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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1.2.3 서 정리: 사랑! 사랑! 사랑!(Summary of John 1.2.3: Love! Love! Love! )
할렐루야! 사랑의 하나님! 사랑의 사도요, 주님의 품에서 놀았던 그리고 주님의 어머니 마리아를 끝까지 모셨던 사도 요한의 요한 1.2.3서를 정리하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분과 함께 성경을 읽고 정리하면서 주께서 이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는 음성을 듣게 하소서! 2000년이 거의 지난 지금 우리는 이 말씀을 어떻게 받아야 하며 어떻게 이해하고 실천을 해야 되는지 온 세상의 성도들에게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구가 많이 늘고 지구 곳곳에 교회가 세워지고 믿는 사람들이 생겨났습니다. 약 20억이 넘는 사람이 예수님을 믿고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교회와 교파도 늘고 또 세상도 변화가 많이 되어서 당시에는 없던 다양한 이동 수단과 통신 기구가 생겨났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사상과 주의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공산주의가 조금은 남아 있지만 대부분의 국가들이 자본주의를 채택해서 개인의 물질의 소유와 사용을 개인의 의사에 대부분 허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쟁은 자유롭게 하라고 온 국가 헌법에 보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영상을 통해서 순식간에 모든 사람이 다 알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런 현대에서 성경을 읽고 성경의 말씀을 실천하고 그리고 성령의 인도로 따라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건설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모든 일을 교회를 통해서 하고자 합니다. 주님 이런 저희들에게 세상에 현혹됨이 없이 주님의 말씀을 그대로 깨달아서 그 말씀대로 이 땅에서 영적인 전쟁을 잘 감당하게 하여 주옵소서!
샬롬! 계속해서 바울의 서신서를 읽고 정리를 하다가 베드로 전후서 그리고 히브리서를 읽고 정리하고 그리고 야고보서도 정리하고 이제 요한 1.2.3. 서를 읽고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의 이해가 넓어지고 깊어질수록 어느 성경의 특정 구절에 몰두하고 특정 구절을 최고로 알고 특정 구절을 성경을 대표한다고 소리를 높일 일은 적어질 것이 분명합니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는 성령을 통해서 바울 사도께도 말씀하셨고 그리고 베드로와 야고보와 유다와 그리고 마태, 누가, 마가, 요한 사도께도 말씀을 하셨습니다. 사복음서도 깊이 읽고 각 복음서의 특징을 잘 살피고 그리고 서신서도 저자별로 잘 읽고 이해를 하고 여기에다가 구약의 말씀도 잘 이해를 해서 성경을 전체적으로 잘 이해하고 그리고 어떤 성경의 구절을 보면서 해석을 할 때 어디 다른 성경과 충돌이 일어나는가 살피고 또 다른 성경의 구절과 서로 어떤 관련이 있는가를 보면서 해석을 해야만 비로소 올바른 성경의 이해가 일어날 떠인데 우리는 그냥 로마서의 어떤 구절에 필이 꼽혀서 그 구절만 성경의 가장 중요한 구절이요, 그 구절이 성경의 모든 내용을 대표하고 그 구절이 성경의 핵심이다 하면서 그 구절 하나만으로 모든 성경을 다 그 구절의 해석 속에 집어넣으려 하면서 500년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바울 사도의 글이 있다면 베드로 사도의 글이 있고 또 요한 사도의 글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으며 하나님께서 바울 사도는 바울 사도의 경험과 배움을 활용하셔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고 베드로 사도는 베드로 사도 대로 바울 사도가 없는 부분을 또 활용하셔서 종으로 부리셨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제자 요한은 요한대로 천수를 누리면서 마지막으로 요한복음과 계시록과 그리고 요한 1.2.3서를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대부분의 사도들이 다 죽고 없게 되었을 때였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교회도 초대교회가 세워진지 약 60년이 지났습니다. 이제 4복음서도 완성이 되었고 서신서도 다 완성이 되어서 교회는 성경을 구약과 신약을 어느 정도는 가지고 있던 때였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요한 사도를 통해서 가장 오랫동안 이 세상에 살면서 교회와 박해와 그리고 성장과 그리고 다양한 일들을 다 겪게 하시고 그리고 일생을 어머니 마리아에게 효도를 하게 한 후에 우리가 배울 요한 1.2.3서를 기록하게 하셨다고 믿습니다.
