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활동서비스 9월 프로그램으로
육지 속의 섬, 예술 같은 풍경 회룡포 마을을 다녀왔습니다.
가을 코스모스와 초록의 숲, 강과 모래사장이 어우러진 풍경은 너무나 정겨워 평화롭다는 생각이 절로 들어 마음의 여유를 느끼게 했습니다.
회룡포 마을에 있는 뿅뿅 다리와 미로 공원이 쏠쏠한 재미를 더해 주어 뿅뿅 다리를 건너면서 미로 공원에서 깔깔거리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아 정말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마음이 저절로 힐링되었답니다.
첫댓글 부럽당
회룡포 재미있다.
엄청 재미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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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재미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