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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영성
 
 
 
카페 게시글
제주 도보 순례길 5월3일(자동차로 걸었던 발자취를 돌아보기)
안창호 신부 추천 0 조회 314 15.05.15 01:5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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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15 05:30

    첫댓글 지난번에 마지막 기록인 줄 알았더니 마무리 기록이 하나 남아있었군요.
    율리안나님, 사도요한님, 그리고 타이핑 하시느라 고생하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여러분 덕분에 제주에 가지않고서도 또한번의 피정길을 마음으로 걸어보았습니다.
    피정 중 얻은 영광 이웃에게 두루 나누시고, 소중히 맺은 인연들 끝까지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 15.05.16 21:10

    흥분된 모든 일정이 끝났음에도
    그 여운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서
    흘러가는 시간이 멈춘듯 합니다.
    아직 순례기가 이어지니,
    그런가봅니다.
    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5.15 09:07







    우리의 여정을 기록하기 위해 애쓰신 율리안나님, 박승근님, 사도요한님!
    착한 목자로서 어린 양을 돌보시듯 이끌어주신 발다살 신부님! 제삼피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14박 15일을 함께 하며 제주의 자연과 성당, 성지를 걸으며
    정들고 하나가 된 보고싶은 제삼피 식구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제삼피 도보 순례중에 느낀 주성모님의 사랑 평생 간직하며 주성모님이 주신 사랑 그대로
    나누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평생 잊지못할 추억 감사하며 제삼피의 우정과 사랑은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예수성심은 온세상에서 사랑을 받으소서.예수성심의 저희 어머니!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15.05.16 21:12

    함께해서 참 좋았습니다.
    딸캉 사위캉 손주캉~~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세요~^^*

  • 15.05.15 10:17

    하느님의 크신 사랑을 믿는 믿음이 없었던들 '제삼피 님'들의 체험은 있을 수 없을거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집에 앉아 순례기를 기다리는 저희 맘 또한 님들과의 일치됨을 느끼며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는 기쁜 순간이었어요.
    신부님의 따뜻한 볼보심과 모든 분들이 이루어내신 은총의 장시간 순례에 존경과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 15.05.16 21:14

    하느님의 크신 사랑을 느끼도록
    이끌어주신 순례길이었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은인 덕분으로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5.15 10:58

    글도 눈에 보이는 듯, 동영상은 또 얼마나 잘 찍으셨는지, 어디 작품전에라도 내놓고 싶은 심정입니다.
    모두들 수고하셨고 일상으로 돌아와 잘 지내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했습니다.^^*

    신부님께서는 일박이일로 부산 친교회 피정까지 주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6월에 강화에서 만나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 15.05.16 21:15

    피정에서 만나니 더욱
    반가웠습니다..
    늘 관심가져주시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15.05.15 12:05

    수고를 하셨습니다...^^*

  • 15.05.16 21:16

    넷! 감사합니다~^^*

  • 15.05.15 20:27

    마지막 순례기를 읽으면서 성가를 부릅니다.
    장하다 순교자 주님의 용사여~~ 중략
    장하다 제삼피!!!
    주님의 자녀들이여! 도보 순례에서 느끼고 체험하셨던 그 귀한 자양분들이 신앙생활속에서도 늘 밑거름으로 영원히 고갈되지 않았으면 합니다.마음으로나마 함께 할 수 있었던 14박15일의 일정 행복했습니다.
    제삼피 형제자매님 수고하셨습니다,

  • 15.05.16 21:17

    오래도록 제주도보 순례길을
    간직하고 싶습니다.
    아마 그리될 것 같습니다.
    응원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5.15 12:20

    돌아본 발자취를 회상하니 이렇게 멀게 돈 길이 새삼스럽게 생각 나시겠습니다. 하느님이 계신 곳에서 은총 믾이 받으셨겠어요. 축하 드립니다.

    스티커
  • 15.05.16 21:18

    차를타고 이동해도 먼 길을 가노라니
    많이 뿌듯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5.15 20:56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신부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5.16 21:18

    마음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5.16 00:41

    주님의 자녀들을 위해..사랑의 사도로
    봉사해주신 안신부님..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성령께서 머무신 좋은마음으로 순례기 소임을 멋지게 해내신 율리자매님과 롱맨선생님.. 또, 동영상즐거움을 선사해주신 순수총각사도요한님..감사드립니다.
    완주하신 모든분들~고생하셨고 애쓰셨어요. 추카!추카!드립니다.

  • 15.05.16 21:20

    네~ 감사드립니다.
    걸은 길을 돌아보니 어떻게 걸었는지
    까마득하게 느껴졌습니다.
    모두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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