요한 1.2.3 서는 읽고 정리를 해보면 그냥 사랑! 사랑! 사랑!이라고 요약할 수가 있습니다. 누가 어떤 개요를 내놓았다 할지라도 이 이상 더 간결하고 정확한 개요의 단어는 찾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첫째 사랑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다의 사랑입니다. 둘째 사랑은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는 역시 사랑이신 하나님으로 아버지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게 위해서 오시었다입니다. 그리고 셋째 사랑은 이렇게 사랑을 입은 모든 성도는 서로가 사랑해야 된다입니다. 그리고 성령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깨닫게 해 주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사랑이신 하나님은 빛이시고 생명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에 대한 강조가 월등하게 많습니다.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자신의 피조물이 죄로 인해서 죽어가는 것을 더 보실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독생하신 아들을 사람의 몸으로 태어나게 하시고 인간을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피를 흘리시게 하시고 십자가에 화목 제물로 매달리게 하십니다. 그리고 죽게 두십니다. 그리고 이런 사실을 믿는 모든 인간은 죄를 용서받고 성령을 선물 받고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독생자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뜻에 끝까지 순종하신 것은 본을 보이심도 있지만 역시 모든 인류의 사랑에서 희생을 하신 것입니다. 실로 예수님께서는 태초부터 계신 생명의 말씀으로서 모든 세상이 다 예수님으로 인해서 창조가 되었습니다. 그분께서 낮은 이 땅에 인간으로 오신 것은 아버지의 뜻을 받들고 그분의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이런 사실을 믿고서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할 때 우리는 구원을 받고 영생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영생이시며 참된 생명이시며 그리고 참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성령님께서 오셔서 우리를 선한 길로 인도하시고 모든 것을 깨닫게 하십니다. 이렇게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죄에서 해방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영생의 길로 들어선 성도는 사랑과 은총을 받은 자녀답게 서로 사랑을 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자신을 희생하셔서 사랑하신 것과 같이 하나님 아버지께서 독생자를 희생하시면서 우리를 사랑한 것과 같이 사랑을 하라는 것입니다. 이 사랑은 말로만 되는 것이 절대로 아니고 반드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계명을 지키면서 사랑을 하라는 것입니다. 형제가 가난해서 굶거나 옷을 벗고 사는데 내가 재물을 가지고서 돕지 않으면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것이고 이는 성도의 도리가 절대로 아님을 분명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나그네로 된 형제들 즉 멀리서 선교를 하고 있거나 혹은 다른 곳에 있는 성도가 어려운 가운데 있는데 이를 외면하고 나 홀로 잘 먹고 잘 살면 절대로 사랑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하게 밝히고 있으니 이 형제가 북한에 갇힌 10만의 성도가 될 줄로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과 같이 형제를 위해서 생명까지 바치면서 사랑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거짓 교사 혹은 적 그리스도는 누구입니다. 예수님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부인하는 자들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떨어져 나간 형제라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사복음서를 통해서 혹은 구약의 말씀을 통해서 지키라고 한 교훈에서 멀어져 간 자들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람이 아니셨다면 고난도 느끼지 못했을 것입니다. 따라서 인간이 겪는 다양한 고통에 대해서 알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육체의 고난을 겪으셨기에 우리의 고난을 아신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되면 예수님을 믿으면서 반드시 겪어야 하는 다양한 육체의 고난을 외면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땅에서 육체로 반드시 수고하고 땀을 흘려야 하는 일들에 대해서 소홀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어찌 되었건 그러한 적 그리스도가 벌써 나타났으니 이들을 경계해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세례와 피 흘리심이 성령을 통해서 밝혀졌고 이는 곧 하나님의 증언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증언하신 일을 절대로 거짓일 수가 없으니 예수님의 인류를 위한 구원의 사역이 절대로 진리가 될 수밖에 없음을 분명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편지를 쓰는 중요한 이유가 당시의 박해와 이단의 발호에도 흔들리지 말고 믿음을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내 속에 계신이가 세상보다 크기에 세상을 이기었다고 하셨고 절대로 잊지 말 것은 우리가 영생을 지닌 존재라는 사실입니다. 이를 어떻게 압니다. 이는 절대로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증언하신 내용을 통해서 우리는 믿을 수가 있으니 이 하나님의 증언의 내용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주셨음과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는데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므로 영생을 가질 수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구주로 시인하면 하나님께서 그 안에 거하시고 그가 하나님 안에 거하게 되며 사랑이신 하나님을 따라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 안에 거하게 되고 그 사람 안에 하나님께서 거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요한 1.2.3 서는 사랑이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사랑을 실천하려 오신 예수님을 믿고, 그리고 성령을 선물로 받고 그리고 형제를 사랑하며 이 세상을 살라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살지 않고 죄를 짓는 형제를 위해서 기도하고 이런 사랑이신 하나님을 부인하고 예수님을 부인하는 적 그리스도를 경계하고 그리고 진리를 올바로 전하지 않은 거짓 교사를 경계하고 사랑의 실천의 증거로 하나님의 계명을 잘 지키면서 영생을 이루어 나가라는 말씀인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이해를 하십니까? 제가 정리한 자료를 보시기 바랍니다. 읽고 그대로 정리를 한 것입니다. 부실하고 온전하지 못한 부분도 있을 줄로 믿습니다.
