다. 대한항공은 대체로 거의 일반직 남자들이 면접에 들어오지만, 저비용의 경우에는 임원면접에서는 여자 승무원 출신이 들어오는 비율이 반반 정도 된다. 하지만, 저비용주차도 최종면접에서는 거의 남자 일반직이 대부분들어온다.
이것은 우리 나라 조직의 시스템에서 문제가 기인한다.
예를 들어, 국내항공사가 여성임원이 되기 위해서는 사실상 결혼도 개인생활도 없이 회사에 목숨바쳐도 될까 말까이다.
대체로 임원을 달았던 사람들이 결혼을 못하는 케이스가 많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기인한다. 남자도 닿기 힘든데 여자는 오죽하겠는가? 그래서, 대체로 여자 일반직 임원을 보기 졸라 힘든이유이기도 하고, 승무원 출신이 또 임원을 다는 것도 하늘에 별따기 일 정도로 어렵기도 하다.
2. 학벌이 졸라 좋다.
면접관들이 지원자의 학벌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 이유는 크게 몇가지가 있다. 면접관들 자체가 기본적으로 서울대 연고대 정도 수준의 학력을 가지고 있고, 조직생활을 하다보면 학력이 크게 도움이 안된다는 것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지원자의 학벌을 많이 안보게 된다.
똑똑한 사람이 똑똑한 사람을 뽑는 것은 당연한데, 그것은 일반직에 한해서 그런것이다. 승무직은 승무원의 업무에 합당한 지원자들을 현실적으로 선발할 뿐이다.
오히려 학벌이 좋은 면접관들은 현실적으로 선발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대한항공의 경우에는 학벌이나 외국어를 크게 안본다.
많은 사람들이 승무원은 지덕체를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 하지만, 가장 외국어 스펙과 학벌이 떨어지는 항공사가 바로 대한항공이라는 아이러니한 결과라는 것이다.
오히려 학벌이나 외국어 스펙은 저비용이 압도적으로 좋다.
그래서, 학벌이 좋은 경우에는 외국어 점수를 낮춰서 제출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니 꼭 참고하시라. 상황에 따라서 말이다.
3. 남자의 언어와 여자의 언어는 다르다.
면접관들이 다들 남자이기 때문에 여자의 언어가 아니라, 조직의 언어와 남자의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은 자신만의 언어와 여자의 언어를 고집한다. 그렇다고 해서 자신의 언어를 버리라는 것이 아니다. 적당하게 조직의 언어와 남자의 언어를 넣으라는 것이다.
면접이라는 것은 면접관의 호감으로 선발될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이미지로 들이밀어서는 안되고, 기본적인 조직의 언어와 남자의 언어등 면접관과 공통적으로 묶일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한다.
면접을 준비할 때 스스로 고민해 보자. 지금 본인이 면접준비를 딱 정확하게 반대로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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