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연천 군남 감리교회 를 사용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포동 연철 운영위원회 에서의 결단에
감사합니다,
항시라도 잠시라도 눈을 돌리면 악한영 이
잠식 합니다 , 그리 하여 선하고 착한
형제 님 을 괴롭히고 개설을 방해 하는 도구로
사용 하려 합니다 ,
주님 !!! 지켜 주시옵소서
지금 이 시간 에도 개설을 하지 못 하게
방해 하는 악한 영 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아버지 시여 아버지가 사랑 하시고
행 하시고자 하시는 이 아학에 마귀의 영이
없게 하여 주시고 이곳 연천을 사랑하여
주시어 2007 년의 대부흥의 발판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김 두일 위원장 님에게 강건 함이 있게 하여
주시어 아학을 은혜속에 이끌어 갈수 있는
강함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악한 마귀를 에수님의 피로서
씻어 주심을 믿사오며
거룩 하신 주 예수님 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 ~~~~~~~ 메 ㄴㄴ
첫댓글 절대!! 아학에는 악한 영, 마귀의영이 없습니다. 형제님의 상하고 아픈마음이 전달됩니다. 한 형제 한형제 다 귀한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잠시 잠깐 서로의 생각과 의견의 차이일뿐 아무것도 아닙니다. 서로 무릎을 맞대고 낮아짐이 바른 형제의 도가 아닐까요?. 많은 비가 온후에 땅이 굳어진다는 평범한 진리를 깨달아 봅시다. 이제 형제님의 기도가 많은 형제들의 마음에 무거움 보다는 기쁘고 희망찬 비젼을 주었으면 합니다. <형제님들 문섭형제에게 많은 사랑의 음성을 들려주세요. 정말 아름답고 선한 형제입니다. 진짜루. 겉은 조금 그렇지만.>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온 경기북부 아학이었습니다 열심히 아학의 현장을 점령하면서 승리의 깃발을 꽂던형제님들.... 주님께 쓰임을 받는것에 감격하고..하나가 아닌 둘 셋이모여 기도하고 찬양하고 허깅으로 마무리까지 ..........혈욱보다 더 .. 친형제.자매 보다더.. 하나가 된형제님들의 그모습----- 그런 형제님들의 모습을 보시곤 주님께선 함께해주셨고 불가능을 가능으로...그곳에 또한 회복과 만회와 재출발의 결단들을 주님께선 허락하셨습니다 주님께서 하신일에 형제님들께선 그곳에 부름을 받고...... 아학의 사역에 쓰임을 받았을뿐!!!!! 형제님들.. 하나되어야합니다.. 다른 형제들을 높여주십시요