요한 1 서
1부 | 1 서두 | 2부 | 2-5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신앙의 길 | 3부 | 맺는말 |
부 | 장 | 키워드 | 주요 내용 | |
1 부 | 1 | 서두 말씀. 빛 | 인사. 생명의 말씀. 하나님은 빛 | |
2 부 | 2 |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신앙의 길 | 대언자 예수 | 대언자 예수. 사랑의 계명, 적 그리스도 |
3 | 신앙 의 길 사랑하라 | 형제 사랑. 사랑 되신 하나님 | ||
4 | 하나님의 영광. 적그리스도의 영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 |||
3 부 | 5 | 맺는말 |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세상을 이기는 믿음. 인사 |
1장 |
서두 생명의 말씀, 빛이신 하나님
1-4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
우리가 듣고,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짐, 영원한 생명, 이를 전함은 너희와 우리의 사김을 위해, 이는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을 위한 것
5-10 하나님은 빛이시다.
5 하나님은 빛이시라 어두움이 조금도 없다.
6-7 우리가 빛 가운데 행함은 사귐이 있고 예수의 피가 우리를 깨끗하게 한다.
8-10 우리가 죄를 자백하면 우리의 죄를 사하심
2장 |
대언자 예수 and 적 그리스도
1-6 그리스도는 우리의 중보자
1-2 내가 이것을 씀은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 대언자 예수, 우리와 온 세상의 죄를 위한 화목제물
3-6 그를 아노라 하고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진리 속에 있지 아니함
7-17 새 계명
7-8 옛 계명은 너희가 들은 바 말씀, 새 계명 참 빛이 비침
9-11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 속에 살고 있는 자
12-14 편지: 여러분의 죄가 용서받음, 아버지들- 천지창조 이전부터 계신 그분을 암, 젊은이- 악마를 이김, 어린이- 아버지를 앎
15-17 세상에 속한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18-27 그리스도의 적대자
18-19 적 그리스도의 나타남: “우리에게서 떨어져 나간 사람들”
20-23 너희는 성령을 받고 진리를 안다, 그러나 예수께서 그리스도임을 부인하는 자가 적 그리스도이다.
24-27 그리스도 영원한 생명: 처음 들은 것 마음속에 간직, 그리스도께서 부어주신 성령께서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심
28-29 하나님의 자녀: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가라- 옳은 일을 하는 사람은 다 하나님께서 남
3장 |
형제 사랑.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1-10 하나님의 자녀와 악마의 자녀
1-2 하나님의 크신 사랑, 하나님의 자녀가 됨- 우리도 그리스도와 같은 사람이 됨
3-6 그리스도께서 순결하신 것과 같이 순결하라- 죄를 짓는 자는 법을 어기는 자
7-10 옳은 일을 않거나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 하나님으로부터 난 자가 아님
하나님의 자녀와 악마의 자녀
11-18 서로 사랑하라
11-12 서로 사랑하라 가인과 같이 되지 말라
13-15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다 살인자이다.
16-18 행동으로 사랑하라: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생명을 내놓은 것 같이 우리도 형제를 위해 생명은 내놓아야 한다.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을 보고 돕지 않으면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없는 것이다.
