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마지막날인 휴일(16.04.30.토)에 사회북지시설 진여원 학생들이 인솔교사(한소연)와 함께 빵 만들기를 하였습니다학생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 그대로 빵굽터의 분위기는 신바람 났습니다재료를 저울에 달고 반죽기로 반죽하고 숙성과 발효를 거쳐 모양을 만들어 굽고 포장까지의 모든 과정을 체험하며 즐거워했습니다정성깃든 빵(카스테라와 단팥빵 400개)은 진여원의 아동과 사회복지시설 나눔의집에 전달 됩니다예성봉사회(회장 황정순)와 제빵팀장(신영자)이 도와 주셨습니다
출처: 적십자 봉사회 충북지사협의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인배(충주홍보부장)
첫댓글 토요일 주말인데도쉬지않고 봉사하셨군요수고하셨습니다사랑합니다~♡
예성봉사회서 자매결연 맺고있는진여원 학생들과 빵만들기체험을 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마음으로 나눔의집에 빵을 전달하면서많은것을 느꼈으리라 생각합니다주말인데도 수고해주신 팀장님과 임원 예성봉사원님들수고하셨습니다~!
협의회장님.댓글달아주시느라.고생이많으시네요^^~~~
첫댓글 토요일 주말인데도
쉬지않고 봉사하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예성봉사회서 자매결연 맺고있는진여원 학생들과 빵만들기체험을 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마음으로 나눔의집에 빵을 전달하면서
많은것을 느꼈으리라 생각합니다
주말인데도 수고해주신 팀장님과 임원 예성봉사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협의회장님.댓글달아주시느라.고생이많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