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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11복지관 단기사회사업
 
 
 
카페 게시글
친구야 놀자 (조민지, 최영경) [후기] 합동수료식 첫째 날 - 너의 곁에 있으면 나는 행복해
최영경 추천 0 조회 61 18.08.21 23:3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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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23 09:50

    첫댓글 출발하기 전, 한수현 선생님, 정우랑 선생님, 손혜진 선생님, 김미경 선생님, 권대익 선생님께 포스트잇 편지와 함께 감사한 마음 전달했습니다.

    - 다음주 출근하면 봐야겠어요. 아직 못 봤어요. 궁금하네요.

  • 18.08.23 09:54

    첫날 수료식 잘 누렸지요.
    맛있고 건강한 점심, 저녁 먹었어요. 트랙터 타고 마을 산책도 했죠. 목선 타고 금강에서 일몰 바라보았어요. 단기사회사업하며 자연을 마음껏 누렸습니다.
    저는 이번 수료식에서 사례발표가 기억에 가장 기억에 많이 남아요. 다음에 해보고 싶은 일, 해볼 만한 일 생각 했어요. 다음번에는 이렇게 해보고 싶다 생각 했지요. 선의관악 강민지 선생님 말도 기억에 많이 남아요. 88계단에서 영화제를 하고 싶어 10개월을 기다렸다 하지요. 동네를 얼마나 돌아 다녔을까 싶어요. 공항동 이곳저곳을 다니며 해볼 만한 일을 찾아봐야 겠어요

  • 18.08.23 09:54

    발바닥 닳도록 두루 다니며 사람들을 그 삶의 현장에서 만나면, 무엇이 필요한지 살려 쓸게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할 일이 보이고 하고 싶은 일이 그려집니다. 어떻게든 도와주고 싶은 마음, 잘고 싶은 마음, 선한 근심과 고뇌로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그게 사회사업가이고 그래야 사회사업가입니다. 복지요결 100쪽

  • 18.08.23 09:54


    복지요결 100쪽 ‘발로 일하는 사람’을 꼭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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