19 하나님 앞에서 가지는 확신: 사랑함으로 우리가 진리 속에 있는 것을 확신하게 됨
20-24 그의 계명: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 계명대로 서로 사랑하는 것, 하나님 계명을 지키면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음
4장 |
하나님의 영과 적그리스도의 영,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1-6 하나님의 영과 적그리스도의 영
1-3 성령에 대한 분별: 성령을 받았다 하는 사람을 믿지 말라 영들을 분별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몸으로 오심을 인정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은 사람이고 이를 부인하는 사람이 적그리스도인데 벌써 세상에 왔다.
4-6 너희는 하나님께 속한 자로 세상을 이기었다.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 보다 크심이라
7-21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7-10 하나님은 사랑: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사 독생자를 보내셔서 우리를 살리려고 하심, 아들을 우리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화목 제물로 보내심
11-13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우리가 하나님 안에 이를 성령을 주셔서 알게 하심
14-15 하나님께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함, 누구든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시인하면 하나님께서 그 안에 그가 하나님 안에 거함
16 우리는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사랑을 알고 믿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계십니다.
17-20 사랑의 완성: 우리가 그리스도와 같이 세상에서 살게 되었으니 사랑이 완성됨,
심판 날을 담대히 맞음,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기에 우리도 사랑한다.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거짓된 사람
20 그리스도께 받은 계명: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형제도 사랑해야 된다.
5장 |
인사. 아들에 대한 하나님의 증언, 믿음, 지혜
1-3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 무거운 짐이 되지 않는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것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사람은 하나님께로 난자,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분의 자녀들도 사랑함, 하나님의 계명을 사랑하고 지키면 우리가 그분의 자녀를 사랑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임
4-5 세상을 이기는 믿음: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것
6-12 아들에 관하여 증언함- 물과 피와 성령
6-8 증언하는 이가 셋, 성령과 물과 피, 이 셋이 합하여 하나,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으로 오셔서 물로 세례를 받으시고, 수난의 피를 흘리심, 이를 성령께서 증언하심, 성령은 진리이심
9-12 하나님의 아들에 대한 증언: 이 증거가 하나님의 아들에 대한 증거임, 우리는 이를 믿음, 증언의 내용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주셨다는 것과 아들 예수님께 영원한 생명이 있다는 것, 그 아들을 모신 이는 영원한 생명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없다.
13-21 영원한 생명을 아는 지혜
13 편지를 쓰는 이유- 여러분이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음을 알리려고 함
14-15 기도: 그분의 뜻대로 구하면 들으시고 우리가 구한 그것을 얻게 된다.
16-17 형제가 죄를 짓게 될 때 하나님께 간구해야 됨, 옳지 않은 것이 모두가 죄 그러나 죽음에 이르는 죄와 그렇지 않은 죄가 있다.
18-20 영원한 생명이며, 참하나님이신 예수님: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온 세상은 악마의 지배를 받음,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를 지켜주심
21 사랑하는 자녀여! 세상의 우상을 멀리하라
요한 2 서
1부 | 서두 인사. 사랑의 계명, 진리 안에서의 삶, 거짓 교사에 대한 경고 인사 |
부 | 장 | 키워드 | 주요 내용 |
1부 | 1 | 진리 | 인사. 진리 안에서의 삶. 거짓 교사 경고. 인사 |
1장1장 |
서로 사랑하며 교훈 안에 거하라
1-3 장로는 택하심을 입은 부녀와 그의 자녀에게 편지
4-6 서로 사랑하라, 사랑은 우리가 그 계명을 따라 행하는 것
7 미혹하는 자: 적 그리스도,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것
8-11 그리스도 교훈 아래 거하라: 교훈이 없는 자 집에 들이지도 인사도 말라
12-13 마무리 인사: 대면하여 보고자 함
요한 3 서
1부 | 인사. 칭찬. 책망 인사 |
부 | 장 | 키워드 | 주요 내용 |
1 부 | 1 | 권면 | 인사. 선교사 후원. 책망. 추천 인사 |
1장1장 |
서두, 칭찬과 책망
1-4 인사
1 장로는 사랑하는 가이오에게 편지함
2-4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과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구함
진리 안에 행하니 심히 기쁘다
5-12 가이오에 대한 칭찬과 디오르레베에 대한 책망
5-8 형제 곧 나그네 된 자들에게 행하는 것은 신실하다, 이들을 영접함이 마땅
9-12 디오르레베: 악한 말로 비방하고 형제를 교회에서 내쫓음, 데메드리오는 칭찬
13-15 작별 인사: 속히 보기를 원함
■ 연대기: 박정우 목사님 자료 인용
BC 332 페르시아 멸망, 헬라(그리스)의 통치
침묵기.....
BC 64 로마제국의 시작
BC 37 헤롯의 유대 왕 즉위
BC 5 세례요한의 출생
BC 4 아기 예수의 탄생, 헤롯의 유아 학살, 헤롯왕의 사망
AD 8 어린 예수의 예루살렘 방문
AD 12 디베료 가이사의 로마 황제 즉위
AD 26 세례요한의 사역 시작, 본디오 빌라도의 유대 총독 부임
AD 27 예수의 공생애 시작
AD 30 예루살렘의 입성, 예수의 수난과 부활, 오순절 성령강림, 예수님의 승천, 스데반의 순교
AD 32 사울의 다메스커스 도상의 회심
AD 44 요한의 형제 야고보의 순교
AD 47-48 바울의 1차 선교여행
AD 49 갈라디아서 기록(수리아 안디옥에서 기록, 남 갈라디아설)
AD 50-52 바울의 2차 선교여행
AD 51 데살로니가전서 기록(고린도에서)
AD 51-52 데살로니가후서 기록(고린도에서)
AD 53-58 바울의 3차 선교여행
AD 55 고린도전서 기록(에베소에서)
AD 56 고린도후서 기록(마케도냐에서)
AD 57 로마서 기록(고린도에서)
AD 58 바울의 체포
AD 61 바울의 로마 투옥 (골로새서, 빌레몬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기록)
AD 62 바울이 로마 감옥에서 풀려남
AD 62-63 바울이 디모데전서를 기록(마케도냐에서)
AD 62-64 바울이 스페인 선교함(롬 15ㅣ24, 28)
AD 64-65 바울이 디도서 기록(고린도에서, 추측) 그레데 섬 선교(딛 1:5)
AD 64 베드로가 베드로 전서를 기록(로마 또는 바벨론))
AD 64 네로의 박해
AD 65 바울의 밀레도 선교(딤후 4:20)
AD 66 바울이 골로새 선교(몬 1:22), 에베소 선교(딤전 1:3), 빌립보 선교(빌2:23-24, 딤전1:3)
AD 64-66 베드로가 베드로후서를 기록(로마?)
AD 66-67 바울의 니고볼리 선교(딛3:12),
AD 66 유대인의 독립 저항
AD 67 바울의 로마선교(딤후 1:17), 디모데후서 기록
AD 67/68 바울의 순교(딤후 4:6), 히브리서 기록(?), 유다서 기록(?)
AD 70 로마의 티토에 의해 예루살렘 함락
AD 90 요한 1 서 기록(에베소), 요한 2 서 기록(에베소), 요한 3 서 기록(에베소)
AD 95 요한의 밧모 섬 유배
AD 476 서로마 분열
AD 1553 동로마 분열
AD 1517 종교개혁
신구약 중간사 및 신약성경 개요
1. 바벨론부터 초대 교회까지
1) 바벨론 통치 시대(605-539 BC) : 세 번이나 포로 되었으나 유대인 정신 유지
2) 바사(페르시아 제국) 통치 시대(539-331 BC) : 예루살렘 기환, 성벽 재건
3) 헬라 통치 시대(331-143 BC) : 히브리 문화의 헬라화
4) 하스모니안 왕조 통치 시대(63 BC-AD192) : 로마 식민지화
2. 로마 통치 시대
1) 63 BC 로마 통치 시작 ⇒ 70 AD 예루살렘 멸망 ⇒ 70 AD-192 AD 로마 통치 계속
2) 신약성경은 구약에서 약속된 메시아가 예수님이란 사실을 계시함으로써 하나님의 구속 계획이 완성되도록 하기 위해 구약이 남겨 두었던 부분에서 시작하고 있다.
3) 신약은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라는 인간 속에 하나님 자신을 계시하셨을 때 각 사람이 그 계시에 어떤 식으로 반응하기를 바라는가 하는 하나님의 기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약속하셨던 구속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하신다는 구원이라는 주제가 가장 생생하다.
3. 신약 시대 연대표
1) 약 50여 년(AD45-95) 걸쳐 기록, 8명의 서로 다른 저자들에 의해 기록.
2) 27권의 주제가 모두 통일됨, 헬라어로 쓰여짐.
3) 신약시대의 연대표
① 복음서 시대 4BC-AD33(마태복음-누가복음) 약 37년
② 초대교회 시대 AD 33-AD 70(사도행전-유다서) 37년
③ 후기 교회 시대 AD 90-AD100 (요한복음-요한 123, 계시록) 10년
4) 신약 성경의 기록 순서
① 야고보서 : AD 45~46
② 갈리디아서, 데살로니가전.후서, 고린도전.후서, 로마서 : AD 48~58
③ 누가복음, 사도행전 – AD 61~62
④ 골로새서, 빌레몬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 AD 62~63
⑤ 디모데전서, 디도서, 베드로전후서 : AD 61~67
⑥ 히브리서, 디모데후서, 유다서 – AD 67~68
⑦ 요한복음, 요한 1.2.3서, 요한계시록 – AD 90~100
내용 요약
1. 핵심 메시지 (참고, 레노바레 성경 ‘골로새서 서론’)
요한 1서에서 요한은 성도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언급하면서 성도들 또한 그분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는 삶을 살 것을 강조한다.
2. 명칭(Title of the Book)
헬라어 표제는 ‘요안누 알파(ioannou alpha, 요한의 첫 번째)’이다. 개혁 성경은 헬라어 표제를 따라 “요한일서”로 정했다.
3. 저자 (Author)
전통적으로 요한을 저자로 인정한다, 요한일서와 요한복음 사이의 강력한 유사성 그리고 초대 교회 교부들의 증언은 세배대의 아들이며 야고보의 형제인 요한을 저자로 확증한다.
4. 수신자
요한 1서의 수신자는 대부분 헬라어를 말하는 유대인의 교회들의 그룹이었다.
(1) 그들은 요한의 제자들이었다 (아이들아 – 2:18).
(2) 그는 그들을 잘 알았다(2:19).
(3) 그들은 사도 요한을 잘 알았다. 왜냐하면 그들은 본서에 그의 이름이 없음에도 그의 책으로 수납했기 때문이다.
(4) 그들은 우상들에 대해 경고를 받았다 (5:21). 그러나 이것은 유대인의 문제가 아니라 자주 헬라 문화의 부분이었다.
(5) 그들은 그리스도의 인성을 부인한 가현론의 이단에 의해 영향을 받았다(4:1-3). 독자들은 소아시아(현대 터키)에 있었으며 아마도 계시록의 일곱 교회(계 1:11)와 같은 지역이었을 것이다.
요한 1 서는 초심자들을 향하여 “자녀들아”(요일 2:1, 12, 18, 28; 3:7, 18; 4:4; 5:21)라고 부를 수 있을 만큼 연로한 사람에 의하여 기록된 것은 분명하다. 이 편지의 목적지는 전혀 있지 않지만, 그것이 일단의 잘 아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보내진 것은 명백한 일이며, 그 그리스도인들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저자와 개인적으로 친숙한 사이였다. 이 편지는 요한이 그가 봉사한 적이 있는 에베소 또는 적어도 소아시아에 있는 신자들에게 그의 노년에 써 보낸 것이라는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기록 연대는 아마도 1세기의 90년대의 전반부 동안일 것이다.
요한 1서가 존재했음에 관한 증거는 2세기의 매우 초기에 나타나고 있다. 여러 명의 사도들을 개인적으로 알고 있었던 것으로 여겨지는 폴리갑은 사도 요한을 저자로 인정하고 있고, 유세비우스는 파피아스가 “요한의 첫 번째 편지서로부터 증언들을 사용하였다”고 진술하고 있다. 이레내우스는 자신이 인용하는 몇 구절들을 요한의 첫 번째 및 두 번째 편지서에서 따른 것이라고 밝히고 있으며, 무라토리 단편은 그것의 정경 가운데 이 첫 번째 편지서와 두 번째 편지서를 포함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것들을 사도 요한의 저작으로 돌리고 있다. 이와 같이 첫 번째 편지서는 매우 이르고도 믿을만한 증거를 가지고 있으며, 정경에서 차지하는 자리도 확고하게 정해져 있다.
5. 기록 시기와 기록 장소
요한 1 서는 AD90년과 95년 사이에 기록되었다.
(1) 요한 1 서는 AD100년 전에 기록되었다. 왜냐하면 본서의 초기 사본은 애굽에 있는 적은 도시 안에서 지중해를 건너는 모든 길에서 발견되며 그 연대는 대략 AD 115년에서 125년이다.
(2) 요한 1 서는 요한이 죽기 전에 기록되었어야 하는데 아레니우스에 의하면 요한 AD 98년에 사망한 것으로 말하고 있다.
(3) 요한 1 서는 역시 복음서의 교훈 위에 세워졌기 때문에 AD 85년에서 90년에 작성된 요한복음 이후에 기록되었다는 증거를 준다(요일 2:7-8과 요한복음 13:34; 요일 3:8-18과 요한복음 8:41-47; 요일 5:9-10과 요 5:19-47). 그리고 요일 1:1-4는 그의 복음서에 있는 요한의 메시지의 요약이다(1:1, 14). 요한일서는 요한이 도미티한 황제 시절에 밧모섬으로 귀향을 가기 전에(AD 90년경) 기록되었을 것으로 볼 수 있고, 박해에 대한 언급이 없기 때문에 박해가 시작된 로마 도미티안 황제(AD81-96년) 재위 기간 말기에 기록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요한 1서의 기록 시기는 AD 95년경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6. 기록 목적(Purposes of the Writing)
사도 요한은 그노시스주의의 거짓된 가르침을 논박하고(2:26), 믿는 이들에게 구원의 확신을 심어주기 위해(5:13) 이 편지를 썼다.
첫째는 잘못된 교리로 성도들을 혼란에 빠뜨리는 영지주의 이단을 경계하기 위함이다.
둘째는 공동체 안에 참된 죄 사함, 빛 가운데 거함, 사랑에 근거한 영적 교제 등을 독려하기 위해 기록했다.
7. 주요 신학 (Main theologies)
요한 1 서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역과 더불어 생명이시고 빛이시며 사랑이신 하나님이 강조되고 있다. 모든 죄를 하나님에게 회개할 때 그리스도께서 보혈로 그 죄를 사해 주신다는 사실을 약속하고 있다. 이 서신에는 구약의 인용문이 한곳도 없다.
요한 1서의 핵심어는 "교제"와 "사랑"이다. 요한 1사에서 특별히 강조하고 있는 점은 우리 기독교인들이 하나님과 아름다운 교제를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순종하고 진리를 추구하는 삶을 살아야만 한다는 것이다. 뿐만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아름다운 교제는 서로를 사랑함으로써 명백하게 드러난다. 이런 사랑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자신의 목숨을 버리셨던 십자가의 사건을 통하여 충분히 입증되었다.
8. 시대적 배경
요한 1서의 일차적인 목적은 목회적인 것이다. 요한은 그의 영적 자녀들에게 그들이 그리스도인 생애를 보다 더 잘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사랑이 넘치는 마음으로 편지를 쓴다. 이 편지의 골자는 사랑이다. 배경은 단순하지만 깊은 영적 권면을 “하나님은 사랑이시다(요일 4:8).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7절).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아들을 보내셨다. 그러므로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한다(10, 11절)”에서 보듯이 전해주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고상한 주제들은 이 편지서에 논쟁적이며 동시에 목회적인 목적을 갖게 하는 반대파의 배경과 대조를 이루면서 묘사되어 있다. 이단들이 교회를 괴롭히고 있었고, 거짓 교사들이 내부에서 일어나 믿음을 파괴하려 하고 있었음이 분명하다(요일 2:18, 19). 비록 그들이 교회를 떠나기는 했으나 그들의 영향은 아직도 잔존하여 계속적인 손상을 입히고자 위협하고 있었다. 요한은 이러한 위험을 제거하기 위하여, 교인들로 하여금 그리스도교의 기본 교리들 위에 굳게 서도록 하기 위하여, 그리고 진리를 매우 매력적으로 나타냄으로써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의 오류에 빠져들지 않게 하기 위하여 이 편지를 쓰는 것이다.
요한이 대항하고 있는 근본적인 이단은 일종의 원시 영지주의(Proto-Gnosticism)로 알려지고 있는데, 이것은 거짓 그노시스(gnosis)즉 거짓 지식을 가르치는 것이었다. 요한 1서에 나타난 강조점들로 미뤄볼 때, 반대파는 영지주의의 두 가지 주요 형태, 곧 가현설(Docetism)과 케린투스설(Cerinthianism)에서 온 것으로서 둘 다 그리스도의 본질에 관한 이단을 제시한 사상들이다. 가현설은 성육신의 실재를 부인하고 그리스도는 인간의 몸을 가진 것처럼 나타났을(dokein, appear) 따름이라고 가르쳤다. 또 다른 이단은 요한의 동시대 살람들 중의 한 사람인 케린투스(Cerinthus)에게서 발생된 것인데, 그는 애굽에서 교육을 받고 소아시아에서 가르치면서 유대주의화된 교훈들을 퍼뜨렸다. 케린투스는 주장하기를, 예수는 요셉과 마리아의 사이에 자연적으로 출생한 아들이었으며 그가 침례를 받는 순간에 그리스도가 예수의 몸 안에 들어갔다가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기 직전에 도로 나왔다고 하였다. 이와 같은 이단들의 창시자들과 지지자들을 요한은 생생한 표현으로 묘사하기를 “적그리스도”(요일 2:18, 22; 4:3)와 “거짓 선지자”(요일 4:1)라고 하였다. 이러한 오류들을 퇴치하기 위하여 그는 그리스도의 성육신 동안의 가시적인 인성의 실재, 즉 그분은 참으로 육체로 오셨다는 것과(요일 4:2) 신자들은 거짓 그노시스와는 반대가 되는 참 지식(요일 5:20)을 향유할 것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초기의 논쟁들은 그리스도의 신성이 매우 광범하게 의심되고 있는 현대를 위하여 깊은 의미를 갖는다. 요한 1서에 대한 연구는 독자의 마음을 성육신의 진리로 이끌어 갈 것이며, 온 세상의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 되기 위하여 오신 하나님의 아드님에 대한 높이 들린 비젼을 독자 앞에 제시할 것이다.
9. 특징
1) 요한 1,2,3 서의 기자는 요한복음의 기자와 같은 사람이다.
2) 요한이 노인이 된 후 90-91년경 에베소에서 기록하였다.
3) 이 서신에는 구약의 인용문이 한곳도 없다.
4) 이때는 교회와 회당이 완전히 분리되었고 믿음과 행위의 논쟁도 끝난 때이다.
5) 그러나 이때 거짓 교훈들이 들어왔는데 그것은 예수께서 육신으로 이 세상에 오신 것이 아니라는 사상으로서 나중에는 가현설이란 이단으로 발전되었다.
6) 그리고 죽은 분은 인간인 예수이었고 하나님의 아들은 십자가 고난에 관계가 없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므로 여기에 대해서 이 서신을 기록하게 되었다.
10. 전체 개요(Outline)
Ⅰ. 서론 1:1-4
1. 생명의 말씀이신 그리스도와의 개인적 친분을 선언함 1:1-3 상단
2. 편지를 쓰는 목적 1:3 하단-4
(1) 그리스도인들과 하나님과 그리스도와의 사귐을 북돋우기 위하여 1:3 하단
(2) 기쁨이 충만케 하기 위하여 1:4
Ⅱ. 하나님과 사람과의 사귐을 위한 요구 사항들 1:5-10
1. 빛 가운데 행하라 1:5-7
2. 죄를 자백하라 1:8-10
Ⅲ. 무죄한 생애에 대한 권면 2:1-28
1. 대언자이시며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신 그리스도 2:1, 2
2. 그의 행하시는 대로 행함 2:3-6
3. 새 계명 2:7-11
4. 영적 자녀들에 대한 개인적 호소 2:12-28
(1) 쓰는 이유 2:12-14
(2)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 2:15-17
(3) 적 그리스도들과 그들의 이단을 경계하라 2:18-26
(4) 그의 오심을 위해 준비하기 위하여 그리스도 안에 거하라 2:27, 28
Ⅳ. 하나님의 아들들과 마귀의 자녀들과의 대조 2:29-3:24
1. 하나님의 아들들의 의 2:29-3:7
2.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함 3:8, 9
3.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마귀에게 속함 3:10-18
4. 하나님께서 그의 자녀들에게 구원을 확증하심 3:19-24
Ⅴ. 진리와 사랑과 믿음은 사귐에 필수적임 4:1-5:12
1. 진리의 영과 오류의 영 4:1-6
2. 하나님은 사랑이시므로 사랑은 하나님께 속함 4:7-21
3. 믿음은 승리와 생명을 가져옴 5:1-12
Ⅵ. 결론 5:13-21
1. 목적의 재천명 5:13
2. 무죄에 대한 권고 5:14-17
3. 하나님과 그의 아들을 알라는 마지막 격려 5: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